요즘 누가 계절따라 가전사나요?…작품 같은 최신형 에어컨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LG전자와 삼성전자에서는 ‘대백프라자와 함께하는 웨딩·이사 초대전’을 진행한다. 올해 LG전자의 2020년형 ‘시그니처 서클 에어컨’은 심플한 디자인에 원하는 곳 어디든 바람을 보내주며 냉방부터 난방까지 사계절 내내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다. 디자인에 따라 스탠드형과 벽걸이 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기름 값 4주 연속 하락세

대구지역 기름 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의 2월 둘째 주(9~15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524.31원으로 4주 전인 1월 넷째 주(19~25일)의 1천547.60원보다 23.29원 하락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1천797원), 싼 곳은 달성군 옥포면 부성주유소(1천425원)다. 경유 가격도 4주 연속 하락했다. 이달 둘째 주 경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329.68원을 기록해 4주 만에 26.81원 내렸다. 이날 경유가격도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1천627원)가 가장 높았고, 달성군 옥포면 부성주유소(1천249원)가 가장 낮았다. 16일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510.33원, 경유 가격은 1천332.35원을 기록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TP,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서 S등급 선정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전국 19개 TP를 대상으로 한 ‘2019년도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의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에 선정됐다.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은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역혁신 거점기관인 TP가 수행하고 있다. 대구에서는 정책 기획 및 기업지원 플랫폼 부문으로 나눠 대구TP 4개 부서에서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TP는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지역 혁신거점’을 기업육성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기업육성 정책 기획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구축 △성장사다리형 기업지원체계 구축·운영 등을 목표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정책 기획 부문에서는 △지역산업진흥계획(2020년) 전국 우수사례 선정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10억 원(국비) 확보 △규제자유특구 지정(스마트웰니스)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기업지원 플랫폼 부문에서는 △기술교류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연구개발(R&D)과제 기획 지원(63건) △대학, 혁신기관 간 연계를 통한 애로기술 자문(142건) 및 프로젝트 지원(42건) △기술투자촉진 지원을 통한 유망 투자기업 발굴(5개사) 및 20억여 원 규모의 투자유치 등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정책 기획 및 기업지원 플랫폼 부문 간 협업 및 조화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전략이 타 지역에 비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TP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활용도 높이는 등 개방형 혁신거점 플랫폼 기능 강화에 힘 쏟을 예정이다. 대구TP 권업 원장은 “지역 산·학·연·관 간 융합과 공유를 통한 개방형 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경중기청,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추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올해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를 통해 83억 원을 투입하고 300개의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패키지 지원방식이며, 보조율은 매출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50억 원 초과, 120억 원 이하 50% △10억 원 초과, 50억 원 이하 70% △3억 원 초과, 10억 원 이하 80% △3억 원 이하는 90%까지 지원하는 등 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기업일수록 지원 비율이 높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를 희망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제조 혁신 바우처 플랫폼에 등록된 572개 기관)에 사용하고,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경중기청은 대구지역의 자동차 산업, 의료헬스케어·분산형 에너지·첨단소재부품의 전·후방 산업, 뿌리산업, 섬유, 지능형 기계, 차세대 배터리 전·후방 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경북지역은 자동차 부품, 바이오식품·화장품의 전·후방 산업, 전자·디스플레이·반도체 소재부품, 철강·소재, 탄소섬유 등의 기업을 지원한다. 김한식 대경중기청장은 “기업마다 겪고 있는 어려움 역시 제각기 달라 기업의 요구와 진단·평가 결과를 조합해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함으로써 작지만 강한 제조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혁신 아이콘 제3기 모집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다음달 3일까지 ‘혁신 아이콘 제3기 지원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연 매출 5억 원 이상 기업 △2년 평균 매출 성장률 10% 이상 기업 △20억 원 이상 기관 투자자의 투자유치 기업 등이다. 신보는 최종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최저 보증료율(0.5%)과 추가 금리 인하(0.7%포인트) 등을 지원하는 ‘혁신 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 해외 진출, 기술 자문, 재무컨설팅 등의 비금융서비스 지원도 병행한다. ‘혁신 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이 우수 중견기업 또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 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보 홈페이지(www.kodit.co.kr)나 정부 창업통합포털 ‘K-스타트업’(www.k-startup.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여러분의 저축은 안녕하십니까?

