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정보

◆2019타경103294=대구 북구 노원동3가 공장(토지 1,105.10㎡, 건축면적 561㎡). 1987년 6월 보존등기. 시멘트블럭조 단층 공장 561㎡, 제시외 철골 및 시멘트블록조 2층 건물(1층 작업장, 주차장 195.50㎡, 2층 사무실 108.7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노원네거리 북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및 공단지원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공장용지 및 일부 도로(지분). 약 6m 자체도로(공유)를 통해 북서측 약 8m 도로와 연결(접함). 일반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780,318,000원(기계기구 77,558,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1,246,223,000원. 매각기일 2월1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 ◆2019타경4847=대구 수성구 신매동 한라하우젠트아파트(전체대지 8,581㎡ 중 대지권 29.34㎡, 전용면적 84.96㎡, 통칭 33평형). 2006년 8월 보존등기. 전체 3개동 259가구 중 102동(철근콘크리트조 18층 건물) 5층 505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지하철 2호선 사월역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및 노선상가, 이마트경산점, 각종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역 소재해 제반 교통사정 편리. 북측 광대로, 서측 왕복 6차선 도로와 각각 접함. 준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7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59,000,000원. 매각기일 2월18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9계. ◆2018타경2646=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근린주택(대지 341.40㎡, 건축면적 647.41㎡). 2016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소매점 118.98㎡,사무소 33.74㎡, 계단실 19.28㎡, 2층 사무소 192.82㎡, 3층 주택 2가구 156.66㎡, 4층 주택 1가구 125.93㎡ 및 제시외 창고 3㎡.◆물건개요=엘리베이터, CCTV 등 설비. 남율효성해링턴플레이스2단지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근린생활시설, 아파트단지, 다가구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서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102,899,240원, 최저매각가격 378,294,000원. 매각기일 2월2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9타경1442=대구 동구 용수동 숙박시설(대지 10,105㎡, 건축면적 1,393.41㎡).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지층 403.05㎡, 1~2층 각 415.18㎡, 3층 160㎡ 각 가족호텔) 및 제시외 철근콘크리트조 단층 가족호텔 440㎡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동화사 시설지구 내 위치. 주변은 숙박시설, 편의점, 근린생활시설, 나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서측 약 20m, 남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자연환경보전지역. 도립공원(공원구역). 현황 건축 중단된 상태.◆권리관계=유치권신고(415,818,082원) 있으므로 그 성립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5,640,983,240원, 최저매각가격 2,764,082,000원. 매각기일 2월2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9타경5864=경북 경산시 삼북동 다가구주택(대지 328.70㎡, 건축면적 622.53㎡). 2016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계단실 13.50㎡, 2층 4가구, 3층 4가구 각 207.33㎡, 4층 3가구 194.37㎡) 및 제시외 주택(확장) 및 발코니 72.75㎡.◆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경산오거리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소규모 아파트, 노선상가 등 형성. 간선도로 인근에 위치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 동측 약 6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 10명(보증금 555,000,000원, 월세 미상)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93,209,190원, 최저매각가격 625,246,000원. 매각기일 2월2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9타경32863=대구 달서구 본리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613.90㎡ 중 대지권 43.67㎡, 전용면적 64.04㎡). 1996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동아빌라 비동) 중 2층 2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본리네거리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단독주택, 다세대 및 연립주택, 아파트단지,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편리. 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중심상업지역. 방화지구.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및 모 전입(확인 필요). 감정가격 139,000,000원, 최저매각가격 97,300,000원. 매각기일 3월3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최중심 반월당, 주거타운으로 변모한다

