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육성과 융합산업 지원을 통한 성과 공유

‘2019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성과확산 공유회’가 13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유회는 미래산업육성추진단과 대구혁신융복합단지추진단의 지난 1년 간 노력과 성과를 지역의 기업 및 기관들과 논의하는 자리다. 타 산업간 협업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킬 목적이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최지혜 연구위원의 특강과 건영기계의 산업융합 우수사례 발표, 인코아의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건영기계는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기업인 이에스텍과 협업해, ‘다기능 제어의 통합 및 스마트공장화가 가능한 산업용 공기압축기 컨트롤러’를 개발하고 있다. 인코아는 의료기기 개발 전문 기업으로 현재 환자의 통증과 신체적 부담이 적은 ‘최소침습적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내시경용 일회용 의료기기’와 ‘외과 수술용품 분야’ 두 가지 키워드의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행사장에는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성과 제품 9건과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을 통한 성과 제품 6건이 전시된다. 대구시 최운백 혁신성장국장은 “향후에도 산업·기업간 끊임없는 융합과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및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지역 신혼부부 10쌍 중 4쌍 무자녀

지난해 대구 지역 신혼부부 10쌍 중 4쌍가량이 자녀를 갖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출산 자녀 수는 주택을 보유하고 아내가 경제활동을 하지 않을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신혼부부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최근 5년 내 혼인 신고한 초혼 신혼부부 4만6천563쌍 가운데 부부 중 1명이라도 주택을 소유한 경우는 48.5%(2만2천583쌍)였다. 또 맞벌이 비중은 43.8%(2만397쌍)를 기록했다.대구에서는 달서구가 1만2천460쌍으로, 전국에서 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상위 10권에 이름을 올렸다.대구 지역 내 초혼 신혼부부 가운데 자녀를 출산하지 않은 부부는 1만7천236쌍으로 전체의 37%를 차지했다.혼인 연차가 높아질수록, 아내가 경제활동을 하지 않을수록, 주택을 소유하고 있을수록 아이를 상대적으로 더 많이 낳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년 차 부부의 평균 출생아 수는 0.21명, 2년 차 부부 0.54명 이었지만, 4~5년 차는 1명대를 보였다.부부 모두 일을 하는 맞벌이 부부 2만397쌍 가운데 자녀가 있는 비중은 56.7%로, 외벌이 부부(68.5%) 보다 낮았다. 평균 출생아 수는 맞벌이 부부 0.69명, 외벌이 부부는 0.87명이었다.주택을 소유한 부부의 평균 출생아 수는 0.85명으로, 무주택 부부(0.73명) 보다 많았다.통계청 관계자는 “신혼부부의 소득이 맞벌이 여부와 관련성이 높아 상위 소득 구간에 있는 신혼부부일수록 자녀를 출산하지 않는 추세는 전국적으로 나타나는 공통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다이텍연구원, 기능성 벽지 개발

다이텍 연구원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형태안정성이 확보되고, 방충 성능이 우수한 ‘기능성 디자인 벽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17년부터 제일벽지와 고려대가 공동연구를 통해 진행했다.주요 수출 국가인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고온다습한 외부 환경에 의해 벽지의 형태안정성이 크게 떨어지고 해충에 의한 상해, 식품 오염 등 피해를 해결해 수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다이텍은 우수한 형태안정성의 고강도 원지를 이용한 벽지 제조 기술과 방충성(한약재에서 추출한 천연 방충 성분 적용), 항균성, 항곰팡이성의 기능성 코팅 수지 개발 기술을 확보했다.이번 연구로 벽지뿐 아니라 페인트 도료, 블라인드, 커튼, 카펫 등 실내 인테리어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시키고, 동남아 인테리어 시장을 개척하기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또 동남아 전통문양을 기본으로 한 현대적 감성이 가미된 벽지 디자인 개발로 문화 차이에 따른 수출장벽을 낮출 전망이다.다이텍연구원 김동권 본부장은 “개발한 벽지는 형태안정성, 시공성, 방충성 및 방충지속성(12개월), 항곰팡이성, 항균성에 대한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며 “유사한 기후를 가진 동남아시아 국가 전반에 걸쳐 벽지 시장개척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마트, 겨울 맞이 ‘눈꽃 산행 기획전’