매년 초가 되면 늘 떠오르는 CF문구가 있다. 모두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부자되세요!”누구나 신년 계획을 세운다.건강, 교육, 취미생활 등등 그중 자금 계획이 가장 중요할 듯 하다.올해는 매년 그랬듯 신년 계획이 계획에서 끝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연말에 지갑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길 바란다.국어사전에서 저축의 뜻을 찾아보면 절약해 모아둠, 소득 가운데 소비로 지출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한다.사실 예전엔 무조건 많이 넣으면 된다는 생각에 예금가입만 생각했다면 지금은 가입시와 인출시 더 나아가 수익률까지 고려해야 한다.예전 은행이자율이 높을 때는 저축이 재테크의 수단이었으나 현재 저금리 기조에서 투자를 위한 저축은 불가능하다.또 저축은 소득 중 일부 저축 용도로 빼놓지 않으면 결코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그럼 저축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첫째, 목적이 있어야 한다.자녀 학자금, 결혼자금, 이사비용, 여행자금 등등 저축은 목적을 갖는 것이다.목적을 갖고 저축을 해야 책임감도 생기고 만기시 혹은 인출시 뿌듯함도 가질 수 있다.둘째, 중도해지는 하지 말자.쉬운 말이지만 무리한 저축으로 인한 해지, 긴급자금 필요 등의 사유로 중도해지를 하지 않아야 한다.목표를 적절하게 세우고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즉 1천 원이 1천100원이 되고 1천200원이 되는 꾸준함이 최고다.셋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양한 상품 가입을 활용하자.요즘 짠테크(짜다+재테크) 트랜드에 맞는 금융기관별 다양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상품이 많다.가입도 간편하고 잔돈모으기, 주단위 적금 등등 재미있는 상품도 많으며 금리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있다.특히 작은 금액을 모을 수 있는 형태가 많아 소액 저축부터 시작 할 수 있는 사회초년생들이나 학생들도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저축을 응용하자. 다시 말해 투자를 해보자는 것이다.정보가 다양하고 투자처가 많은 현재 어느 한 곳에 투자하기엔 쉽지 않지만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금융 상품들이 많다.투자라고 해서 꼭 목돈을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자.최근 라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등 금융시장의 복잡한 파생 상품들이 섞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시장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정 후 적당한 투자금액과 감당할 수 있는 한도, 투자기간 등 본인에게 맞는 투자를 해야 한다. 또한 단기보다 장기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금융기관별 상품이 다양해서 나한테 꼭 맞는 상품 선택이 어렵다면, 전문가와 상담으로 통해 자신에게 맞는 투자 상품을 찾을 수 도 있다.결국 저축은 시간을 투자하고 수익률을 고려하며 세금, 즉 절세 효과가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시작할 때의 마음이 변치 않게 꾸준한 저축이 실천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하이투자증권, 주당 73원 현금 배당 결정

하이투자증권이 보통주(액면가 500원) 1주당 73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293억 원이며 보통주 배당률(액면가 기준)은 14.6%다. 최근 DGB금융지주 실적 IR(Investor Relations)을 통해 발표된 지난해 하이투자증권의 연결기준 잠정 순이익 849억 원을 고려하면 배당성향은 34.5% 수준에 달한다. 이는 전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 최종 배당금액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연결 기준 영업이익 722억 원, 당기순이익 849억 원을 실현했다. 이는 기존 핵심 사업인 기업금융(IB)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성장과 상품운용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두드러진 결과다. 특히 지난해 말 결의한 2천175억 원의 유상증자가 올해 1분기 내 마무리되면 하이투자증권도 자기자본 1조 원대 증권사로 도약이 예상돼 향후 대형 투자은행(IB)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DGB금융그룹사로 출범 이후 첫 해인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주주친화 경영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지주, 임직원 자사주 매입 활발