문화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대구 최고의 중심상업지역으로 잘 알려진 반월당이 최근 들어 주거지로 변모하면서 중구 브랜드타운의 새로운 중심이 될 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중구 분양시장은 기존의 구축 아파트에 신규분양 단지가 더해지면서 형성된 브랜드타운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의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강했다.각각의 입지 장점을 내세워 대구의 중심을 표방한 남산권, 대봉권, 대구역권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남산권은 빅브랜드들의 연속적으로 성공분양으로 고급 브랜드타운으로 빠르게 변모했으며 대봉권도 대봉센트로팰리스, 대봉태왕아너스 등 기 분양 단지에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와 대봉 서한포레스트가 나란히 성공을 거두며 남산을 이을 중구 브랜드타운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도심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 또한 대구역 센트럴자이를 시작으로 신규분양이 이어졌으며, 자갈마당 인근에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돼 있어 새로운 브랜드타운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 중심 중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반월당이 새로운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구의 지리·심리적 최중심으로서 도로망과 도시철도 등 교통은 물론 다수의 백화점과 생활·문화·의료 인프라가 밀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가치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반월당으로 중구의 열기가 옮겨가는 모양새다. 반월당 역시 다른 브랜드타운들과 마찬가지로 이미 조성된 기 분양 단지들에 새롭게 들어서는 신규분양단지가 더해져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반월당 인근의 달구벌대로와 만나는 중앙대로변에는 반월당SK허브스카이 134세대, 반월당 삼정그린코아 372세대, 반월당 효성해링턴플레이스 499세대와 오피스텔 단지인 반월당 제네스타워 449실, 대구메디스퀘어 162실, 반월당역클래시아2차 330실로 모두 1천946가구가 현재 자리를 잡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사로 선정한 사랑마을과 행복마을 가로주택 정비사업 480세대, 오는 2월 분양예정인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427가구까지 더하면 모두 2천800여 가구 규모가 된다. 특히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반월당에서 보기 힘든 전용 69·78·84㎡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인근의 반월당 SK허브스카이나 반월당 삼정그린코아, 반월당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등이 모두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돼 유일한 중소형 단지로 희소가치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4베이, 알파룸, 펜트리(일부세대 제외) 등 평면에서도 도심 중심에서 보기 힘든 혁신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용 67㎡의 오피스텔 52실은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남향 배치와 100% 자주식 주차공간(68대)으로 설계됐다.3억 원대 초반 분양가로 대구 최중심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1~2인 가구와 예비 신혼부부 등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반월당역과 명덕역 사이에는 5개 지구의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남산동 437번지와 257번지에 각각 명륜・대남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남산동 732-1번지 일원과 대봉동 590번지 일원, 대봉동 744번지 일원에는 대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반월당 브랜드타운의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반월당 인근 주거타운은 세대수가 다른 곳만큼 많지 않지만 최중심의 한정된 부지 내에 형성된 브랜드타운인 만큼 그 희소가치와 상징성 등을 인정받기에 충분하다”며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들이 1천 세대 이상의 대단지가 많은 만큼 반월당지역이 상업지구에서 주거지로 점차 변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월당 브랜드타운이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는 두말할 것 없이 최중심 입지다.달구벌대로와 만나는 중앙대로변 입지로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초역세권이며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더블 환승역세권이다.1·2·3호선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을 중심으로 다수의 백화점과 동성로와 반월당 상권이 가까이 있고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마트 탑마트와 전통시장인 남문시장도 근처에 있다.대구초, 대구제일중,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중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특히 비규제지역으로 대출과 전매 등이 비교적 자유롭고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으로 대구 최중심이면서도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신규 분양단지의 경우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하다. 이에 반월당에 분양을 앞두고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중구 남산동 614-1번지 일원에 아파트 전용 69㎡, 78㎡, 84㎡A·B 총 375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의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모델하우스는 2호선 만촌역 2번 출구(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에 2월 말 공개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셀프주유소 비중 43%…증가 추세

대구 주유소들의 절반 정도가 셀프주유소로 바뀌고 있다. 높아지는 인건비를 줄임으로써 판매 가격을 내려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풀이된다. 10일 오피넷에 따르면 대구지역 주유소는 모두 362개소로 이중 셀프주유소는 156개소로 4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2017년에 118개소였으나, 3년 새 38개소가 추가로 셀프주유소로 전환했다. 구·군별로 셀프주유소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북구(37개소)였고, 가장 적은 곳은 중구(4개소)다. 전체 주유소 중 셀프주유소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북구(54.4%)로 조사됐고, 서구(50.0%), 달서구(45.9%), 남구(45.8%) 순이다.비중이 가장 낮았던 곳은 동구와 달성군으로 각 33.3%였다. 주유소들이 셀프주유소로 전환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다.인건비를 최소화해 지출 비용을 줄이면 출고 판매 가격을 낮춰 인근 주유소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회는 한 명의 직원을 고용할 경우, 하루 8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퇴직금과 4대 보험 등을 포함, 한 달에 약 250만 원의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비교적 영업이 잘되는 일반주유소는 평균 4명의 직원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달 1천만 원, 연간 최대 1억2천만 원을 인건비로 지출하는 셈이다. 북구에서 셀프주유소를 운영하는 A씨는 “매년 상승하는 인건비 부담으로 셀프주유소 전환을 선택했다”며 “셀프주유기기가 대당 2천만 원 선인데 6대를 도입하더라도 1년만 운영하면 인건비 1억2천만 원보다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이후에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폭 상승한 기름값도 한 몫 했다. 2018년 휘발유 판매 가격은 ℓ당 1천554.49원으로 전년(1천469.48원)과 비교해 ℓ당100원가량 인상되면서 이 시기에 셀프주유소로 전환하는 곳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015~2019년 최근 5년간 평균 가격은 1천467.94원을 기록했다.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회 도명화 사무국장은 “셀프주유소의 확산은 주유소의 평균 판매 마진율이 약 5년 전부터 3~4%대로 떨어져 주유소 간 고객유치의 과열 경쟁이 심화되면서 생긴 현상”이라며 “운영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인건비 절감이 가장 큰 효과가 있으므로 앞으로 셀프주유소 전환 추세는 계속될 것 ”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우한폐렴 때문에 대구기업 42% ‘직접적 영향 받아’

