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당신도 타깃이 될 수 있다

보이스피싱, 당신도 타깃이 될 수 있다나우진경산경찰서 수사지원팀 경사보이스피싱 범죄가 지난해 2018년 경북지역 범죄 통계로 확인된 범죄는 작년 동기간 대비 올해는 10.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범죄가 지능화·다양화되어가고 있다.또 피해액도 98억2천만 원에서 167억3천만 원으로 70.4% 상승하는 등 피해건수, 피해액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보이스피싱 수법은 대출 사기형, 기관 사칭형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현재는 대출 사기형이 전체 보이스피싱이 범죄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대출 사기형은 대부분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는 문자 또는 전화로 시작되어 상환용 대출을 명목으로 송금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시중보다 지나치게 싼 금리를 제시한다거나 원격 마케팅을 통해 상환용 대출을 유도한다면 일단 ‘의심’을 해야 할 것이다.특히 본인인증을 위해 금융기관 등 특정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유도하면 돈을 노린 범죄일 가능성이 크다.이미 보이스피싱범들이 요구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면 자신의 전화기가 이미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착신전환 되었을 가능성이 커, 반드시 다른 전화기로 해당 금융사 대표번호로 확인을 해야 한다.최근에 허위의 상품결재 문자를 무작위로 전송한 이를 확인한 시민이 구매사실이 없다고 전화를 하면 사기피해를 봤다며 경찰(또는 검찰, 금융감독원)을 연결해주겠다고 한다.가짜 경찰 등에게 전화를 연결한 후 전화를 이어받은 가짜 경찰 등은 수사에 필요하니 계좌에 있는 돈을 지정하는 안전계좌로 송금하라고 하는 등 범죄가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다.경찰은 서민대상으로 하는 사기범죄를 3불(不)(불신, 불만, 불행) 사기범죄로 규정하고 예방과 범인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우리 사회에서 서민대상 사기범죄가 뿌리 뽑히는 그날까지 경찰은 시민들과 함께할 것이다.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예방이 최선

김창국울릉119안전센터장 천혜의 경관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 선선한 바람이 반가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아름다움을 한층 뽐내며 단풍 옷을 입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울릉도의 정취를 한껏 느끼고자 가을철이 되면 등산객들의 발길이 분주해 그 수는 매년 증가 추세다.문제는 육지의 산세와 달리 울릉도 지형 특성상 가파른 절벽 등 험준한 산세가 등산객들의 발목을 잡고 안전사고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소방관서에서도 지난 6일부터 10월31일까지 산행 중 안전사고 대응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가을철 산악구조 안전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울릉도 산악사고 통계를 보면 2016년 48건, 2017년 52건, 2018년 58건 등이다. 특히 가을철에는 2016년 20건, 2017년 27건, 2018년 30건으로 산악사고가 집중돼 있다.등산객들이 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은 결국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체력에 맞게 충분한 휴식을 하면서 산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등산객 산악사고 발생 원인으로는 자신에 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한 산행과 험준한 지형 산세를 살피지 않고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산행, 등산객 안전 수칙 미이행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울릉119안전센터에서는 등산로 입구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설치 운용하고 있다.홍보문구를 자체 제작해 등산로 입구에 플래카드 게첨 등 산악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울릉119안전센터는 ‘신비롭고 안전한 섬 울릉도’ 자체 안전 슬로건을 내걸고 태고의 신비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동해 유일의 도서군 지역 특성과 대한민국 자존심 독도수호라는 사명감으로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설 것이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보이스피싱 범죄 더 이상 수수방관 할 수 없다

