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후 수시 대응 전략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금부터는 가채점 결과로 지원 가능 대학을 확인하고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가채점 결과를 확인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수시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다.자신이 수시 모집에서 지원한 대학 수준과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비교해야 한다.수시 지원 대학 수준이 정시진학 가능 대학 수준보다 높은 편이라면 대학별 고사 응시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가채점을 바탕으로 한 수시 대응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수시 및 정시 지원 대학 비교①수시 지원 대학 〈 정시진학 가능 대학수능 가채점 결과, 정시진학 가능 대학의 수준이 수시에서 지원한 대학의 수준보다 높은 경우가 있다.수험생이 원하는 대학·학과를 정시에서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남은 수시 일정에 불참하고 정시 입시를 준비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이는 수시 진학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 되므로 가채점 결과와 정시 합격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검증 및 분석이 필요하다.②수시 지원 대학 ≒ 정시진학 가능 대학가채점 결과가 수시 지원 대학과 정시진학 가능 대학의 수준이 비슷할 경우 수시 대학별 고사 일정을 마무리한 뒤 정시 지원 전략을 고민하는 것이 좋다.수시 전형에서 합격하면 정시로 대학에 진학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반드시 수시로 합격한 대학·학과로 등록해야 하므로 진학 가능 수준을 면밀히 검토한 뒤 대학별 고사 일정을 마무리해야 한다.③수시 지원 대학 〉 정시진학 가능 대학정시진학 가능 대학의 수준이 수시 지원 대학의 수준에 못 미친다면 먼저 지원한 수시 전형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살펴야 한다.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고 판단되거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없는 전형에 지원했다면 대학별 고사 준비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 ◆수능 이후 논술 전략수능 이후 수시 논술고사에 응시하는 경우 실력과 수능 최저 기준만 보장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논술이 고교 교육과정 내 출제하도록 규제된 상황에서 난이도가 급격하게 변화할 가능성은 낮다.출제 유형에 변화가 있는 대학의 경우 모의 논술에서 변화한 출제 경향을 반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논술 대비에서 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도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다.대학별 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는 출제 의도, 제시문 해석, 채점 기준, 적용 교육과정 등을 명시한다.일부 대학은 상세한 분석과 예시답안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별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반면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논술 일정에 따라 합격선이 전년도와 달라질 수도 있다.인문계열은 제시문 분석과 함께 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논제에 맞는 답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자연계열은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작성해 실수로 틀리지 않도록 점검하는 것이 좋다.수능 이후 논술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은 대부분 수도권 중상위권 이상 대학이다.지성학원 윤일현 진학실장은 “올해 논술을 진행하는 대학 대부분이 자체 모의 논술을 실시했기 때문에 해당 문제와 이전 기출문제, 모범답안 및 해설을 활용해 출제 경향과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도움 된다”고 설명했다. ◆면접 고사 대비전략올해 수시 면접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면접 방식이 달라진 대학들이 많다.비대면 면접이 늘어나면서 면접의 실질 비중이 전년도에 비해 줄어들었는데 현장 영상 녹화 방식의 면접은 비중이 크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한다.면접의 형식은 서류 기반 면접과 제시문 활용 면접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서류 기반 면접은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와 자소서 등을 바탕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지원자의 서류 내용 중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질문하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기본 소양에 대한 평가로 주로 인성, 가치관, 세계관 등 대학생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평가한다.제시문 활용 면접은 지원자들에게 제시문과 그에 따른 문항이 제공되고 학생들은 일정한 시간 동안 답변을 준비한다.모집 단위별 안내된 제시문과 문항을 활용해 지원자의 전공 적성과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이다.고교 과정에서 학업 내용을 바탕으로 전공과 관련해 묻는 것이 보통이다.지망 대학의 출제 방향이나 면접 진행 방식, 기출문제 등을 꼼꼼히 읽고 면접 구술고사의 출제 경향과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고교의 교과 과정 중 지망 학과와 관련된 부분을 기본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인문계는 윤리,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 교과서 내용을, 자연계는 수학, 과학 교과 내용 중에서 자신의 전공 분야와 관련된 것을 정리해야 한다.영역별 시사 쟁점은 기본 소양평가와 전공 적성평가 문제에 모두 출제된다.사회적 관심사가 됐던 시사 현안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견해를 윤리나 사회 문화, 정치, 역사 등의 고교 교과서 내용과 관련지어 정리해 두어야 한다.시사 문제의 경우는 구체적인 지식에 관한 내용보다는 그에 대해 자신의 관점과 입장을 어떻게 정리해서 답변하느냐가 더 중요하다.