대구지역 기업 절반 정도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구지역 중국 수출입기업 및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우한 폐렴으로 인한 중국 관련 기업 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42.3%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5일 대구지역 19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에서 경영상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기업의 경우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안전용품 구비’(28.0%), ‘단순 대기, 대응 불가능’(25.6%), ‘계약·거래·납기 연기 또는 조율’(24.4%), ‘수출입 다변화 등 대책 마련’(13.4%) 등으로 집계됐다. 현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현재 경영상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답한 기업의 75.9%도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응답했다. 우한 폐렴이 조기에 소멸하지 않는 경우 전체 응답 기업의 86.1%가 기업경영에 피해를 볼 것으로 답한 셈이다. 기업들은 조업 중단 장기화로 인한 수출입 차질 뿐만 아니라, 중국의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과 세계 경제 성장동력 저하가 매출 감소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주재원이 국내에 체류하면 현지 상황 파악이 어렵고 직접적인 상담·출장 서비스 등이 지연돼 신임도가 하락할 것으로 우려했다. 예정됐던 박람회, 전시회 등이 취소돼 판로개척, 신제품 홍보 등 기업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차질이 발생한 점 또한 걱정했다. 현재 발생한 피해가 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차질인 만큼 기업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대응할 방안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공장을 연장 가동하거나 국내 거래처를 변경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도 있었지만 중국으로부터의 부품 수급이 어렵거나 수출길이 막힌 일부 기업에서는 공장 가동 축소나 휴업을 고려하고 있었다. 현재 상황에서 기업은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원(46.9%)’과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비상 구호용품의 차질 없는 지원(46.4%)’을 가장 원했다. 이번 기회에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수출입 구조에서 탈피해 ‘수출입 시장 다변화’를 지원받기 원하는 기업도 28.6%로 나타났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마스크, 손소독제 매점매석행위 단속

대구시는 지난 5일 정부의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의 시행에 따라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매점매석 행위 발견시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대구시는 신고 등을 통해 매점매석행위를 알게 된 경우 현장조사를 실시해 법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법위반 확인 시 주무부처인 식약처에 시정명령, 고발 등의 조치를 한다. 매점매석 행위를 한 자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매점매석 행위 판단 기준은 조사당일 기준으로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 2019년 신규 사업자는 조사 당일까지의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이다. 영업일이 2개월 미만인 사업자의 경우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반환·판매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최근 마스크 수급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에서 조속한 수급 안정을 위해 철저히 조사하고 위반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고전화 053-803-1119)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우한 폐렴 피해 우려 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보증을 공급한다. 보증비율(90%)과 보증료율(0.2%p 차감)을 우대 적용하는 신규 보증을 통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지원 대상은 △대중 교역 중소기업 중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 △여행·운송·숙박·공연 등 피해 우려 업종 영위 중소기업 △우한 피해 우려 업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등이다. 한편 신보는 전국 영업점 등을 중심으로 ‘신속지원반’을 구성했고, 본부에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뛰어난 세척력 자랑하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수세미 어때요?

