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3, 윤정수♥김현진 커플 탄생 "오늘부터 1일"

‘연애의 맛3’ 윤정수, 김현진이 새로운 커플이 됐다.2019년 12월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윤정수가 김현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윤정수는 김현진을 위해 새벽부터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케이트장에서 데이트를 즐긴 뒤 윤정수는 김현진을 마사지하는 곳으로 안내했고, 그는 다시 스케이트장으로 돌아가 영상과 현수막 등을 준비했다.전광판 영상에서 윤정수는 "방송으로 만났지만 앞으로 우리가 조금 깊은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다면 많이 노력하겠다. 괜찮다면 마음을 보여달라"라고 김현진에 메시지를 보냈다.윤정수의 손에 이끌려 눈썰매장으로 이동한 김현진은 '현진아, 넌 웃을 때가 제일 예뻐'라고 쓰여있는 대형 현수막이 펼쳐진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이어 윤정수는 "방송 끝나도 나 계속 만나 줄거지? 내 마음을 받아줘라. 어렵게 만난 인연이니까 더 가깝게, 답을 해주면 내려가겠다"며 김현진에게 고백했고 김현진은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오빠, 멋지게 내려와야 한다. 빨리 내려와라"라고 말하며 윤정수의 고백을 받아들였다.한편 '연애의 맛3'는 종영했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영화 베테랑 결말? 줄거리? 내가 죄 짓고 살지 말라 그랬지?

영화 '베테랑' 결말, 줄거리가 관심인 가운데 '베테랑'은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과 오른팔 ‘최상무’(유해진)를 뒤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 경찰 ‘서도철’(황정민)의 대결이다.SK그룹 오너 일가인 최모씨의 '매값 폭행사건'이라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영화의 오프닝을 장식한 추격씬은 광활한 부산항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광역수사대와 국제 불법 중고차 매매단의 추격씬은 영화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서도철’(황정민)은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열혈 형사다. 20년 경력의 승부사 ‘오팀장’(오달수), 위장 전문 홍일점 ‘미스봉’(장윤주), 육체파 ‘왕형사’(오대환), 막내 ‘윤형사’(김시후) 등이 서도철과 팀인 겁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 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다.오랫동안 쫓던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숨을 돌리려는 순간 서도철은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를 만나게 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의 조태오와 언제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최상무’(유해진). 서도철은 의문의 사건을 쫓던 중 그들이 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직감한다. 건들면 다친다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서도철의 집념에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조태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 나간다."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폼, 자존심을 속되게 이르는 말)가 없냐?"라고 말하는 서도철의 대사를 통해 서도철의 캐릭터를 단번에 전해주는 동시에, 영화를 통해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한편 '베테랑'의 결말은 권선징악이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하이바이, 마마! 아역배우 서우진? 몇부작? 줄거리? 인물관계도? 하이바이, 마마!, 담담한 김태희 나레이션에 뭉클...김태희 나이도 관심