출제 빈도가 높은 단골 문제와 예상 문제에 대한 예시답안을 만들어보고 지망 대학의 면접 방식에 맞춰 구술해 보는 실전 연습이 필요하다.이 과정에서 어색한 말투나 잘못된 언어 습관을 발견해 고칠 수 있다.자신감 있고 자연스러운 태도로 자기 관점과 견해를 조리 있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능력이 핵심이다.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실장은 “수험생이 수시 면접 시 가장 중요한 건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다. 질문의 의도와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의 수준 내에서 결론을 먼저 말하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게 좋다”며 “화제에서 벗어나거나 오류를 범했을 때는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모르는 질문에도 성실하게 대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 확진자 및 자가격리 수능 응시자는 17명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및 의심자는 모두 17명으로 나타났다.3일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관련 응시자는 확진자 1명과 자가격리자 13명, 유증상자 3명으로 각 병원시험장, 별도시험장, 별도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렀다.대구지역에서는 자가격리자 10명, 유증상자 3명으로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자가격리자 10명은 대구시교육연수원에 마련된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봤다.수능 당일 학교 시험장에서 확인된 유증상자 3명은 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렀다.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동산병원)이 마련됐으나 대구지역에는 발생 인원이 없었다.경북의 경우 확진자 1명, 자가격리자 3명이다.확진자 1명은 병원시험장인 포항의료원에서, 자가격리자는 김천 율곡고, 안동 경일고, 경주 신라고에서 각 1명씩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수험생이 직접 밝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년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코로나19 여파로 등교 수업을 받지 못하는 수험생 상황을 고려해 킬러 문항(최고난도 문항)이 두드러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민찬홍 출제위원장은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문제를 냈다"며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국어영역국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새로운 시도 없이 평이하게 출제됐다.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편이었고 9월 모의평가보다도 낮은 난이도를 보였다.지문 길이는 지난해 수능과 지난 9월 모의평가의 경향을 유지했다.6·9월 모의평가에서 꾸준히 나왔던 독서 영역의 주제통합 지문이 이번에도 출제됐다.독서 영역의 36번은 독해와 추론 과정을 필요로 하는 문제로 난이도가 높았다.문학 영역에서는 EBS 교재 연계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9월 모의평가에서 등장한 문학 이론은 출제되지 않고 고전 시가와 수필이 복합 지문으로 묶여 출제됐다.40, 41번 등 작품의 구절과 선지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으면 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가 포진됐다.이소정(19·동문고)양은 “지난 6·9월 모의고사에 비해 국어, 수학, 영어는 대체로 쉽게 느껴졌지만 사회탐구영역의 사회문화에서 어려운 문제가 있어 애를 먹었다”고 전했다. ◆수학영역수학은 가형이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고 나형은 난이도가 비슷했던 것으로 분석됐다.나형의 4점짜리 문항 3개가 가형 3점 문항으로 나와 중난이도 문항의 개수가 지난해보다 늘었다는 평가다.가형에서 등차수열의 개념을 복합적으로 묻는 16번과 수열의 개념을 활용해 수열의 합을 구하는 21번, 중복 조합을 활용해 경우의 수를 구하는 29번이 고난도 문제로 꼽혔다.함수 그래프의 개형과 합성함수의 미분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묻는 30번도 ‘킬러’ 문항으로 평가받았다.반면 수학 나형은 지난 9월 모의평가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3차 함수와 1차 함수를 추론해 풀이하도록 한 30번이 고난도 문항으로 꼽혔으나 전체적으로는 수험생의 난이도 부담감은 덜했을 것으로 보인다. ◆영어영역영어영역은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를 보였다.다양한 소재와 사용 빈도가 높은 어휘들이 주로 출제됐다.듣기 문항 중 11∼15번은 간접 말하기 문제로 이미 6·9월 모의평가에서 경험해본 유형이라서 적응에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관련 전문가들은 빈칸 추론 문제인 33번과 34번이 중상위권을 가를 기준으로 꼽았다.33번은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뇌의 변화, 34번은 교육기술의 성공적 통합에 관한 문제로 수험생이 생소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영어 영역은 2018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상태다. 90점 이상은 1등급, 80점 이상~90점 미만은 2등급, 70점 이상~80점 미만은 3등급 등의 순으로 점수대별로 등급이 매겨진다.전서현(19·대구여고)양은 “수학영역 24, 30번이 어려웠다. 특히 수학에서 4점짜리 문제였던 도형 유형이 10번대 문제로 나와 당황스러웠다”며 “영어는 지난 9월 모의고사와 비슷해 쉬운 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올해 수능 전반적 평이한 수준…코로나19 고려됐나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지난해와 비교해 ‘킬러’ 문항(최고난도 문항)이 두드러지지 않아 평이한 난이도를 보였다는 평가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중위권이 붕괴되고 재학·졸업생 간 학력 격차가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가 컸으나 수험생의 지난 6·9월 모의고사 결과를 토대로 변별력을 조절해 혼란을 최소화했다는 분석이다.지성학원 윤일현 진학실장은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됐지만 변별력이 유지되는 무난함을 보였다”며 “무난함 속에서도 수학 가형과 일부 탐구영역에서 수험생의 난항이 예상되는 문항들이 있어 전반적인 변별력은 있었다”고 평가했다.