보이스피싱 범죄 더 이상 수수방관 할 수 없다서오윤청송경찰서 지능팀장경찰과 금융기관 등을 비롯해 보이스피싱에 대한 예방과 홍보활동은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피해는 증가 추세다.최근 경찰은 불특정 다수의 서민들을 대상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는 대표적인 서민경제 침해범죄인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을 불안, 불신, 불행의 ‘서민 3不’로 규정하고 사기범죄 예방과 근절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이에 서민경제를 악화시키고 사회 구성원 간 신뢰를 파괴하는 3不 사기범죄인 피싱 사기(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생활사기(인터넷 사기, 취업사기, 전세사기 등), 금융사기(다단계, 불법 대부업, 보험사기 등)에 대해 지난 9월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3개월간 ‘서민 3不사 사기범죄 예방, 근절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보이스피싱 범죄는 2006년 국내에 처음 발생하여 지난해까지 전국 누적 19만9천여 건이 발생하여 약 2조 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경북도내에도 지난 2006년부터 올해 7월까지 8천957건이 발생해 902억9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지난해에만 3만4천132건이 발생하여 2017년 2만4천259건에 비해 41%가 증가하였으며 지난해 피해액이 무려 4천40억 원으로 2017년의 피해액 2천470억 원보다 64%가 증가하는 등 해마다 보이스피싱 범죄의 발생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서민경제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메신저피싱도 2016년 746건에 피해액이 34억 원이었으나 2018년 9천601건에 피해액은 216억 원으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증가하는 등 모바일 서비스의 확대로 사이버공격도 상대적으로 용이한 메신저피싱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특히 보이스피싱은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피해도 크게 불어나고 있어 그 피해규모를 국가적 재난 수준으로 보고 서민 3不 사기범죄의 예방과 근절대책에 전력을 쏟고 있다.경찰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소액결재 등을 사칭하여 발생할 수 있는 스미싱 범죄의 피해예방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어야

박경규군위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지난해 여름 경기도 동두천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폭염 속에서 장시간 방치되었다가 고귀한 어린 생명을 잃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다. 어른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었더라면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았을 것이다. 이에 경찰에서는 도로교통법을 개정하여 운전자에게 어린이 통학버스에 설치된 하차확인 장치의 작동 의무를 부과하였다.‘어린이 하차확인 장치’는 운전자가 시동을 정지한 후 버스 뒷좌석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지 않는 경우 경고음과 표시등 또는 비상점멸표시등을 작동하는 장치이다.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기관에서는 차량에 하차 확인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며, 하차 확인 장치를 설치하지 않으면 최대 벌금이 부과된다.지난 4월17일부터 법이 시행되어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가 운행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차안에 어린이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동승 보호자도 또 확인하여야 한다. 특히 어린이 등원이나 하원 시간을 촉박하게 정하게 되면 운전자가 시간에 쫓겨 어린이의 안전한 승하차 여부 확인을 소홀히 할 우려가 있어 통학버스의 시간 간격을 충분히 두어 안전하게 운행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또한 어린이가 승하차할 경우에 반드시 하차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하고 출발하기 전에는 모든 어린이가 안전띠(영유아는 카시트)를 착용했는지도 확인해야하고현행 도로교통법상 통학버스 신고의무대상으로 분류되지 않은 시설이라 할지라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하여 통학버스 자율신고를 해야겠다.어린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정부에서는 교통안전 등 3대 분야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찰에서도 기존 차량중심의 교통문화에서 탈피하여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어른들이 좀 더 여유를 갖고 어린이에게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전 국민이 동참하여 어린이 들이 건강하고 밝은 세상에서 더 큰 꿈을 활짝 펼칠 수 있도록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