DGB금융지주 임직원들의 자사주 매입이 활발하다. 13일 DGB금융지주는 김태오 회장은 지난 12일 자사주 5천 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김 회장은 취임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이번 매입으로 보유한 자사 주식은 취임 직후부터 보유한 1만 주를 포함해 1만5천 주로 늘었다. CEO뿐 아니라 애사심을 고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도 자발적인 ‘우리주식갖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2006년부터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지난해에도 네 차례 출연에 2천5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73만1천여 주를 매입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장기 저성장·저금리 기조로 인한 금융산업 전반의 주가 하락과 자본시장 저평가의 와중에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직원들은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실천의지를 강화했다”며 “이는 실적 개선의 의지와 미래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새봄맞이 특별대전 진행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새봄맞이 특별대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다. 새로운 계절의 시작에 앞서 면역력 증진을 돕는 건강식품전부터 봄 시즌 특별전이 진행된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에서는 오는 29일까지 고농축 홍삼성분을 담은 주요 에센스 7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미니 키트를 증정한다. 동인비 전 구매 고객 대상 윤에센스&윤크림 미니 사이즈를 증정하고, 금액대별로 10만 원 이상 구매시 고급 파우치를, 20만 원 이상 구매시 파우치에 윤클렌징 3종 미니키트를, 4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VIP키트 등 다채롭고 풍성한 추가 혜택을 준다. 또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 매장에서는 15~20일 ‘2020 새봄맞이! 여성 패션 디자이너 대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최연옥, 앤디앤뎁, 진태옥, 신장경, 후리나 등이 참여하며 여성 디자이너 의류를 최대 70% 할인가(브랜드별 할인율 상이)에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본점 1층 뷰티 콘셉트 스토어 코스메피아에서는 퍼퓸 샤워젤을 선보인다. 루이비통 출신 디렉터가 런칭한 ‘뱅네프 생토노레’는 향 입자를 미셀라 라는 매우 작은 입자로 코팅한 후 제형에 담아 향을 온전히 유지시켜 주며, 피부에 도포시 보습 성분이 향을 덧입혀 준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 식품관에서는 이달 29일까지 면역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건강 보조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구점 식품관 세노비스 매장에서는 면역기능에 필요하며 항산화, 항염 항균 작용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60캡슐, 2개)를 7만 원에 판매한다. 또 레이델 매장에서는 다른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 수작업으로 채취한 생로열 100% 젤리 250g을 11만 원에 내놓는다. 비타민 뱅크에서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하며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아연 비타민 C 제품을 7만2천600원에 선보인다. 또 솔가에서는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발효 홍삼6 제품을 7만3천 원, 홍삼을 통째로 갈아 초미세분말이 함유된 참다한 흑홍삼의 홍삼정 프리미엄 스틱을 13만2천 원에 판매한다. 상인점에서도 29일까지 면역력 증진을 돕는 홍삼 건강식품 베스트 상품전을 진행한다. 정관장 매장에서는 베스트셀러 상품 홍삼정 240g과 에브리타임 10㎖(30포)를 판매하고 있다. GNC 매장에서는 6년근 홍삼농축액과 뉴질랜드산 녹용, 침향, 영지버섯 등이 함유된 프리미엄 대환 제품 홍삼녹용 보력환과 100% 6년근 홍삼 농축액과 정제수를 사용한 홍삼정 데일리원을 내놓는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도 면역 강화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는 비타민 B, C가 풍부하게 함유돼 몸의 원기를 돋우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단호박과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브로콜리, 면역력 증감을 돕는 성분으로 ‘면역 강화 식품 베스트 100’에 선정된 삼겹살을 판매하고 있다. 