'하이바이, 마마!' 아역배우 서우진, 몇부작, 줄거리, 인물관계도, 김태희 나이가 궁금한 가운데 ‘하이바이,마마!’가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사용법으로 꽉 찬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고스트 엄마 차유리(김태희)의 환생 라이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드라마가 가진 웃음과 공감이 한층 짙어지고, 이는 시청자들의 호평으로 이어졌다. 딸 조서우(서우진)를 지키려는 차유리의 고군분투 속에 아기 귀신의 사연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고스트 엄마의 환생을 통해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삶과 죽음의 모습을 보여주며 휴먼 판타지 ‘하바마’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매회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통해 본편의 이야기 안에 담아내지 못했던 차유리와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며 진한 여운을 자아냈다.앞서 김태희는 “매회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각자의 심정이 내레이션으로 담겨있다. 보너스 한 씬, 새로운 한 장면이 아니라 회차의 주제를 보여주고 인물들의 심정을 들려준다. 아마 큰 울림을 남기게 될 것 같다.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관전 포인트로 짚기도 했다. 상실이나 아픔을 겪어본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감정들을 진솔하고 담담하게 풀어내는 김태희의 열연에 힘입어 명대사도 쏟아지고 있다. 차유리와 영원을 약속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홀로 남겨진 조강화(이규형)에게 삶은 버티는 것일 뿐이었다. 어린 조서우가 있어 쉽게 삶을 포기할 수도 없었다. 얼굴에는 웃음이 사라졌고, 전쟁 같은 매일을 버텼다. “숨 쉴 틈도 주지마. 정신없이 오늘 하루만 살아. 그렇게 살다 보면 살아져. 견뎌져”라는 차유리의 엄마 전은숙(김미경)의 말처럼, 살다 보니 견뎌지는 시간을 맞이했다. “출구 없는 터널이 없듯, 세상엔 영원한 사랑도 영원한 아픔도 없다”고 말하는 조강화에게 차유리는 잊혀진 계절처럼 보였다.미안한 마음으로 조강화와 조서우의 행복을 바라며 한 걸음 물러서는 차유리의 뒷모습은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떠나간 자에게도, 남겨진 자에게도 잔혹하기만 한 그 계절을 지나 다시 돌아온 차유리. “영원한 ‘잊혀짐’도 없었다”는 내레이션처럼 차유리는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살아있을 때 아주 사소한 감정에 휘둘려 소중한 것을 놓치기도 한다. “죽음을 예측할 수 없었던 그때의 나는 살아가며 겪는 사소한 감정들에 속아 정작 중요한 사실들을 깨닫지 못했다. 어떤 고난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이를 만질 수 있으며 숨 쉬고 살아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죽고 나서야 알았다”는 김태희가 전하는 진실은 남겨진 이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여전히 김태희를 소중하게 지키고 있었다.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고마운 이에게 고맙다 말하는 것”이 살아있는 동안 느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김태희는 사랑하는 이들을 통해 배우고 있었다. 김태희, 김미경, 신동미의 깊고 섬세한 감정 연기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소중한 것의 가치를 일깨웠다. 살아있을 때 화재 사고 뉴스를 보며 그저 남의 일이라고만 여겼던 차유리는 운명의 장난처럼 그날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 쓰러지면서도 배를 움켜쥐었던 모성애 덕분에 다행히 조서우는 태어날 수 있었다. 삶과 죽음은 그렇게 한 끗 차이로 우리 주위에 도사리고 있었다. 먼저 출산한 고현정의 병원을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차유리와 조강화는 웃으며 함께 떠났다. 병원을 떠나며 환하게 웃었던 차유리의 미소와 설명할 수 없는 기쁨과 슬픔에 짓눌려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조강화의 표정은 삶과 죽음의 아이러니를 가슴 깊이 와 닿게 만들었다. 뭉클한 감정과 깊은 통찰로 진한 여운을 자아냈던 '하이바이, 마마!’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에필로그였다.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김태희는 귀신 5년 차 엄마 귀신 차유리 역, 이규형은 동성대학병원 의사 조강화 역, 서우진은 유리와 강화의 딸 조서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한편 '하이바이, 마마!'는 16부작이며 김태희 나이는 41세다.특히 아역 서우진의 경우 딸 역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남자아이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김철민 펜벤다졸 근황? 김철민 복용 5개월차 "뇌 MRI 정상"

김철민 펜벤다졸 근황이 주목받는 가운데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뇌 MRI 검진 결과 정상수치가 나왔다고 밝혔다.2월 19일 김철민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뇌 MRI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라고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앞서 김철민은 지난해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허리와 간까지 암이 전이됐으며, 뇌로도 전이됐을 가능성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지난해 9월 김철민은 "펜벤다졸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저한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모험을 한번 해볼까 한다"라며 개 구충제를 복용하기 시작했다.이후 김철민은 “피검사, 암 종양 수치가 많이 줄었다”, “펜벤다졸 복용 11주차 분명히 나한테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라며 복용 후 호전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펜벤다졸은 개 구충제로 사용되는 벤즈이미다졸의 일종으로 위장에 기생하는 원충, 회충, 구충, 기생충, 촌충 등의 박멸에 사용된다. 최근 암에 효과가 있다는 미국 내 몇몇 사례가 전해지면서 국내에서도 암 환자들의 복용 사례가 늘고 있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우아한 모녀 몇부작? 후속? 인물관계도? 줄거리? 최명길 나이? 차예련 나이? 우아한 모녀, 이훈-지수원 유전자 검사로 차예련 친딸 확인