농촌 고령화와 농지연금

농촌 고령화와 농지연금김태원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장 고령농업인들의 농업경쟁력은 점차 감소하여 농업소득만으로는 노후를 지탱하기 힘들고, 더욱이 국민연금⋅주택연금제도의 사각지대로 사회 안정망마저 부족한 실정이다.이러한 농촌 현실을 감안하여 2011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는 소유농지를 담보로 매월 연금형태로 노후생활 안정자금을 지급하는 농지연금을 도입 시행하고 있다.농지연금은 개인연금과 미비한 공적연금만으로는 생활자금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고령자들을 위해 공적연금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보충연금제도로서 매우 유용한 제도이다. 정부예산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며, 해당 농지에서 농사를 짓거나 농지임대로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다.또한 농지연금 가입자는 담보농지에 대하여 재산세가 감면된다. 노후생활안정자금을 지원받기 위하여 담보로 제공된 농지에 대하여 토지공시가격이 6억 원 이하인 농지의 경우에는 재산세를 면제하고 6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금액에 대한 재산세만 부과한다.농지연금의 가입조건은 농지를 소유한 만65세 이상 농업인이며, 영농경력은 전체 영농기간을 합산하여 5년 이상이면 된다. 가입당시 배우자가 60세 이상이라면 배우자 승계형으로 가입하여 본인 사망 이후 배우자에게 연금 승계도 가능하다. 농지연금의 지급 방식에는 생존하는 동안 매월 지급되는 ‘종신형’과 일정기간(5/10/15년)동안 매월 지급되는 ‘기간형’이 있다.연금 상환액은 담보농지 처분가격 범위 내로 한정된다. 사망시 담보농지를 처분하고 남은 금액은 상속인에게 돌려주고, 부족한 금액이 있어도 상속인에게 청구하지 않으므로 기존 금융기관의 대출과는 차별되는 제도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여 명 이상이 가입하여 노후대비에 농지연금을 활용하고 있다.이러한 농지연금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고령농업인들이 선뜻 가입 결정을 내리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인다. 전통적 생활방식인 자녀에게 소유농지를 물려줘야 한다는 관념과 미래농지처분여부에 대한 고민 등으로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농지연금제도는 고령화시대의 친서민 복지정책으로 고령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하는 세계 최초의 한국형 농업인 복지제도이다. 농지연금을 통해 농촌의 어르신들이 자녀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떳떳하게 노후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임대소득이나 농업소득도 올릴 수 있어 노후생활이 한층 더 윤택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치인의 기부행위, 왜 근절돼야 하나

정치인의 기부행위, 왜 근절되어야 하나손황익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무관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온 이번 추석에는 명절 밥상 민심을 선점하기 위하여 입후보예정자들의 물밑 경쟁도 예상된다.그러나 명절 분위기에 휩쓸려 기부행위를 하거나 금품을 받아서는 안된다.‘기부’ 또는 ‘기부행위’의 사전적 의미는 ‘공공사업 또는 자선사업 등을 돕기 위한 돈이나 물건을 대가없이 내어놓는 것’을 말한다. 기부행위는 본래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민주선거로서 1948년 5월10일 제헌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 이래, 1960년대까지 ‘정치인의 기부행위’는 선거운동을 하기 쉬운 장날에 여성 유권자에게는 고무신을, 남성 유권자에게는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부끄러운 행위로 나타났다.그래서 “선거철 장날 인심이 명절보다 후하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였다. 그리고 197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는 돈봉투를 돌리는 금권선거가 자행되었다.안타깝게도 은밀한 금품수수 행위는 아직까지 근절되지 않고 있다.‘공직선거법’에서는 ‘기부행위’를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및 선거구민의 모임이나 행사 또는 당해 선거구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대하여 금전·물품 기타 재산상 이익의 제공, 이익제공의 의사표시 또는 그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있다.여기에서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란 그 선거구민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기부행위를 할 수 없는 사람은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정당의 대표자·후보자입후보예정자와 그 배우자이다.또한,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또는 그 소속정당을 위하여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다.기부행위 제한 규정을 위반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금전이나 물품 등을 받은 사람에게도 그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최고 3천만 원까지 부과된다.내년 4월15일에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다. 금품선거 없는 깨끗한 선거로 만들기 위해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가 법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신고하면 되며, 사안에 따라 최고 5억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자의 신분은 법에 의해 철저히 보호된다.다가오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모든 유권자가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깨끗하게 행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무등록 오토바이의 위험천만한 질주