홈플러스가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어 위생적인 설거지가 가능한 ‘시그니처 수세미’를 선보인다. 적은 양의 세제로도 뛰어난 세척력을 자랑하고 욕실이나 가스레인지 등 각종 생활 공간 청소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개당 3천990원.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여성 속옷 대표 브랜드 비너스, 연중 단 한 번! 13일까지 균일가대전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오는 13일까지 지하 특설매장에서 여성 속옷 대표 브랜드 ‘비너스’ 균일가 대전을 진행한다. 연중 단 한 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여성 브래지어와 팬티를 각 1만6천 원, 7천 원에 선보이는 등 총 5억 원의 물량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SK텔레콤 대구·경북본부, 지역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DGB대구은행은 지난 7일 오전 본점에서 SK텔레콤 대구·경북본부와 대구·경북 기반 공동 마케팅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두 기업이 플랫폼을 활용한 제휴를 통해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함께 한다. 이를 통해 오는 29일 대구FC 홈경기장에서 협업해 ‘5GX Boost Park’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또 SK텔레콤 5G와 DGB대구은행 플랫폼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서비스존을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하게 된다. 두 기업은 대구·경북 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 제휴처에서 플랫폼을 활용해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나서는 등 공동 마케팅과 홍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DGB대구은행 황병욱 마케팅본부장은 “SK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차별적인 서비스와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산업별, 지역별로 5G와 연계해 공동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선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 택배 접수·배달 물량 매년 증가, 지난해 역대 최고치 찍어

대구·경북지역 택배 접수·배달 물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택배 접수·배달 물량 실적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구·경북지역 택배 접수 물량은 2015년 986만9천 개, 2016년 1천249만693개, 2017년 1천508만1천201개, 2018년 1천787만4천973개, 2019년 2천252만6천176개다. 지난해 실적은 역대 최고치로 5년 만에 약 80% 증가한 수치다. 대구·경북지역 택배 배달 물량도 마찬가지. 2015년 1천781만7천 개, 2016년 2천51만7천 개, 2017년 2천266만9천 개, 2018년 2천486만7천 개, 2019년 2천833만8천 개로 5년 만에 약 59% 증가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인터넷, 모바일, 홈쇼핑 판매 등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택배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반해 최근 5년간 대구·경북지역 우편 접수·배달 물량은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각각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우편 접수 물량은 2015년 1억2천884만8천 개에서 지난해 1억1천829만6천 개로 8.2% 감소했다.배달 물량은 2015년 3억5천811만1천 개에서 2019년 3억525만2천 개로 5년 만에 14.7% 감소했다.경북지방우정청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통신 매체 발달로 우편 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인해 경북지방우정청은 다양한 지역 경제·문화 사업을 통해 전자상거래 판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 판매가 급증하면서 우체국 쇼핑을 통한 대구·경북지역 농수특산품 홍보에 나선 것. 이 사업으로 소비자에게는 산지 직송의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특산품 지원 활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또 경북지방우정청은 우편 물량의 감소에 대비해 우표 문화 상품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도 활용하고 있다. 특히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기념 우표첩 제작과 우체국 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느린 우체통 89곳을 설치했다. 경북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최근 정보통신기술과 제조기술의 발달로 택배 물량은 갈수록 증가하고 우편 물량은 감소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전자상거래가 활발해지는 상황에서 경북지방우정청도 이에 맞는 다양한 고객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경북지역 중국행 택배 접수 물량은 지난달 28일부터 일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금복주, 2020년 새 광고모델로 베리굿 멤버 ‘조현’ 선정

금복주는 2020년 ‘맛있는 참’ 새 광고모델로 아이돌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복주는 다음달부터 ‘조현’과 함께 한 새로운 영상 광고를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조현’의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가 ‘맛있는 참’이 지향하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맞물려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금복주 관계자는 “‘조현’이 TV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매력과 발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맛있는 참’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역대 ‘맛있는 참’의 광고모델 가운데 톱스타 반열에 오른 여자 연예인이 많아 ‘톱스타 등용문’으로 연예계에 정평이 나 있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우한 폐렴에도 우려 불식시킨 ‘대구웨딩박람회’ 북적