'우아한 모녀' 몇부작, 후속, 인물관계도, 줄거리, 최명길 나이, 차예련 나이가 관심인 가운데 지수원이 차예련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됐다.4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제니스(차예련)이 친딸임을 알고 경악하는 은하(지수원)와 인철(이훈)의 모습이 그려졌다.서은하는 제니스가 친딸 유라일 가능성을 마음에 두고도 그 간의 악연때문에 설마하는 상황. 이날 서은하는 제니스의 유전자 검사용 물품을 확보하기 위해 제니스의 사무실에 찾아갔다.서은하는 제니스를 찾아와 캐리정과의 관계에 대해서 떠봤다. 그리고 마침 제니스가 미팅으로 자리를 비우자, 사무실 서랍을 뒤져 제니스의 칫솔 그리고 쓰던 종이컵을 챙겼다. 한편 서은하가 제니스의 빈 사무실에서 나가는 모습을 목격한 데니정은, 이후 제니스와의 대화를 통해 '설마 유진이 홍유라?' 의심했다.캐리정은 서은하가 유전자 검사 의뢰하는 모습을 봤다. 이에 캐리정은 "설마 유진? 유진 사무실에 찾아간 이유가?"라며 서은하의 의도를 짐작, 불안감에 빠졌다. 미연은 사람을 써서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바꿔치기 했다. 하지만 은하는 결과가 조작될까 두 건의 검사를 의뢰했고 인철에게 두 건의 검사 결과지가 배달됐다. 인철은 유진이 친딸임을 확인해 은하에게 알렸고 은하는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사실에 경악했다.인물관계도에 따르면 정미애, 캐리정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차미연은 원수의 딸을 유괴해 복수의 도구로 삼지만 후에 참혹하게 무너지는 모성의 소유자다. 한유진(제니스)은 복수의 화신이 돼 사랑하는 남자까지 도구로 이용하고, 구해준은 사랑을 위해 왕좌까지 버리지만 배신당하고 만다.'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다.한편 '우아한 모녀'는 100부작이며 후속은 박하나, 고세원이 출연하는 '위험한 약속'이다.최명길 나이는 59세며 차예련 나이는 36세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태사자 김형준 집안? 이혼? 김형준 나이? 나 혼자 산다, 김형준 택배맨의 소박한 일상 "KBS 가면 기분 묘해"

태사자 김형준 집안, 이혼, 김형준 나이가 궁금한 가운데 태사자 김형준이 택배맨의 하루를 공개했다. 2월 28일 밤 '나 혼자 산다'에는 90년대 4인조 아이돌 그룹 태사자의 리더였던 김형준이 출연, 여의도로 새벽 배송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김형준은 "15년째 자취하는 프로 자취러 김형준이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 현재 사는 집은 이사한지 두달 됐다고. 그는 "월세로 살고 있고 보증금 1000에 월세 70이다. 저는 만족한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김형준의 집에는 레알 마드리드 관련 용품이 가득했다. 김형준은 지갑 속에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레알 마드리드 회원증도 자랑스럽게 보여줬다. 영하 6도의 한파임에도 새벽 배송에 나선 김형준은 차를 몰고가는 중에 차안에서 90년대 히트곡들로 선곡된 노래를 목청껏 따라불러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와중에 박나래는 '두 전설의 만남'이라며 김형준과 손담비를 부추겨 댄스 타임을 가졌는데, 반주와 동시에 김형준은 전성기 못지 않은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김형준은 택배 일의 장점을 밝혔다. 그는 "최근 방송 활동 전에는 주간, 심야, 새벽까지 세 타임을 다 했었다. 장점은 돈도 열심히 한 만큼 벌 수 있고, 이 일을 하기 전에는 매일 집에 있고 그래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몸으로 뛰는 일을 하니까 밝아지더라. 이 일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날 여의도로 향한 김형준은 50개의 택배를 배송했다. 출근 도장을 찍고 지도를 확인, 동선을 결정하고 동선 순서대로 택배를 정리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줬다. KBS에도 배송을 나갔다. 김형준은 "기분 묘하다. 방송 하러도 오고 택배 하러도 오고"라며 입을 열었다. 특히 "처음 (택배 일로) 방송국에 갔을 때 정말 기분이 묘했다. 15년 전만 해도 내가 가수로 KBS에 갔었는데 이제는 택배 기사로서 가니까 정말 기분이 묘했다"고 털어놨다. 김형준은 집으로 돌아와 야식으로 비빔라면을 먹고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후반전까지 보고서야 취침을 했다. 한편 김형준의 집안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많지만 현재 제대로 알려진 바는 없으며 결혼, 이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며 김형준 나이는 44세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가수 김사랑 나이? 1999년 천재뮤지션? 슈가맨 시즌3, 김사랑 Feeling 부르며 등장 "2000년 이후 처음 불렀다"