이마트가 겨울 산행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눈꽃 산행 기획전’을 열고 등산용품 약 1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이터 등산배낭, 빅텐 에센셜 3단 스틱, 탑앤탑 아이젠·스패츠 등이 있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이번 주말 다양한 기획전 마련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주말을 맞아 다양한 기획 특별전을 마련한다. 겨울철 입맛을 되살려 줄 전라남도 먹거리 대전부터 자체 개발한 구스이불 특가전, 크리스마스 특별전, 겨울 상품 특가대전 등 풍성한 행사가 준비된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13일부터 사흘간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 ‘숙면의 모든 것! 2019 침대 결산전’을 진행한다. 에이스, 시몬스, 씰리, 흙표흙침대, 가보건강침대, 팔로모 등 유명 브랜드의 건강침대, 기능성 침대 등 다양한 침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도 여러 제품들을 한 눈에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동시 진행된다. 진열 매트리스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토퍼, 메모리폼, 베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프라자점 9층 홈패션에서는 양모, 구스, 극세사 등 다양한 소재의 겨울 침구 특별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대구백화점 본점 1층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오는 1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고객께는 아메리카노를 무료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 매장에서는 겨울철 입맛을 찾아줄 다양한 전라남도의 향토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라남도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13~19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도 미역을 비롯해 신안 멸치 액젓 등 다양한 원재료 뿐만 아니라 대표 음식인 여수 돌산 갓김치, 여수 모시 찐송편 등 대표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14일에는 지하 2층 식품 특설매장에 ‘밥순삭 꽃게야’ 런칭 기념해 오후 3~5시 먹방 크리에이터 ‘풍자’의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말까지 자체 개발 상품인 ‘구스 살림#’ 제품 100세트를 합리적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기존 브랜드에 비해 50~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제품은 사전에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살림샵팀과 침구 전문 브랜드 ‘닥스침구’와 철저한 사전기획 및 제품 개발을 통해 생산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구스 살림#’은 원자재를 폴란드에서 수입했으며, 최고급 구스 함유율과 같은 솜털 90%, 깃털 10%로 제작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은 개점 3주년 기념 및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신세계 러브스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문화홀과 갤러리, 신세계아카데미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된다. 13일 오후 3시 문화홀에서는 대구신세계 개점 3주년 축하콘서트로 김연우 콘서트가 열린다. 또 26일 오후 3시에는 모스틀리 오케스트라 클래식 시네마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8층 신세계아카데미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수제맥주 만들기 프로그램과 다쿠아즈 베이킹을 진행한다. 14일 류강하 맥주 마실 대표가 강사로 나서 ‘나만의 수제맥주 만들기’ 시간을 가지며, 16일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다쿠아즈 베이킹 클래스도 진행된다. 13~19일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2019 식품 벤처·창업 기획전이 열린다. 기획전은 지역 농식품 분야 사업성이 우수한 창업기업 발굴과 판로 지원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과 부산, 세종A센터 추천 및 신세계상품과학연구소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영남권 농촌현장 창업보육업체 11개 업체가 5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17일까지 ‘겨울상품 특가대전’ 행사를 연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제이빔·베스띠밸리·리스트·KL·아르테·에스깔리에·김영주골프·아바쿠스·마코스포츠·에코로바 등의 영캐주얼·여성의류·아웃도어·골프웨어 겨울상품 특가대전을 비롯 지오지아·올젠 등이 참여하는 신성통상 그룹전과 라시엘로 스키복 최대 70% 오프 할인대전 및 에스콰이어콜렉션·미소페·클라이드·리트머스·앰폴햄·흄 등이 참여하는 신변잡화·캐주얼 인기상품 대전 등을 실시한다. 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영·여성의류 겨울상품 특가대전을 비롯 투미 겨울상품 최대 50~70% 오프 초특가전 및 클라이드·NII·에드윈·인디고뱅크·인터크루 등의 캐주얼의류 겨울상품 최대 50~80% 오프 대전 등이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본리네거리 빌리브 클라쎄, 12월13일 모델하우스 오픈