“우한 폐렴 사태에 염려가 컸지만, 마스크를 쓰고 행사가 이뤄져 안심했던 것은 물론 웨딩플래너들의 적극적인 도움에 막연했던 결혼 준비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에도 지난 8~9일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웨딩박람회를 찾는 예비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우한 폐렴 피해의 여파로 취소될 뻔 한 박람회의 우려를 불식하고 예비부부들의 많은 관심 속에 행사가 개최됐다. 봄 철 결혼시즌을 맞아 이틀 동안 예비부부 1천여 쌍이 방문했다. 이날 박람회 입구에는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열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우한 폐렴에 대한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 또 입장하는 모든 예비부부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해 안전하게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박람회는 결혼식의 필수요소인 일명 ‘스.드.메’라고 불리는 스튜디오, 웨딩드레스,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로 마련돼 활기를 불어넣었다. 스몰 웨딩, 대형 웨딩 등 웨딩 트렌드를 따라 결혼식장을 추천하고 각종 이벤트, 결혼식 상담 등 예비부부를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마련됐다. 이날 온 방문객들에게는 웨딩드레스 피팅비 무료지원, 스드메 할인, 캠핑카 무료대여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또 메이크업, 헤어, 최신 트렌드의 웨딩드레스 착용 등 현장체험의 기회도 열렸다. 특히 50여 명의 웨딩플래너들로 이뤄진 플래너존은 2곳으로 나뉘어 예비부부의 가장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이들은 대구지역에서 저명한 웨딩 업체의 플래너들로 예비부부들이 원하는 웨딩업체를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하게 추천했다. 예비부부들은 연신 싱글벙글 웃으며 웨딩플래너의 도움을 받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 보였다. 이날 예비부부들을 웃음 짓게 만든 이색 이벤트도 열렸다. 결혼식을 뮤지컬로 풀어내는 전문 오페라 팀이 직접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니며 예비부부들의 참여를 이끈 것.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안중훈(30)·김현아(28)씨는 “박람회를 통해 신혼여행, 예복 등 업체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한 곳에서 가격 등을 비교할 수 있어 정말 많은 혜택을 봤다”고 웃음 지었다. 오는 4월 결혼식이 예정된 한 신부는 “결혼식을 코앞에 뒀지만, 맞벌이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이곳저곳을 알아보기가 어려웠었다”며 “하지만 플래너들이 원하는 결혼에 맞춘 업체를 다양하게 추천해줘 수월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홈플러스, 해피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고급 수입초콜릿부터 인기 초콜릿 및 제과 300여 종을 모아 ‘해피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행사 상품을 2만5천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영화예매권(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2매를 증정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020년 1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총 전달 대비 감소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2020년 1월 대구·경북 지역 상장법인(109개사)의 시가총액은 48조1천84억 원으로 전달 보다 6.48%(3조3천347억 원) 줄었다. 지난해 10월 하락했다가 11~12월 반등했다가 다시 감소한 것이다. 이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역 시가총액 비중 최상위사인 포스코(40.08%)를 제외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28조8천401억 원으로, 전월 30조8천234억 원 대비 6.43%(1조9천833억 원) 감소했다. 지역 상장법인의 1월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2.90%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떨어졌다. 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39개사)의 1월 시가총액은 약 37조 5천869억 원으로, 전달 보다 6.87%(2조7천728억 원) 감소했다. 유가증권 상장법인별로 살펴보면 포스코(1조3천514억 원), 현대중공업지주(1조505억 원), 한국가스공사(4천938억 원) 등이 급감했다. 지역 코스닥시장 상장법인(70개사)의 지난달 시가총액은 약 10조5천215억 원으로, 전월 대비 5.07%(5천619억 원) 감소했다. SK머티리얼즈(3천80억 원), KH바텍(669억 원), 현대바이오(630억 원) 등이 줄었다. 한편 지난달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지난해 12월 보다 각각 31.71%, 38.94% 증가했다. 거래량은 약 7억6천만 주로, 전월 약 5억7천만 주 대비 31.71%, 거래대금은 약 4조3천590억 원으로, 전달 약 3조1천373억 원 대비 38.94%(1조2천217억 원) 늘었다. 한편 지역 투자자의 1월 거래량 비중은 전체 투자자의 거래량 대비 1.61%로 전월 대비 0.12%포인트 올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신세계 이에르로르, 페니도르 컬렉션 선보여

대구신세계백화점 1층 이에르로르(Hyères LOR) 쥬얼리에서는 시크하게 로고가 각인된 한면과 포인트 컬러의 천연석이 셋팅된 다른 한면으로 두가지 연출이 가능한 페니도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6가지 컬러의 천연석이 가진 의미가 달라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할 수 있다. 이에르로르는 남프랑스 황금의 섬, 이에르의 다채로운 빛깔을 담은 주얼리 브랜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