국어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평이하거나 쉽게 출제됐다.새로운 유형의 등장이나 기존 틀을 깨는 형식의 문항이 없었다.그동안 국어영역의 난이도를 높였던 독서 관련 문항에서는 지문이 길지 않고 어려운 개념의 출제가 없었다.지난해 수능을 포함해 지난 6·9월 모의평가와 흐름이 유사해 이에 맞춰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쉽게 느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수학영역에서는 가형이 지난해 수능과 9월 모의평가보다도 어렵게 출제됐다.중난이도 문항의 풀이 과정이 다소 길어지면서 중위권 학생의 시간 안배가 어려웠을 가능성이 있다.기하 문항이 미적분 문항으로 출제돼 상위권 학생들도 까다로웠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반면 어려웠던 가형에 비해 나형은 특별한 문항 없이 무난함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올해 새롭게 시험 범위에 추가된 지수로그, 삼각함수 파트 문제는 비교적 평이했다는 평가다.영어도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쉬웠고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다양한 주제의 지문이 나왔으나 중위권 학생들에게 어렵지 않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2018년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의 올해 성적 분포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수험생 강서현(19·혜화여고)양은 “전반적으로 올해 수능은 지난 6·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비슷한 수준이었다. 국어는 지문의 길이가 무난했고 영어는 모의평가보다 쉽게 느껴졌다”며 “하지만 수학이 어려워 끝까지 다 풀지 못했고 과학탐구영역의 경우 지구과학에서 새로운 유형이 나와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한편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7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고 이달 23일 수험생에게 성적 결과를 통지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021년 수능 응시자 결시율, 지난해보다 2%대 증가해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대구·경북지역 응시자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시·도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 국어영역부터 4교시 한국사영역까지 대구지역 응시자의 평균 결시율은 11.50%로 지난해 9.60%보다 1.90%포인트 증가했다.영역별로는 1교시 국어 결시율이 10.93%(2천662명)로 지난해 9.05%(2천512명)보다 1.88%포인트(150명) 증가했다.2교시 수학도 10.84%(2천572명)로 지난해 결시율 8.90%(2천402명)보다 1.94%포인트(170명) 늘었다.3교시 영어는 지난해보다 1.80%포인트(91명) 증가한 11.95%(2천909명)를, 4교시 한국사도 1.99%포인트(135명) 오른 12.28%(2천997명)를 기록했다.경북의 결시율도 2%대 가량 올랐다.1~4교시 평균 결시율은 13.12%로 지난해 10.40%보다 2.72%포인트 증가했다.1교시 12.37%, 2교시, 12.76%, 3교시 13.53%, 4교시 13.81%로 나타났다.전국적으로 49만3천433명이 지원해 수능 제도가 도입된 1994학년도 이후 가장 적었다.1교시 국어영역 기준으로 보면 49만992명이 지원해 42만6천344명이 실제 시험을 봤다. 결시율은 13.17%(6만4천648명)로 역대 최고다.한편 대구·경북지역에서 치러진 이번 수능에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은 모두 8명(대구 5명, 경북 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퇴임교수의 제자사랑 익명으로 경북대에 10억 기부…교수 발전기금 중 최고액

익명을 요구한 경북대 명예교수가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10억 원을 학교에 기부해 화제다.이번 발전기금은 지금까지 경북대 교수가 기부한 발전기금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경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에서 퇴임한 명예교수가 지난 2일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제자들이 공부하고 연구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말과 함께 10억원을 기부하고, 절대 자신이 외부에 드러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신신당부했다는 것.경북대는 발전기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그가 몸담았던 컴퓨터학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학교사정을 잘 알고있는 명예교수님의 이런 지원이 후학들의 연구와 교육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후학 양성의 보람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수성대학교 간호학과 절주동아리,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수성대학교 간호학과 절주동아리 ‘술래잡기’(회장 김나연·간호학과 4학년)가 절주캠페인 활동으로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0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서 수성대는 우수 절주 서포터즈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전국에서 60여 개의 대학 절주동아리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수성대 ‘술래잡기’는 지난 1년 동안 각종 절주캠페인 콘텐츠 37편과 카드뉴스 65편, 모니터링 30편 등을 제작하는 등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에 노력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수성대 술래잡기는 지난해에 최우수상, 2018년에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절주 활동으로 4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은 동아리다.이계희 지도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역량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학생들이 절주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강화와 대인관계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됐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도전마이스터…한국전력공사 합격한 경북여상 김지호