가수 김사랑 나이, 1999년 천재뮤지션이 주목받는 가운데 가수 김사랑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2월 28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는 1999년 'Feeling'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천재 뮤지션 김사랑이 출연했다.이날 유희열은 슈가송과 슈가맨에 대해 “1999년에 발표된 락발라드다. 데뷔와 동시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어린 나이에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한 천재 뮤지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사랑이 'Feeling'을 열창하며 등장했다. 그는 "2000년 이후로 처음 부른다"며 "방송이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는데 불이 생각보다 많이 켜진 것 같아서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나는 18살이다'라는 문구로 유명했던 통신사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김사랑은 "그때 제 1집 카피라이트가 '나는 18살이다'였다. 광고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모델 제안이 들어왔다"며 "그 광고를 찍을 때 스무살, 만 18살이었다"고 말했다.가수이자 작곡가인 김사랑은 1999년 1집 '나는 18살이다'로 데뷔했다. 그는 남다른 데뷔 앨범으로 '천재 뮤지션'이라 불리곤 했다. 만 18살 어린 나이에 작사, 작곡, 편곡, 악기 연주에 프로듀싱까지 모든 걸 다 해냈기 때문이다.한편 김사랑 나이는 40세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조세호 다이어트? 해피투게더 시즌4, 조세호 토익 3일 벼락치기 도전 결과는?

조세호 다이어트가 관심인 가운데 조세호가 3일간의 공부로 한 달 공부 따라잡기에 나선다. 5일(금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습관 성형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진다. 벼락치기 토끼 팀과 꾸준히 공부하는 거북이 팀으로 나뉘어 한 달 동안 영어 공부에 도전했던 유재석, 홍진경, 조세호, 허정민의 3, 4주 차 솔루션과 토익 시험 결과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전망이다.지난 방송에서는 하루 한 시간 공부를 시작한 거북이 팀과 실험 취지를 위해 놀면서 1, 2주를 보낸 토끼 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상대적으로 토익 성적이 높았던 토끼 팀, 그중에서도 1등이었던 조세호는 안심하고 1, 2주를 보냈다. 그러나 조세호 2주 차 중간 점검에서 꼴등을 차지하며 위기를 느꼈다. 이에 본격 벼락치기 시작을 앞둔 조세호는 남다른 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하루 10시간씩 3일의 공부를 앞둔 그는 샤프심부터 형광펜까지 꼼꼼하게 고르며 공부를 준비했다고. 이 외에도 책상 앞에서 계속 나오는 그의 공부 장비들이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는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하지만 약속된 공부 시간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앉아있던 그에게도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는 전언. 자신이 집중력 있게 공부하는 모습을 본 조세호가 "이 영상을 미래 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한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8kg을 감량해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드라마 방법 몇부작-후속-인물관계도-원작? 정지소 나이? 방법, 정지소 조민수 방법했다...조민수의 끔찍한 최후