최근 부동산 시장에 평면특화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서비스 면적이 넓은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서비스 면적은 기본으로 제공하는 전용면적 외 발코니와 같이 추가로 제공되는 공간에 대한 면적을 의미이다.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한 평면의 경우 3개의 면을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가 둘러싸고 있어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을 더 넓게 확보할 수 있다. 특화설계를 통해 확보한 서비스면적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아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더 넓은 공간을 사용하는 장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에서도 넉넉한 서비스면적을 확보한 아파트가 있어 주목을 끈다. KTX서대구역 개발호재로 뜨고 있는 본리네거리의 첫 분양단지인 ‘빌리브 클라쎄’로 12월1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대구 달서구 본동 747번지 일원 아파트 전용 84~165㎡ 235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82실로 구성된 44층 초고층 주거복합인 ‘빌리브 클라쎄’는 서대구KTX역 개발수혜는 물론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공원까지 갖춘 위치로 오픈 전부터 주목받은 단지다. ‘빌리브 클라쎄’는 전 세대가 4Bay 판상형 평면이며, 전용 84㎡B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실사용면적을 45㎡나 넓혔다. 2021년 개통예정인 서대구KTX역과 대구시가 추진 중인 트램, 대구산업선과 연결되는 서대구권의 교통중심으로서의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어 분양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이 많다. ‘빌리브 클라쎄’는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오픈 3일간 방문객 500명에게 에코백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LG65인치TV, LG스타일러, 다이슨 드라이기, 고급화장품세트, 쿠첸밥솥을 준다. 청약고객 대상으로 구찌 핸드백, 황금열쇠, 신세계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빌리브 클라쎄’는 12월 13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모델하우스는 성서 이마트 맞은편에 위치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 지역 최근의 경기 둔화 지속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경기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과 소비, 고용 등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 대구·경북의 제조업 생산은 1차금속, 자동차부품, 섬유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 제조업 출하도 6.8% 줄었으며, 재고는 6.8%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1년 전보다 0.7%, 설비투자지표인 기계류 수입은 18.2% 감소했으며, 건설투자지표인 건축착공면적은 43.3%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도 기계장비(-21.1%), 수송장비(-8.3%)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 줄었으며 수입은 자본재(-17.8%), 소비재(-7.1%) 등 0.6% 감소했다.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6%포인트 하락한 60.6%를 기록했으며, 취업자 수 역시 1년 전 대비 2만7천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대구 0.3%, 경북이 -0.2%로 전월 대비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올랐다. 전월 보다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0.7%, 0.5% 떨어졌다.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구 전월 대비 0.2% 오르고 경북이 0.5% 떨어졌으며, 전세 가격은 대구가 0.4% 상승한 반면 경북은 0.2% 줄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제56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12일 호텔 인터불고서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무역협회는 무역의 날을 기념해 수출의 탑 수상기업 및 수출유공자 300여 명과 함께 ‘제56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행사를 12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에스케이실트론(6억 달러, 경북), 에스엘(3억 달러, 대구) 등을 포함해 105개 기업(대구 38개사, 경북 67개사)이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또 영호엔지니어링 김기현 대표(경북)가 금탑산업훈장을, 희성전자 조기주 부사장(대구)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세계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힘쓴 공로로 모두 49명(대구 23명, 경북 26명)이 정부의 수출유공을 수상한다. 보광아이엔티, 와우텍, 진영피앤티 등 3개 기업과 부호체어원 이영진 팀장, 아이테크디젤 이재근 대표, 와이앤피 안동현 대표, 엘앤에프 김승환 팀장, 신화에스티 김동환 부장, 유진섬유 이승봉 공장장 등 6명이 대구시 수출유공표창을 수상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터 2년의 성과는

대구시는 12일 오후 3시부터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성과보고회를 연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시작해 올해 2년차다. 성과보고회는 경과보고와 현재 참여 중인 15개 사업결과와 향후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핵심공약인 도시재생 뉴딜 정책과 사회서비스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자는 취지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성 확보, 사회서비스 질 향상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 지난 2년 간 사업 추진으로 (예비)사회적기업 7개, 마을기업 1개, 사회적협동조합 1개가 설립됐다. 현재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을 15개 팀이 설립을 준비 중이다. 올해 창업팀 중 엠에스엔터테인먼트는 지역 뮤지션 발굴을 통한 예술인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받은 새벽수라상팀은 낙후된 지역의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공동체를 결성해 주거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돌봄사업을 수행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우수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이 설립되고 양질의 일자리도 많이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지역 고용한파 수개월째 지속