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해외에서 생활하며 봉사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중학교 시절 4%대의 성적으로 당연히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해 언어 관련 학과로 대학 진학을 하려 했다.그러다 우연히 특성화고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활동과 학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3년 동안 학업에 열중해 대학 가서 언어를 공부하기보다 고교 생활을 하는 동시에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특성화고로 진학하기로 했다.특성화고를 목표로 해 다양한 입학설명회에 참석했고 그러던 중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를 만나게 됐다.경북여상은 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학교라고 생각을 해 진학을 결심했다.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경북여상에 입학한 것이 제 인생의 전환기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경북여상에 진학해 내신성적 관리는 크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매 학기 교과우수상을 놓치지 않고 1%대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방과 후에는 스페인어 학원에 다니며 글로벌 역량을 기르기에 힘썼다.교내에서 학교 홍보 도우미인 ‘프로모미’와 POP 동아리의 부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내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또 경북여상 대표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박람회에 참가해 상업계 고교를 홍보하기도 했다.이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얘기하는 발표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고교 3학년이 돼 해외 생활이라는 목표를 위해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때가 이미 5월이라 진로를 선택하기에 너무 늦은 거 같았지만 한번 해보자고 생각했다.진로를 변경한 순간 곧장 담임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고 선생님은 함께 해보자며 힘을 더해줬다.취업으로 진로를 변경하면서 취업 맞춤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국가직무능력표준(NCS) 수업과 면접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뿐 아니라 선생님들의 맞춤형 지도와 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취업 역량을 길러갈 수 있었다.담임 선생님께서 자기소개서 첨삭을 지도해주셨고 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할 자격증들을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었다.경북여상의 교육과정들을 통해 배운 지식을 기반으로 개인적으로 학원에 다니지 않고 7월에 전산회계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그 외에도 컴퓨터활용능력 2급, 워드프로세서 등 6개의 자격증을 뒤늦게 취득하며 취업을 위해 노력했다.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꿈의 기업인 한국전력공사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북여상이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해준 경북여상에 진학한 것을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진학을 고민하는 중학교 친구들이 있다면 경북여상을 추천하고 싶다.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경영사무과 3학년 김지호한국전력공사 합격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내년 경북 예천·칠곡·김천에 3개 학교 신설

김천과 칠곡, 예천에 내년 3월1일 자로 중학교와 유치원 등이 신설된다.2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예천 경북도청 신도시 6학급 128명 규모 단샘유치원, 김천혁신도시 33학급 838명 규모 운남중학교, 칠곡 남율택지개발에 25학급 600명 규모 석적중학교가 각각 문을 연다.도청 신도시는 유치원이 부족해 학부모 요구가 많았다. 칠곡 석적지역은 초등학교가 3곳이지만 중학교는 38학급 규모 1곳뿐이다.김천 혁신도시 역시 초등학교가 3곳이나 중학교는 1곳이다.경북교육청은 해당 지역에 유치원과 중학교가 개교하면 과밀 해소 등 교육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반면 고령화와 도시 집중화에 따른 농어촌 학령인구 감소로 포항 기계중 상옥분교장, 경주 모아초 모서분교장, 봉화 소천초 분천분교장 등 3개교는 폐교된다. 모두 학생 수 5명 이하 소규모 학교다.또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대상 학교로 지정된 2개 학교 가운데 의성 봉양정보고는 소프트웨어개발과·게임개발과·사물인터넷과를 신설해 전국 첫 공립소프트웨어 특성화고로 전환한다. 교명은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로 변경한다.의성공업고는 웰빙조리과·사물인터넷과·스마트팩토리과로 개편해 교명을 의성유니텍고등학교로 바꾼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신도시와 개발지구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신설 학교 개교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며 “통폐합을 통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과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등으로 교육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교육청, 불요불급 회식·출장 중점 점검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8일까지 소속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공직사회의 방역관리 강화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강조되는 시점에 방역지침 위반사례 및 공직 비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직속 