무등록 오토바이의 위험천만한 질주정선관문경경찰서 산양파출소장 경감 운전을 하거나 보행을 하다 보면 쌩하고 질주하는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주로 대학가나 농촌 지역 그리고 원룸 지역과 외국인 밀집 지역에 많이 운행되고 있는데 도심의 배달 오토바이 일부 중에도 번호판을 달지 않고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이처럼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는 책임보험마저도 가입되어 있지 않아 사고가 발생 시 보상 문제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자동차관리법상 오토바이는 지자체에 등록하고 번호판을 부착하여 운행하여야 하며, 자동차손해배상법에 의해 책임보험을 가입하여야 한다.하지만 운행자들은 비용문제를 탓하며 가입을등록과 보험가입을 하고 있지 않는다.보험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2017년 책임보험 가입률은 43.4%에 불과하며 특히 영업용 오토바이는 고비용 탓에 책임보험 가입이 저조하다고 한다.오토바이를 등록 시에는 취등록세(2∼5%)를 지불하고 등록 후 책임 보험을 가입해야 하지만 이마저도 자손, 자차를 보장받을 수 없어 모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데 안전에 유의하여야 한다.특히 오토바이는 후면에만 번호판 부착이 되어 CCTV 촬영도 되지 않고 신호 과속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오토바이 미등록은 100 만원의 과태료 번호판 미부착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으며, 책임보험 미가입의 1회 처벌은 10만 원의 통고처분(미납 시 형사입건) 2회부터는 형사입건으로 반드시 운행 시에는 등록하고 번호판을 부착 후 보험을 가입하고 운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위험천만한 무등록 오토바이의 질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토바이의 구입 시부터 번호판 부착과 책임보험의 가입을 전제로 계약이 이루어지도록 제도 개선을 하여야 하며, 번호판도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특수제작하여 전면에도 부착하고 지자체를 중심으로 수시 단속하여야 한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토바이가 사고가 났을 때 피해도 크지만 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낭패를 보지 않는 게 상책이다.오토바이의 운행이 많아지는 요즘 운행자들의 준법정신과 안전운행을 기대해 본다.

추석 연휴, 사이버 범죄 예방은?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기승을 부리는 범죄가 바로 인터넷 사기이다.명절 때 주로 발생하는 인터넷 사기 유형은 열차승차권, 상품권, 숙박권 등에 대한 높은 할인율로 피해자를 현혹시키는 거래유도 사기이다.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하면서 현금거래(계좌이체)를 유도해 입금되면 연락이 끊겨 피해를 보는데 할인율이 높으면 우선 사기거래를 의심하고 금전 거래할 시는 반드시 카드나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거래하여야 한다.또 상대방과 거래 전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나 ‘사이버캅’ 어플을 이용해 상대방 계좌정보, 전화번호를 검색해 최근 사기 신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안전거래사이트도 정상적인 사이트가 맞는지 조회할 수 있어 거래 전 반드시 검색해 볼 것을 추천한다.택배로 선물을 주고받거나 인터넷으로 제수용품을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택배이용량이 급증한 틈을 노려 핸드폰 문자로 택배 배송에 문제가 있다며 정보를 다시 확인해달라는 문자나 택배 배송불가라고 찍힌 문자로 피해자를 당황하게 한 후 문자에 같이 찍힌 인터넷주소링크를 클릭하게 해서 소액결제 등 사이버범죄를 저지르는 스미싱 문자도 기승을 부린다.택배문자는 절대 그런 방법으로 오는 경우가 없으니 수신 즉시 삭제하길 권장한다.또 스마트폰 보안설정을 강화하고 공신력 있는 백신프로그램을 사용해 휴대전화기에 나도 모르게 설치되었을지 모르는 악성코드를 주기적으로 삭제해주는 것도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이다.특히 지인으로 가장한 명절 인사 및 선물 확인 등 방법으로 사이버 사기문자의 발생도 많으니 친척이나 친구 등 지인의 이름으로 온 문자라도 인터넷 주소가 첨부돼 있다면 즉시 삭제하고 나에게 연락을 통해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범인을 검거해도 피해가 발생한 후는 피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예방법을 익히고 미리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기본적인 사이버 범죄 예방법 숙지로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혜가 필요하다.