대구 지역 고용한파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11월 대구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2만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만2천 명 줄었다. 전년 동월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1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천 명), 농림어업(3천 명) 부문은 늘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1천 명), 제조업(-9천 명) 부문에서 감소하면서다.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 감소세는 지난 4월(-5천 명)부터 시작돼 5월(-7천 명)과 6월(-1만 명), 7월(-2만1천 명), 8월(-5천 명), 9월(-8천 명), 10월(-2만2천 명)에 이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고용률도 58.3%로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떨어졌다. 실업률은 2.7%로 지난해 동월 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남자 2만1천 명, 여자 1만3천 명 등 3만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여자는 1천 명 늘었으나 남자는 4천 명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4만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남자 9천 명 감소, 여자 2만2천 명 늘어 1만3천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월 경북 지역 고용률은 63.5%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47만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7천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2.5%로 전년 동월 보다 0.9%포인트 떨어졌으며, 비경제활동인구는 80만8천 명으로 1년 전 보다 8천 명 늘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중심 트리플역세권 ‘대봉 서한포레스트’ 모델하우스 12월20일 오픈

서한이 오는 12월20일 대구 중구 대봉동 55-6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의 아파트 469세대, 수익형 오피스텔 210실 등 ‘대봉 서한포레스트’ 679세대를 분양한다. 서한포레스트는 서한이다음으로 잘 알려진 지역 건설강자 서한이 올해 새롭게 런칭한 주상복합 브랜드이다. 이번 분양은 청라언덕역, 만촌역에 이은 세 번째 ‘서한포레스트’이다. 서한은 이번 ‘대봉 서한포레스트’에 주상복합 단지의 약점으로 꼽혔던 조경과 커뮤니티에도 공을 들였다. 남향 위주의 설계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전용 62㎡A・B, 74㎡, 79㎡, 84㎡A・B・C・D, 99㎡의 모두 9개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천편일률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트렌드와 개성을 담은 평면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봉 서한포레스트’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 투자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대봉 지역은 대형 백화점들과 경대병원, 시청 등 대구 최중심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해 소형 오피스텔 투자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대봉 서한포레스트’ 오피스텔은 29㎡ 158실, 50㎡A・B 52실 등 총 210실로 구성된다. 그 중 주력 평면인 전용 29㎡ 타입은 소형이면서도 기존의 원룸형과 달리,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투룸형 혁신평면으로 희소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시 취득세를 85% 감면받을 수 있으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동시 청약도 가능하다.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기존의 청운맨션, 대봉태왕아너스, 지난 10월 분양한 대봉더샵 센트럴파크 등과 함께 새로운 대봉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대봉 1·2지구에 대봉 힐스테이트(가칭)도 예정된 만큼 대봉 프리미엄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남산동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대봉동은 최근 구축 단지의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 10월 청약을 접수한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가 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 대봉의 장점은 반월당·동성로와 인접한 중심입지라는 것. 특히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달구벌대로 2호선 경대병원역과 약 25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3호선 건들바위역도 걸어서 누리는 트리플역세권 입지다. 달구벌대로와 명덕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입체 도로망으로 시내외 어디로든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동덕초, 대구제일중, 경북대사대부설중・고가 인접해 있고, 대구경북 최초의 영어도서관인 중구 영어도서관도 가깝다. 12월20일 달구벌대로 2564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 착수식 12일 열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곧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이하 영천지구)의 개발 착수식을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영천지구는 화학·섬유·전자·금속 등 뿌리 산업을 기반으로 첨단 메카트로닉스와 지능형 자동차 분야에 특화된 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10일 대경경자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영천시 녹전동 양호길 55 일원에서 영천지구의 개발사업 착수식이 열린다. 영천지구는 2008년 대경경자청이 개청할 당시 지정된 곳으로 2022년까지 지역 스마트 모빌리티 전장‧모듈, 자동차‧항공 인테리어 산업의 중심 클러스터 특화단지로 개발된다. 모두 122만㎡(37만 평) 부지에 2천355억 원(국비 443억 원, 지방비 547억 원, 민자 1천3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영천시가 시행자다. 영천지구에는 연구개발 기관들이 대거 입주해 관련 분야 기업들을 지원하게 된다.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항공전자 시스템기술센터, 바이오메디컬생산기술센터 등이다. 유치된 앵커시설 형태의 연구기관들을 기반해 자동차 관련 첨단부품, 항공산업의 도시로 이미지를 확립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된다. 위치적으로는 상주~영천간 고속도로(화산JC),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북영천IC), 국도35호선 등과 가까이 있어 대구, 포항, 경주, 구미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또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의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 지난해 기준 S등급(83.8점)을 받아 기업 하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부지 보상을 맡고 있는 LH는 지난 10월부터 절차를 진행 중이며, 약 40%의 보상률을 보이고 있다. 대경경자청은 올해 안으로 보상을 모두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내로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인선 대경경자청장은 “영천지구는 미래 발전 가능성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부품, 자동차, 항공인테리어 등 유망산업을 주축으로 해 영천의 대표적인 산업지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특집)작지만 강하다, 혁신 경영의 선두주자 (4)-인피닉스