드라마 '방법' 몇부작, 후속, 인물관계도, 원작, 정지소 나이가 궁금한 가운데 정지소가 조민수의 손을 잡아 방법에 성공했다.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에서는 백소진(정지소) 이 진경(조민수)을 방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진경은 천주봉(이중옥)이 자신을 배신하고 정보를 임진희(엄지원)에게 넘기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천주봉을 미끼로 임진희를 납치했고 이를 백소진도 알게 됐다. 진경은 묶인 상태로 맞서는 임진희에게 “난 평생을 신령님들이 부르시는 대로 살았다. 니들이 얘기하는 규칙이란 게 나한테 의미가 있을까?”라고 말했다. 임진희는 “신령이 아니라 악귀겠지. 이 악귀 같은 년아”라며 이를 갈았다. 진경은 천주봉(이중옥 분)에게 "주봉아 너 내곁에 몇년 있었지? 10년. 오늘로 그 10년 인연 끝이네"라고 말했다. 이에 천주봉은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라며 도망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후 정신을 차린 임진희는 "당신 지금 이런짓을 하고도 무사할 거 같아?"라고 경고했다. 이에 진경은 "얘 난 평생을 신령님들이 부르시는데로 산 사람이다. 네들이 얘기하는 규칙이라는게 나한테 의미가 있을까"라며 신경전을 벌였다.진경은 "나 너 바로 안 죽인다. 지금부터 내가 재밌는걸 보여줄게"라며 천주봉에게 부적을 이용해 "넌 평생 귀신한테 시달리면서 생을 마감해라. 나를 배신한 벌이다"라며 저주했다. 그리고 임진희를 협박하던 진경은 백소진의 전화를 받았다. 백소진은 "너 우리 엄마 죽일때 왔던 무당이잖아. 나 네 얼굴 알아"라며 임진희를 찾았다. 이에 진경은 "그때 너도 같이 죽였어야 하는데"라며 임진희과 천주봉을 죽이라고 지시한 후 백소진을 만나러 나섰다.드디어 만난 진경과 백소진. 백소진은 진경 무리를 복잡한 지하철 역사 안으로 유인했다. 백소진은 지하철을 타고서 무리들 사이로 계속 걸었고 진경과 똘마니들은 백소진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그 순간, 지하철 승객들 사이 숨어 있던 백소진은 지나가던 진경의 손을 덥석 잡았다. 그리고는 “내가 물건으로만 방법하는 줄 알았지?”라며 진경에게 저주를 걸었다. 점차 사지가 뒤틀리고 피눈물을 흘리는 그에게 백소진은 “이렇게 기운이 약하신데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하셨을까”라고 말하며 과거 그가 자신의 엄마에게 했던 말을 그대로 했다. 결국 진경은 사지가 뒤틀리고 손가락이 꺾인 채 피눈물을 흘리며 굳어갔다. 이를 본 지하철 승객들은 기겁하며 도망쳤고 백소진은 싸늘한 눈빛으로 진경을 뒤로한 채 사라졌다. 지하철 문은 그대로 닫혔고 진경을 싣고 사라졌다. 엄지원이 맡은 임진희는 중진일보 사회부 기자다. 탐사보도를 전문으로 하며 남편 정송준 형사를 소울메이트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팩트로는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정지소가 맡은 백소진은 무당의 딸이자 방법사다. 강력한 신기를 가지고 있으며 의기소침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중 임진희를 만나 삶을 살아갈 힘과 목표를 얻게 됐다. 한편 '방법'은 12부작이며 정지소 나이는 22세다. 후속으로는 정해인, 채수빈, 이하나 등이 열연을 펼칠 드라마 '반의반'이 방송될 예정이다.원작은 따로 없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김보라,청순한 미모 뽐내며 봄 화보 공개

배우 김보라가 청순함을 가득 담은 2020 봄시즌 화보를 공개됐다.가방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김보라는, 청순미에 더해진 몽환적인 분위기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화보 속 김보라는 발랄한 소녀의 모습에서 여성스러운 여인의 모습까지 매 컷마다 매력적인 비주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봄 스타일링을 고급스럽고 트렌디하게 선보였다.이어, 브랜드 관계자는 “신선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김보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타켓감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마르헨제이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라고 전했다.또, 김보라는 여러 다양한 의상과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길어지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상큼하고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스태프들의 찬사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최근 김보라는, 풍부한 감정과 깊은 연기력으로 드라마 ‘터치’에서 사랑스럽고 당찬 한수연으로 분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마무리 지었다.한편, 다양한 매력의 봄시즌 화보는 마르헨제이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이며, 김보라는 채널A 드라마 ‘터치’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살림남' 윤형빈, 사랑 받는 남편되는 '비법'은 과연?