벌초 중 불청객 말벌, 조심해야

이진우성주소방서장무더위와 장마가 끝나고 여름끝자락 햇살이 내리쬐는 계절이다. 이런 계절에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는 존재가 바로 말벌이다.경북도에서는 올해 6~8월 초까지 8천300여 건의 벌집제거 출동, 372명이 벌 쏘임 피해를 입었다. 이 가운데 성주군에서는 400여 건의 벌집제거 출동, 20명이 벌 쏘임 피해를 입었다.주로 지붕, 가로수, 아파트 베란다 등 우리 생활 영역에 벌집을 짓기 때문에 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벌 쏘임은 피부 두드러기를 동반한 통증이나 부종을 일으키고 심하면 독에 대한 항체가 과다하게 발생해 쇼크사에 이를 수 있다.이런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까. 우선 야외활동 시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8, 9월은 추석을 앞두고 산에서 벌초를 하다 벌 쏘임 사고를 당한다.이 같은 사고는 매년 되풀이되는 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작업 공간 내 벌집이 있는지를 육안으로 확인 후 벌초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벌을 자극하는 향수, 의복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산란기에 접어드는 이맘때 벌들의 공격성은 짙어진다. 야외활동 시 어두운색 의복을 피하고 향수 사용을 피해야 한다. 벌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들이니 외출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알레르기 완화 약품 휴대도 벌 쏘임 사고시 적절한 대응 방법이다. 자신과 일행들의 안전을 위해 외출 시 가방에 항히스타민제 같은 비상약품을 휴대해 신속한 조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벌 쏘임 사고를 방지하는 방법이다.특히 벌집을 발견하거나 벌에 쏘였을 때 반드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를 해야 한다. 소방서는 정기적으로 생활안전을 위한 교육 및 전문장비를 구비하고 인력을 보충하고 있다.직접 벌집을 제거하거나 무리한 응급처치를 하는 것보다 119에 신고해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다.

청소년이 여행하기 좋은 도시 대구

청소년이 여행하기 좋은 도시 대구강창원대구청소년수련시설협회 사무국장청소년국제교류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매년 방학이 되면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 협정을 맺은 도시의 청소년들이 상대국을 방문하여 홈스테이를 하며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성장의 시간을 갖는 행사이다.그동안 대구는 잇단 대형 사고로 인해 부정적인 도시 이미지와 제반 인프라 부족으로 관광매력도가 가장 낮은 도시였다. 이에 대구시는 관광을 통한 도시이미지 제고 노력을 기울여 결실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고 기록은 이를 방증한다.하지만 대구시의 이런 국제적 관광도시라는 모습과는 달리 젊은 세대에게 비춰지는 대구의 이미지는 다소 거리감이 존재한다. 특히 대구하면 기타 광역시와 다르게 인터넷에 부정적인 특정 단어가 연상되기도 하는데 이는 10대를 비롯한 2,30대 청년들에게 두드러진다. 하지만 대구는 2·28운동을 비롯해 국채보상운동 등 빛나는 정신문화의 발상지이다. 또한 뮤지컬, 오페라 등 문화예술과 축제가 열리는 생동감 있는 도시이기에 그런 부정적인 지칭은 억울한 측면이 있다.대구에 대한 국내 이미지 개선의 한 방법으로 청소년이 여행하기 좋은 도시 조성도 한 방법이다. 실제로 2017년 대구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요구조사에서 청소년들은 앞으로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으로 국내여행을 꼽고 있다. (2017년 대구 청소년정책지표 조사)그러나 지난해 강릉에서 수능을 마치고 여행 온 고교생들이 허술한 보일러 시공과 관리로 사망한 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 대부분의 도시에는 여행을 다니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묵을 수 있는 숙소가 마련되어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대구 또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숙박시설인 유스호스텔이 도시 외곽에 있어 교통문제로 청소년들이 이용하기에 다소 불편하다. 하지만 최근 대구 도심에 게스트 하우스가 속속 생겨나고 있는 것은 다행이라 할 수 있다.특히 청소년들이 함께 향유하는 광장은 근대 정신문화 발상지인 대구가 청소년 문화의 발상지가 되는 근간이 될 것이다. 대구시의 청소년들에 대한 믿음과 따뜻한 시선은 청소년문화의 발상지로서의 역사로 화답할 것이다. 이번 청소년국제교류 또한 이런 따뜻한 시선을 함께한 시간이었고 참가 청소년들 또한 몰라보게 성장했을 것이다. 더 나아가 국제도시로서의 대구의 매력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성숙한 집회·시위 기대한다