또 완제품 샐로드부터 DIY 샐러드까지 신선한 샐러드를 기호에 맞게, 원하는 양만큼 구매할 수 있는 샐러드 맛집 지하 1층 ‘그린 파이브’에서는 단호박&브로콜리 샐러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6년근 홍삼과 도자지, 벌꿀과 함께 담긴 강개상인에서 참홍삼·참도라지 꿀세트와 황산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 C,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 GNC 프로폴리스 골드 60캡슐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시작을 응원해봄’ 시즌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아동 봄나들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 제안대전을 연다. 또 에잇세컨즈, 지오지아, 톰스토리의 신학기맞이 봄상품 특집대전과 무크 제화 특가상품전 및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편집 럭셔리갤러리 최대 10~60% 오프 핸드백 특가상품대전을 실시한다. 동일기간 생활토탈샵 모던하우스에서도 2020년 신학기준비 자취방 꾸미기, 우리아이 등원준비물 행사를 진행한다. 봄 주방꾸미기 데일리 주방용품 특가전과 가구 베스트상품 한정수량 특가전 및 유럽 주방용품 최대 85% 오프 창고대개방전 등도 열린다. 식품매장에서는 16일까지 수량·가격 한정 빅찬스 행사와 전통 장담그기 모음전, 새콤달콤 딸기축제를 연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아동·여성·아웃도어 최대 70% 오프 간절기·봄상품 특가대전을 마련한다. 또 ENC, 모스코나, 꾸즈 등 여성·영캐주얼 최대 80% 오프 특가상품전과 신학기 가방대전 및 키플링·레스포삭 최대 50% 오프 특별가대전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가스공사 정규직 전환 노사전문가협의회 통해 논의키로

한국가스공사는 비정규직 노조와 정규직 전환 관련 공식 협의기구인 ‘노사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상호 성실히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정규직 노조는 지난 12일부터 가스공사 사장실 점거를 해산하고 정당성 없는 유사 상황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또 재발시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기로 했다. 사측과 노조측은 앞으로 제반 법령 준수 및 상호 권리 존중을 토대로 협의에 임하기로 했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이 반영된 대안을 수립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앞서 채희봉 사장은 “정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대화를 통해 정규직 전환에 적극 노력하겠지만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고디바 한정판 초콜릿 선물해보세요

대구신세계백화점 8층 고디바 매장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2020년 크로니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기원전부터 최근까지 초콜릿의 역사를 담은 초콜릿으로 구성됐다. 모던러브 초콜릿은 레드모양의 하트가 사랑을 이끌어내는 초콜릿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어 시선을 끈다. 가격은 2만9천~5만4천 원.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경북 스타기업 모집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올해의 ‘경북 스타기업’에 발굴해 집중 육성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북 스타기업은 경북 내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에 우수한 공헌을 한 업체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전략 수립 △전담PM 컨설팅 △연구개발(R&D)과제 기획 △맞춤형 기업 지원 등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다음해에는 스타기업 R&D과제(3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중기부 수출바우처, R&D사업 및 지자체 사업 등에 참여할 시 가점이 부여된다. 대상은 본사가 경북에 있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억~400억 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부설연구소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R&D) 투자비중 1% 이상 등 특성화지표 9개 중 2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절차는 1차 신청요건에 대한 적부심사 후 2차 현장실사, 3차 일자리평가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15개사가 선정된다.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경북테크노파크로 우편이나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16개로 평균 3천500만 원씩 57억 원이 지원됐고 이를 통해 신규고용 66명, 수출증가율 35.6% 상승, 사업화 매출 72억 원 증가 등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에 지역기업의 활동이 위축되고 제조기업의 타격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스타기업이 침체된 지역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혁신도시 서한이스테이 신혼부부・청년 특별공급