개그맨 윤형빈이 '살림남' 김승현에게 '결혼 선배'의 꿀팁을 전수했다.윤형빈은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변기수와 함께 '새신랑' 김승현을 만났다. 이날 윤형빈은 결혼 8년차 선배로서 김승현에게 사랑 받는 남편이 되는 비법을 전했다. 김승현을 만난 윤형빈은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축의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형빈은 "설렘과 행복이 있는데 인생 최고의 기억은 신혼여행이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모든 부부가 그렇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승현은 아직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했다고 밝혔고, 윤형빈은 크게 안타까워하며 "결혼 생활 전체를 100이라고 봤을 때 20을 깎고 시작하는 것과 같다"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건넸다. 이어 김승현의 집에서 '게릴라 집들이'가 이어졌다. 윤형빈은 신혼집을 구경하며, 김승현 부부의 깨소금이 떨어지는 공간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또 영화 '기생충' 속 '살치살 짜파구리'를 나눠 먹으며 경제권과 2세 계획 등을 물어보는 등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꿀팁들을 결혼 선배로서 전수하는 등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윤형빈은 '코미디와 문화의 접목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한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을 운영 중이다다. 기존 극단 형태를 브랜드화시켜 신인 개그맨을 육성하고 있으며 코미디와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또 개그아이돌 코쿤을 제작해 한일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허성정, 신곡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 예고

클래스메이트의 허성정이 새로운 감성을 선보인다.HF뮤직컴퍼니는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클래스메이트 허성정의 새 싱글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고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허성정은 오는 8일 신곡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를 발표하고 음악 팬들과 교감한다.허성정의 신곡 제목은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로, 클래스메이트의 리더이자, MC THE MAX 이수와의 깜짝 홍대 버스킹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궈 화제를 모은 '고음 보컬' 허성정의 두 번째 솔로 싱글이다.재킷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드림캐쳐의 멤버 유현. 그는 창가에 비치는 이미지를 통해 슬픔의 정서를 전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HF뮤직컴퍼니에 따르면 유현은 발매와 동시에 공개되는 스페셜 클립에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HF뮤직컴퍼니는 "허성정의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는 고백의 타이밍을 놓쳐, 시작조차 할 수 없는 아픈 사랑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 곡"이라며 "허성정이 전달할 깊은 감성에 많은 팬분들의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허성정의 새 싱글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는 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박금환 기자 khpark@idaegu.com

더게임: 0시를 향하여 몇부작? 후속? 인물관계도? 줄거리? 옥택연 나이? 이연희 나이? 더게임, 옥택연 임주환과 동반자살에 살아나 유치장 갇혔다

'더게임: 0시를 향하여' 몇부작, 후속, 인물관계도, 줄거리, 옥택연 나이, 이연희 나이가 관심인 가운데 또 다른 위기의 순간을 맞닥뜨리게 된 옥택연의 스틸컷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된다.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종영까지 단 2주만을 남기고 결말을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에 체포된 옥택연의 모습을 포착해 위기감을 고조시켰다.지난 방송에서 준영(이연희)의 죽음을 바꾸기 위해 자동차에 스스로 폭탄을 설치, 조현우(임주환)와의 동반죽음을 선택했던 김태평(옥택연)은 생과 사의 경계를 오갔다. 그 사이, 화상을 입은 채 살아남은 조현욱의 악행은 계속 이어졌다. 먼저 의도한 살인은 아니었지만 인질로 삼았던 청소부가 죽음을 맞이했다. 이후 자신을 검거하기 위해 조필두의 장레식과 엄마를 이용한 작전을 세운 준영을 보란 듯이 농락하고 의료기기에 의존한 채 생명을 연장하고 있던 태평의 병실에도 나타나 섬뜩함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처럼 목숨을 구한 태평은 준영과 뜨거운 포옹으로 재회했지만, 그에게 닥친 시련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었다. 공개된 스틸에는 또 다른 시련을 마주한 옥택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경찰에 체포돼 수갑을 찬 채 경찰서로 들어오고 있는 그는 이미 이러한 상황을 예측했던 듯 의외로 덤덤한 반응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어 또 다른 스틸에는 유치장 안에 갇혀 벽에 기댄 채 무언가 생각에 잠겨 있는 옥택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에게 닥친 연이은 위기 상황으로 인해 지친 기색이 역력하지만, 눈빛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기필코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내겠다는 그의 굳은 의지가 돋보인다. 하지만 그의 표정에서는 어딘지 모르게 쓸쓸함과 서글픔도 함께 느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옥택연은 사람의 눈을 바라보면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 김태평 역을 맡았다.이연희는 사건 현장에서 냉철하고도 비상한 능력을 보이는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을 맡았다.임주환은 어떤 사건이든 4주 후에 결과를 주겠다고 해서 '4주일남'으로 불리는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 역을 맡았다. '더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한편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총 32부작이며 후속은 알려진 바 없으며 옥택연 나이, 이연희 나이는 33세로 동갑이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홍진영 언니 홍선영 다이어트 미운 우리 새끼, 홍선영 홍진영에 "네 옷이 나한테 맞아"