모든 국민은 집회의 자유를 가지며 금지 또는 제한사유가 없는 한 경찰의 허가가 아닌 신고를 통해 집회를 할 수 있다.집회·시위는 헌법상 보장된 권리이므로 폭넓게 보장하되 질서유지는 주최자의 준수사항으로, 경찰은 기본적으로 불법·폭력이 따르지 않는 한 주최 측 자율로 집회를 진행하도록 보호·관리하는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2019년 상반기 대구시내 집회·시위 건수는 1천256건으로 2018년 상반기 864건에 비해 45%정도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전국 노조 건설현장 집회도 6천600여 건을 넘어서고 있다. 늘어나는 집회 수만큼 확성기 등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항의와 신고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제14조(확성기 등 사용의 제한)에는 집회 또는 시위의 주최자는 확성기, 북, 징, 꽹과리 등 기계·기구를 사용해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소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위반하는 소음을 발생시켜서는 안 된다고 규정돼 있다. 그 기준은 주거지역, 학교, 종합병원, 공공도서관의 경우 주간 65㏈이하, 야간 60㏈이하 이고 그 밖의 지역은 주간 75㏈이하, 야간 65㏈ 이하이다. 기준치를 10분 이상 초과한 소음이 지속 될 경우 유지명령이나 중지명령, 확성기 및 앰프 일시 보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기준치에 미치지 않는 소음에도 상당시간 계속되는 경우, 인근에서는 짜증 유발과 일상생활의 지장 등 소음의 고통을 호소하며 집회 주최 측과 인근의 시민들 간에 시비와 마찰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소음 기준과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이고 있다.경찰은 준법·불법 여부와 폭력·비폭력 여부에 따라 단계적으로 집회·시위 현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현장의 소음관리도 법률과 지침에 따라 적용, 대처하고 있다.날씨로 인해 불쾌지수도 올라가는 여름을 보내면서 서로 간 이해와 배려로 법적용 이전에 집회 주최 측의 권익과 주변 시민들의 일상생활 평온이 충돌되지 않는 진일보한 집회·시위를 기대해 본다.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해야

최시영울진해양경찰서장 우리 바다에는 6만여 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3천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t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사고의 원인을 보면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가 높아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크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으로 강제되지 못하고 있다.해양경찰은 잊을 만하면 발생되는 어선의 조업중 사고 예방을 위해 1인 조업선을 대상으로 ‘자기구명 3가지 원칙(구명조끼 착용, 휴대폰은 방수팩에, 긴급신고 119)’ 준수하기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해양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해양경찰은 국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한 정책 발굴과 시행에 노력해야 할 것이며, 선박 관련 종사자와 바다를 찾는 국민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조금의 불편은 감수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바로 지금 내 곁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사고는 나와 무관하다’는 안전불감증을 버리고 해양경찰의 안전한 바다만들기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싶다.우리나라도 국민소득 3만불 시대다. 이에 걸맞는 성숙한 해양안전의식이 갖추어질 때 바다는 안전해 질 수 있다.바다 베테랑인 선장이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를 발휘할 때도 바로 지금이다.그들이 솔선하여 해양안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때 비로소 안전한 바다가 완성될 것임을 확신한다.