기관, 유·초·중·고 등 전체 교육기관으로 8개 점검반 16명을 투입해 △코로나19 관련 복무 지침 및 방역수칙 위반 행위 △불요불급한 모임, 회식, 행사, 출장 명령 △기타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방안 위반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 김영규 감사관은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신뢰를 실추시킬 수 있는 일부 공직자의 기강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차원의 감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서부교육지원청, 행복일기 쓰기 프로그램 운영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제2서부Wee센터는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행복일기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방역 대책으로 긍정 정서를 함양하고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Wee센터에서 제공하는 행복일기는 ‘최성애 박사와 함께하는 행복일기 기초편’을 활용해 제작됐다.행복일기는 운동일기, 다행일기, 감사일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Wee센터는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해 음악일기나 그림일기도 추가할 예정이다.행복일기 신청자는 일주일 동안 감사일기를 포함한 6가지 일기를 한 번씩 적어보고 마음에 드는 일기를 선택해서 한 달 이상 일기를 작성해 나갈 예정이다.서부교육지원청은 Wee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행복일기를 이용 학생 및 학부모에게 신청을 받아 제공하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안내할 예정이다.대구서부교육지원청 황윤식 교육장은 “행복일기는 다른 일기에 비해 쓰는데 3~5분밖에 걸리지 않아 긍정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복일기 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면서 코로나19 스트레스를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중앙도서관, VR로 보는 세계 명소 2.0 운영

대구중앙도서관이 대구지역공공도서관 중 유일하게 조달청에서 실시한 ‘혁신제품 테스트 사업’에 선정돼 ‘가상현실(VR)로 보는 세계 명소 v2.0’을 운영 중이다.혁신제품 테스트 사업은 혁신제품 중 수요기관의 테스트 신청이 있는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신청기관에서 테스트 후 소유권을 이전하는 사업이다.중앙도서관에서는 내년 3월31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한다.‘VR로 보는 세계 명소 v2.0’은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 VR을 활용한 교육자료와 키오스크로 구성됐다.국내·외 역사 및 문화와 관련된 명소를 드론 등으로 촬영한 360° 영상을 VR 형식으로 제작한 눈으로 보는 체험형 교육콘텐츠다.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360° 뷰를 통해 국내·외 유명 명소들을 볼 수 있고 명소에 담긴 역사적 사실 및 문화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국내 유명 명소는 자연, 종교·예술, 테마파크, 체험·문화, 역사·유적, 명소로 분류해 총 120 장소, 435뷰로 제공한다.해외 유명 명소의 경우 자연, 예술, 관광, 문화, 역사, 명소 등 121 장소, 295뷰다.또 해당 명소와 관련된 사자성어 및 영어단어로 기억해 오래 남는 연상학습과 명소를 이용한 틀린 그림 찾기 및 퀴즈도 즐길 수 있다.대구중앙도서관 장철수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못 가는 아쉬움을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달랬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각도의 사진들로‘랜선 투어’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예술정보도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우리학교는요…안동 신성초등학교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는 구담교를 지나고 정리된 넓은 농경지를 지나면 작은 동네와 들과 산자락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곳에 신성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신성초는 ‘행복한 삶을 가꾸는 따뜻한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1949년 12월에 개교해, 지난 2월 66회 2천9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신성초는 자신을 사랑하는 어린이, 인사를 잘하는 어린이, 감사할 줄 아는 어린이 등 학교장과 어린이들이 3가지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신성초 김현광 교장으로부터 학교 자랑을 들어 본다.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모델신성초는 한때는 전교생 20여 명 남짓으로 줄어들었다.하지만 최근에 경북도 신도시 조성으로 전·입학 학생들이 늘어나자 2019년도부터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도입을 위한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올해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대상 학교로 지정됐다.올해 28명으로 시작한 신성초는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지정으로 지금까지 전·입학생이 23명으로 51명의 소규모 학교로 거듭나고 있으며 특히 1학년 신입생 7명은 전원이 자유학구제 혜택으로 입학해 자유학구제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학교를 믿고 찾아온 어린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기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신도청 통학 차량 노선을 확대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신성초 총동문회도 전·입학 어린이들에게 장학금 지급하는 등 지역 사회도 함께하는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 있다. ◆교직원 역량으로 학교 경쟁력 높여지난해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 미래형 선비학교, 녹색 학교 가꾸기 사업 등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각종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해 소프트웨어(SW) 선도학교, 경북도교육청 지정 다문화정책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농어촌교육실습학교,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 농산어촌 영어캠프 운영학교 선정 등 각 부문에서 교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코로나19로 교육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원격수업 기간 중 3~6학년은 1인1태블릿PC를 제공한 실시간 수업 운영으로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았다.1~2학년은 담임교사들이 주 2회 학습꾸러미를 직접 가정에 배부하며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살폈다.