“지역의 인공지능 솔루션 선두주자로 막강한 경쟁력을 갖춰 AI 산업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겠습니다.” 인피닉스 이인호 대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인간이 지닌 지적 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AI(인공지능) 연구개발의 주역은 ‘인피닉스’가 단연 ‘으뜸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인피닉스가 스마트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경영 단기 목표를 세우고 장기적으로는 인피닉스를 스마트 모빌리티 활성화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사업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까지 거리·사람·장애물 등 공간인식이 가능한 AI 기술을 보유해 이를 기반으로 한 드론과 추종로봇 등을 개발했다”며 “세계적 규모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판독시스템인 ‘로빈’을 보다 더 향상시키는 등 점차 사업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가 지난 3월 설립한 인피닉스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재배작물 병해충 판독과 CCTV영상 모니터링, LED BLU 검사 솔루션 등을 개발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R&D 과제인 인공지능을 적용한 X-RAY 영상판독 기술을 개발해 정부로부터 최우수 성과 과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는 “이미지 판독에 유효한 인공지능 네트워크를 독자 개발해 흉부영상의 폐결핵 진단에 있어 의료영상 판독 최고수준인 98%의 정확도를 기록했다”며 “인피닉스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로빈’을 활용해 연간 80만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흉부영상을 판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AI 산업의 인력 수급이 어렵다는 생각에 인피닉스를 통한 지역 전문 인력 양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올해부터 대구 기계부품연구원과 제휴를 맺고 인공지능 개발과 업무 공유를 통해 20여 명의 지역 인력을 양성시켜 취업난을 해결하는 동시에 직접 고용까지 연결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또 내년에 2기 교육 후보생을 모집하고 점차 인력과 규모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 사업의 완성은 젊은 인력의 남다른 사고방식과 끊임없는 창의성 개발에 있다”며 “인피닉스가 보유한 모든 지식을 지역 취업생들에게 공유해 대구·경북지역의 산업 발전을 이끌고 유사한 기업들과 상생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피닉스는 대구에 본사와 연구소를 둔 지역 특화 기업이다. 기술연구소를 비롯해 AI 개발팀, AI 서비스팀을 운영해 AI 모델 검증과 성능을 분석하고, 나아가 글로벌 마케팅 플래닝을 위한 대외협력 기능까지 갖췄다. 특히 중국의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실내 저속주행 정밀인식 인공지능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수행중이다. 그는 “자율주행 AGV를 통해 주행 가능한 경로 확인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목표 동작 수행을 위한 대상물 크기와 위치 인식이 가능한 AI 기술 개발에 매진 중”이라며 “현재 인피닉스의 위치를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잡은 것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최적화된 곳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이마트 크리스마스 맞아 이모티콘 스티커 동봉 귤 판매

이마트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담긴 ‘크리스마스 감귤’을 판매한다. 귀여운 이모티콘 스티커 및 나눔 봉투 등이 들어있어 스티커로 꾸민 귤을 포장해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겨울에는 보기만해도 따뜻한 모피 핸드백

[{IMG01}]대구백화점 본점 2층 국내 유명 브랜드 핸드백 편집샵 ‘갤러리 D - Bags’에서는 밍크 소재를 활용한 핸드백을 선보인다. 올해 신규 입점한 핸드백 브랜드 ‘옘스코르(HIEMS COR)’의 제품들은 밍크 소재로 만들었으며, 손잡이 부분만을 감싸는 핸드 밍크도 판매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