서한이 대구혁신도시 A-4블록에 일반 공급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가 14일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115세대의 특별공급에 들어간다. 젊은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신혼부부・청년 특별공급은 지난해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에서 이미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안정적인 거주여건과 부담없는 임대료다. 2년 단위 계약갱신으로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퇴거 3개월 전 신청하면 자유로운 퇴거가 보장된다. 전용 59㎡ A・B・C타입으로 구성된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 신혼부부・청년 특별공급은 표준형의 경우 보증금 7천900만 원 월 임대료 9만 원이라는 놀라운 임대료를 실현했다. 선택형1은 보증금 5천900만 원 월 임대료 14만4천 원, 선택형2는 보증금 4천만 원 월 임대료 19만5천 원으로 3가지 임대료 조건 중 거주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매년 임대료 상승률도 연 0.9%로 제한되며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거주지역, 자산보유액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중 무주택세대 구성원, 소득여건 등 신혼부부와 청년 특별공급 신청자격에 충족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별공급 자격은 신혼부부는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청년은 만 19세 이상~39세 이하의 미혼자이어야 한다. 또 신혼부부와 청년 모두 임대기간 종료일까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해당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20% 이하여야 한다.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는 4베이(59㎡A), 알파룸(59㎡B), ‘ㄷ’자형 주방(59㎡C) 등 최신 평면트렌드를 적용했다. 완성된 인프라와 생활가치의 대구혁신도시 생활프리미엄도 누린다.단지 인근에 도시철도 1호선 사복역이 예정돼 있으며 혁신대로, 안심로, 범안로 등 교통망도 좋다. 스마트 초등학교인 숙천초등학교가 인접하고 도보거리에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역세권에 이어 혁신도시 내 학세권으로 손꼽히며 코스트코,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생활도 편리하다.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 는 오는 4월 입주 예정이다.총 477세대 중 금회 신혼부부 특별공급 81세대와 청년 특별공급 34세대 115세대를 특별공급한다. 청약신청은 2월18~19일 인터넷(혁신도시 서한e스테이 홈페이지) 접수로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2월20일, 계약은 2월21~22일 진행된다.홍보관은 2호선 만촌역 2번 출구(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LH 명확하지 않은 공공임대주택 보상 규정…건설업체 ‘피해 눈덩이’ 주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택지구 내에 이미 부지를 소유하고 있던 업체에 대해 명확하지 않은 규정을 내세워 협의양도택지(협택)를 내주지 않으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그동안 LH는 이 업체가 지구 공람공고일을 기준으로 이보다 늦은 시기에 사업권 명의를 취득해 협택 공급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최근 국토부가 사업권 명의와 관계없이 사업권 부지 승인 시기가 중요하다는 상반된 답변을 내놔 LH의 향후 대응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대구지역 건설사인 A사는 2016년 5월 연호지구에 ‘이천동 테라하우스’ 주택건설사업계획 관련 사업권 부지 승인을 받았고 주택건설사계획에 관한 변경 승인을 거처 2018년 12월 최종 명의를 확보했다.하지만 2019년 1월 국토부가 A사의 사업 권역을 포함한 부지를 연호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A사는 지구 지정 전 기업이 부지를 소유할 경우 협택을 받을 권리가 있지만 LH는 공람공고일(2018년 5월)을 기준으로 사업권 명의 문제를 걸고 넘어졌다고 주장했다.2018년 5월 이전에 사업권 명의를 취득해야 협택 공급 대상이 되지만 A사가 2018년 12월 명의를 취득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에 A사는 국토부에 정확한 협택 공급 대상 기준을 질의했다.