홍선영이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자랑했다. 2019년 11월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이 치팅데이를 맞이한 모습이 그려졌다. 홍선영은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어딘가로 나갈 준비에 나섰다. 이후 홍진영은 차에 탄 홍선영에게 “오늘 또 치팅데이니까”라고 말했다.홍진영은 차에 탄 홍선영에게 "왜 내 옷을 입고 나왔냐"고 말했고, 이에 홍선영은 "이제는 네 옷이 맞는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홍진영은 “내가 박시한 걸 안 사든가 해야겠다. 자꾸 내 옷방에서 옷이 야금야금 없어지더라”라며 말했고 홍선영은 “내가 꿈꿔왔던 일이다. 자매들 간에 옷 가지고 싸우는 거 해보고 싶었다”라며 전했다.그간 치열하게 다이어트를 한 홍선영은 치팅데이를 맞이해 음식을 마음껏 먹었다. 핫도그 2개와 수박주스로 치팅데이를 시작한 홍선영은 밥과 함께 감자탕을 흡입했다. 이를 보던 홍진영은 "치팅데이가 아니라 요요데이 같다"면서 "아까 아침보다 살쪘다. 핫도그에서 2kg 쪘다"고 독설을 날렸다.하지만 홍선영은 "지금 이 세상 누구도 안 부럽다"라며 3차로 곱창떡볶이집을 찾았다. 홍선영은 곱창떡볶이를 먹으며 "다이어트 할 때 음식 참는 건 별로 안 힘들었다. 살 빼고 와서 더 맛있게 먹어야지 하니까 전혀 안 고팠다. 목표가 있으니까 참아지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홍선영은 5개월 넘는 치열한 다이어트로 약 22kg을 감량 해 화제를 모았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영화 미성년 결말? 줄거리? 김소진&김혜준 나이? 너 때문에 우리집은 지옥이다!

영화 '미성년' 결말, 줄거리, 김소진-김혜준 나이가 궁금한 가운데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성년'은 같은 학교 2학년 주리(김혜준)와 윤아(박세진)가 학교 옥상에서 만나면서 시작한다. 최근 주리의 아빠 대원(김윤석)과 윤아의 엄마 미희(김소진) 사이에 벌어진 일을 알게 된 두 사람. 이 상황이 커지는 것을 막고 싶은 주리는 어떻게든 엄마 영주(염정아) 몰래 수습해보려 하지만 윤아는 어른들 일에는 관심 없다며 엮이지 않으려 한다. 그때 떨어진 주리의 핸드폰을 뺏어든 윤아는 영주에게 감춰왔던 비밀을 폭로해 버리고 주리는 '멘붕'에 빠진다. 이렇게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사건에 집중하는 기존 영화의 스토리텔링 방식과는 다르게 '미성년'은 인물 각각의 내면을 보여주는 스토리텔링에 집중한다.'미성년'은 영화지만 연극적 매력이 가득하다. 신과 신의 연결을 통해 캐릭터가 선명해지고, 사건이 일으킨 감정의 파동이 이야기 흐름에 따라 자연스러운 높낮이를 형성한다. 이는 상황과 인물 하나하나에 대한 집중도가 높다는 의미기도 하다. 캐릭터 디자인이 섬세하고, 드라마 연출도 노련하다.모두의 삶에 파장 일으키는 건 대원이지만, 뒷감당을 하는 건 아내인 영주, 딸인 주리, 불륜녀 미희와 그녀의 딸 윤아다. 김윤석 감독은 이 네 사람이 얽히고설키는 드라마를 쓰면서 각각의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파격적인 결말에 대한 평가는 분분하다. 영화의 주제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여주는 과감한 선택이라는 평가와 예술과 치기의 어정쩡한 경계에 있는 선택이라는 평가다. 김윤석 감독은 이보람 작가와 결말을 가장 많이 고민했다고 했다.한편 김소진 나이는 42세, 김혜준 나이는 26세다.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