등교수업이 실시된 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전교생이 모두 등교하고 있으며 방과후 학교 정상 운영과 방학 중 2주간 영어 특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위축되지 않는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달 27일 도교육청 주관한 ‘흡연 예방실적보고회’에서 최우수상도 받았다.4차 산업혁명 시대인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과학·발명 교육활동에 적극 힘쓴 결과 제41회 전국발명품경진대회 우수상을 비롯해 시·도 단위 청소년과학탐구대회, 과학전람회, 발명대회, 아이디어 공모전 등에서 금상 외 15회나 입상했다.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유일하게 열린 경북도과학전람회에 참여해 2팀(6명)의 학생이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환경과 함께 ‘자연을 품는 교육’지역 환경을 이용한 ‘자연나눔텃밭’을 조성해 학년별로 가꾸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심어주기 위해 교내에서 직접 병아리를 부화시켜 학생들에게 분양하는 등 농촌 학교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학교 뒷공간에 사육장과 관찰대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작은학교 자유학구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에는 제주도 체험학습(울릉도 독도), 계절스포츠,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문학 기행, 요양원 봉사활동, 학부모회 중심 학교 참여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함양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학교의 주인은 학생이고 학생의 행복이 우선인 학교, 학생이 행복 하려면 교직원도 행복해야 한다.신성초는 모두가 행복한 민주적인 학교 경영으로 교직원이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믿고 지원하는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대 박성혁 교수, 국제저명학술지 JMA ‘최우수 젊은 과학자상’ 수상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박성혁(41)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 저명 학술지 ‘저널 오브 마그네슘 앤드 얼로이즈(JMA)’와 ‘국제 마그네슘 협회’에서 공동 수여하는 ‘최우수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박 교수는 합금설계와 신공정 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물성을 가지는 초경량 고특성 마그네슘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관련 연구로 SCI급 국제저명학술지에 14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중 86편이 JCR 상위 10% 이내의 최상위 저널에 게재됐다.‘최우수 젊은 과학자상’은 JCR(Journal Citation Reports) 상위 1~2%의 저널로 금속공학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인 ‘저널 오브 마그네슘 앤드 얼로이즈’에서 올해 처음 개설한 상이다.논문·특허 등의 연구 업적과 연구의 우수성, 산업적 중요성 등을 종합해 전 세계 마그네슘 연구자 중 100명의 후보자를 1차 선정한 후 심사를 거쳐 가장 우수한 45세 이하의 과학자 3명에게 수여한다.시상식은 지난달 19~22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제7회 마그네슘 국제 학회에서 진행됐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교육청, 다품캠페인 진행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1일까지 지역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올해 여섯 번째 교육정책 탐구 이벤트 ‘다품캠페인’을 진행한다.지난해 이어 올해 연말까지 시행하는 다품캠페인은 대구교육 주요 정책과 이슈를 시민과 소통·공감하기 위한 퀴즈 형식의 응원 댓글 이벤트다.올해 마지막 캠페인의 이벤트는 ‘학교공간혁신’을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운영되고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올해 시교육청은 이벤트를 메이커교육, 국제바칼로레아, 에듀테크, 1수업2교사제, 수능 응원 등 주제로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대구시교육청 페이스북에 접속 후 게시된 초성 퀴즈에 정답과 응원 글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교육청은 이벤트 종료 후 정답자 중 2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온라인상품권을 증정한다.이번 퀴즈 주제는 놀이와 학습이 공존하는 미래교육공간으로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정책이다.정답에 대한 힌트는 대구시교육청 유튜브와 링크된 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다.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과 SNS 공식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내년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달라진 교육정책들을 주제로 다품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교육수요자들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 특화된 쌍방향 소통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구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