국토부는 협택 공급 대상 기준으로 사업권 부지 승인을 받은 자는 사업권 명의와 관계없이 협택 대상이라는 답변을 내놨다고 A사가 밝혔다.A사는 국토부 관계자가 “공고공람 당시 사업권 명의가 누구에게 있었느냐의 문제는 협택 공급 여부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사업권 부지 승인 시기가 중요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국토부 훈령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21조4항에 따르면 공공주택지구 안에서 주택건설을 목적으로 토지를 소유(소유권 이전계약이 체결돼 있고, 해당 공공주택지구의 지정일까지 소유권을 취득하는 경우를 포함한다)해야 한다.결국 국토부의 규정에 따른다면 지구 지정일인 2019년 1월을 기점으로 이전인 2018년 12월에 사업권 명의를 취득한 A사는 협택 공급 대상이 되는 셈.또 A사가 사업권 부지 승인을 받는 시기는 이전인 2016년 5월이기 때문에 사업권 명의 문제와 관련 없이 협택 대상에 해당한다.A사 관계자는 “LH는 지난 2년 간 지구 공람공고일을 기준으로 사업권 명의 문제를 들먹이면서 잘못된 규정을 내세웠다”며 “2018년 당시 LH에서 사업권 명의로 문제 삼아왔다가 이후 인정해주고 협택 공급 위치까지 구두로 언급하는 등 진전이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2019년 담당자가 바뀌면서 다시 사업권 명의 문제를 꺼내 입장을 번복하고 있다”고 전했다.반면 LH 대경본부는 사업권 명의가 기준이라는 당초 입장을 내세우고 있으나 업체가 끊임없이 주장하는 사업권 부지 승인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했다.지난 7일 대경본부 인사로 바뀐 LH 관계자는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을 바탕으로 사업권 명의 소유를 당시에 누가 갖고 있었는지가 중요하다. 공람공고일 당시 A사가 소유하지 않아 협택 공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사업권 부지 승인과 관련해서는 국토부에 질의를 한 내용이 없어 파악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밸런타인데이 고객 잡아라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연인들의 기념일인 밸런타인(2월14일) 데이를 맞아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어떤 선물을 줘야 할지 고민인 고객들을 위한 선물 제안전부터 한정판 기획전, 밸런타인 데이의 상징인 초콜릿 특가전까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대구백화점 본점 1층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에서는 시즌 한정 컬렉션을 출시했다. ‘초콜릿 크로니클 컬렉션’은 카카오의 역사를 담은 제품으로, 시대별 의미를 담은 6종(2만9천 원)의 초콜릿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제품 패키지의 경우 나탈리 포트만, 틸다 스윈튼 등의 헐리우드 배우가 사랑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탱(Olympia le Tan)과 콜라보로 만들어졌다. 화사한 색깔이 주는 러블리함과 동시에 귀여운 패키지로 사랑하는 이는 물론 감사하는 이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달하기에 제격이다. 고디바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6만 원 이상 구매 시, 고디바 기프트카드 1만 원권과 밸런타인데이 컬렉션 디자인이 담긴 핸드폰 팝소켓 1종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한 초콜릿과 어울리는 ‘헬로키티 스파클링 스페셜 로제 에디션 와인(이탈리아 750㎖)’을 선보이고 있다. 독특하게 느껴지는 풍미가 매력적이며 입안을 부드럽고 깔끔하게 해주는 버블이 돋보이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꼽힌다. 대구신세계백화점 1층 바이레도 매장에서는 발렌타인데이 기념 한정판 언더네임 향수를 판매하고 있다. 언더네임 향수에는 알파벳 스티커가 함께 동봉 돼 있어 직접 표현하고 싶은 이니셜, 행운의 숫자, 특별한 순간을 라벨에 부착할 수 있다. 나만의 이름을 가진 단 하나의 향수로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으로 밸런타인 데이 소중한 사람에게 나만의 이름을 가진 단 하나의 향수를 선물 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고급 수입 초콜릿부터 인기 초콜릿·제과 300여 종을 모아 ‘해피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선보인다. 또 ‘1+1’ ‘2+1’ 증정 행사와 함께 초특가에 판매하며 행사 기간 동안 행사 상품 2만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예매권(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2장을 증정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