‘지네’에 물렸을 때 증상과 처치법

이용훈김천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얼마 전 친구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물놀이 갔던 친구가 지네에 물려서 피를 흘린다는 것이다. 크게 호들갑 떠는 친구를 진정시키고 차분히 이야기를 해줬다. 걱정하는 친구를 보며 지네에 물렸을 때 증상과 처치법을 시민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는 의무감이 들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지네에 물려도 주의는 필요하지만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왜냐하면 지네는 맹독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해도 지네 전문약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심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지네에 물리게 되면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가려움이다. 벌레나 곤충에 물렸을 때에 생기는 가려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가렵다고 손톱으로 긁어주는 것은 좋지 않다. 손톱에 있는 독성이 옮아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일단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로 상처부위를 씻는 것이 좋다. 비누가 알카리성의 띄고 있기 때문에 산성인 지네독을 해독하기에 좋기 때문이다. 그 다음 냉찜질이다. 냉찜질은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붓기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그 후에 곤충에 물렸을 때 사용하는 연고를 발라주면 된다.추가적 조치가 있다면 온찜질을 하는 것이다. 지네독은 40도 이상의 물에는 빨리 해독이 되기 때문에 냉찜질을 통해서 통증이 완화 된다면 온찜질을 이용해서 해독작용을 촉진해주는 것이 좋다.지네에 물리더라도 침착하게 처치를 한다면 크게 위험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응급조치를 했음에도 심하게 붓거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피부과나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꼭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 드립시다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 드립시다백해숙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지금은 아파트가 많아 문패라는 개념이 희박해졌지만 오래전 대부분 주거형태가 단독주택이었을 때는 집집마다 문패가 달렸었다. 내 집 마련이 최고의 꿈이던 시절, 이사를 할 때나 내 집을 마련했을 때 대문에 문패를 다는 행위는 집의 소유주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행위였다.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 분들에게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부터는 6·25참전유공자분들의 가정에 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명패를 달아 드린다는 상징적인 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함이다.100년 전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한 독립유공자 분들이 없었더라면,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일념으로 전쟁 속 포화를 온몸으로 막아섰던 참전유공자들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와 평화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이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마음으로 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 사업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이렇듯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그 상징성도 높지만은 일상생활에서 이웃에 거주하시는 국가유공자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행사라 할 것이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의 대상자가 올해 21만 명, 내년에는 18만 명이다. 주위에서 국가유공자 명패가 달려 있는 집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명패가 달린 집에 사시는 어르신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할 수도 있을 것이다.국가유공자의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달아드리는 행위뿐만 아니라 그 명패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하고 기리는 일은 우리의 당연한 의무이며 이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곧 애국의 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6월 호국보훈의 달은 지났지만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까지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쉼 없이 추진될 것이다. 후손들에게 자유와 평화라는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이웃집 문에서 반짝이는 국가유공자 명패를 본다면 국가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뜨거운 여름, 함께하는 전기화재예방

뜨거운 여름, 함께하는 전기화재예방김구인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 매년 높아지는 평균기온과 함께 전기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0년부터 현재까지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약 2배로 급증했다.소방청이 밝힌 2018년 전국의 화재 4만여 건 중 1만471건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이며, 전기시설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이에 따라 전기화재를 줄이기 위한 몇 가지 방법으로 우선 문어발식 콘센트는 소비전력이 많은 에어컨과 같은 기구를 함께 사용하면 과부하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고 콘센트 주변의 먼지를 깨끗이 청소해 단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또 전기용품 구입 시 KS마크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오래된 전선의 경우 피복이 벗겨진 곳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선풍기 사용 시 모터 과부하를 막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해 두고 휴가철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를 뽑아두어야 한다.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터미널, 병원,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건물 전체의 여름철 냉방을 위해 많은 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많기 때문에 관리자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전문적인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전기안전 실천으로 화재를 예방하고 우리 주변에 있는 소화기·소화전의 위치와 사용방법을 익혀두어 나와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