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언론인회 팩크체크 3호 발간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인 (사)대구경북언론인회가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만드는 시사잡지 ‘팩크체크’ 봄호가 6일 발행됐다.지난 해 ‘잇츠’라는 제목으로 2호까지 발행된 ‘팩크체크’는 3호에서 ‘21대 총선’과 ‘자유공정시민회의 출범 토론회’를 특집으로 실었다.보수층 지지세가 강한 TK 지역 민심을 반영한 21대 총선 특집은 한국당의 현 실태 분석과 지역민의 총선 민심에 따른 전망 등을 담았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인터뷰를 실었고 각계의 여론을 광장에 담았다. 군더더기를 없애고 읽을거리 중심의 알찬 내용으로 꾸몄다.우정구 발행인(대구경북언론인회 회장)은 “지역 퇴직 언론인들이 발간하는 지역 중심의 시사잡지라는 특성을 살리려 노력했다”며 “앞으로 더욱 지역에 천착하는 콘텐츠를 찾아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아 내겠다”고 말했다. 136면. 비매품.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리원(여, 3.67㎏, 2019년 11월22일생)▲엄마랑 아빠-조휘송, 김태균▲우리 아기에게-보석 같은 우리 딸 리원이에게^^사랑하는 리원아 안녕?아빠가 우리 리원이에게 쓰는 첫 편지네?리원이에게 편지를 쓰게 될 날이 올 줄이야…꿈을 꾸는 듯 아직은 많이 어색하고 실감이 나지가 않네^^2019년 3월, 우리 리원이의 소식을 처음 접했어.엄마랑 아빠는 서로 바라보고 그저 웃기만 했지.우리가 엄마랑 아빠가 된다고 하면서.그만큼 엄마랑 아빠에게는 너무나 깜짝 선물 같은 우리 리원이였지^^처음에는 실감도 잘 나지 않았지만 우리 리원이를 초음파로 처음 봤고 그때 작게 들리는 너의 심장 소리를 들었을 때 전율이 흐르고 실감이 나더라.그러면서 기쁨과 반가움과 검정과 모든 것이 만감이 교차했어.엄마 아빠도 사실 모든 준비가 된 상황은 아니었거든.점점 배가 불러오면서 우리 리원이의 얼굴도 보이고 손가락, 발가락, 엉덩이, 얼굴, 머리를 하나하나 보면서 다짐했어.아빠는 우리 리원이와 엄마만을 위해서 살아야겠다고 말이야.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별 탈 없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너무 고마워.11월22일 금요일 오후 5시9분.드디어 우리 리원이가 세상의 밖으로 나왔지.10개월 동안 뱃속에만 있던 아가가 아빠 눈앞에 있는 게 너무나 신기했어. 계속 웃음만 나오더라. 리원이가 우는 데도 아빠는 그저 웃기만 했어.리원이를 건강하게 출산한 엄마에게도 너무나 고맙구나.엄마 아빠가 바라는 건 딱 하나야!어느 부모나 그렇겠지만 정말 아프지 않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엄마랑 아빠도 부모가 된 게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때로는 우리 리원이의 마음을 잘 모를 때도 많겠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 할께.수많은 인연 중에 엄마와 아빠가 만났고 엄마와 아빠에게 찾아와준 우리 리원이.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감사해♡우리 세 가족 아프지 말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자.엄마 아빠는 항상 늘 우리 리원이 곁에서 리원이 편이 될 거야.천사 같은 우리 딸.말로는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앞으로 잘 부탁해 리원아♡ 사랑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우유주(여, 3.1㎏, 2019년 11월6일생)▲엄마랑 아빠-이정은, 우성윤▲우리 아기에게-소중한 우리 딸 유주에게~2019년 3월 어느 날.우리 가족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엄마랑 아빠는 지금도 그 감정을 잊을 수 없어.우리 아가가 엄마랑 아빠에게 찾아온 걸 처음 알게 된 소중한 날이니까…사진 속 우리 아가는 아직 콩알만 해서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지만 엄마는 우리 아가를 느낀 소중한 감정을 가진 날이야.우리 아기는 엄마가 너무 사랑하는 아빠의 소중한 아기라는 의미로 우성윤 주니어라는 뜻으로 ‘우주’라고 태명을 지었는데 외할머니랑 할아버지는 초음파 동영상 속 우리 아가가 조물조물 귀엽게 움직인다고 널 조물이라고 부르기도 했단다.많은 엄마랑 아빠의 주변 사람이 널 다양한 호칭으로 불러줄 만큼 태어나기도 전부터 많은 예쁨과 사랑을 받던 우리 아기.아빠는 처음 네 심장소리를 듣던 날 가슴이 너무 벅차고 신기해서 잠도 못 잤어.엄마는 우리 아가가 뱃속에 있을 때 몸이 아픈 날이 많았지만 하루 빨리 건강한 우리 아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웠어.생각보다 일찍 우리에게 다가와서 엄마랑 아빠가 가족이 된 우리의 결혼식에도 함께 한 우리 유주^^우리 셋이 함께 떠나게 된 신혼여행.우리 유주도 뱃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많이 했는지 태어난 지 얼마도 되지 않아 방긋방긋 웃어 주는 우리 아기.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단다.그래서 아빠랑 엄마는 우리 아기가 앞으로 더 예쁘게 그렇게 행복하게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우리 아가 이름을 웃을 ‘유’, 예쁠 ‘주’로 뜻을 만들어 유주라고 지었단다. 유주야~우리 유주는 엄마 아빠에게 기쁨이고 행복이야.우리 유주도 태어나 살아가는 이 세상이 기쁨이고 행복이었으면 좋겠어.엄마 아빠도 유주가 자라나는 이 소중한 매일매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게.우리 세 식구 기쁘게 살자. 사랑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코코(태명, 남, 3.13㎏, 2019년 12월2일생)▲엄마랑 아빠-조은서, 황의강▲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코코에게^^안녕 코코야.너의 탄생으로 2019년 한해가 엄마랑 아빠에게는 정말 특별한 해로 기억될 것 같아.깜짝 선물로 우리 품으로 와 줘서 정말 고마워.네 누나가 네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무척 궁금해 했는데 요즘 널 보며 엄청 귀엽다고 잘 돌봐 줄 거라고 해.사실 네 태명도 누나가 지은 거란다^^엄마 아빠는 너에게 크게 바라는 것이 없어.밝고 건강하고 또 누나랑 재미있게 잘 지내길 바래.날씨가 조금 풀리면 엄마랑 아빠, 누나 별똥이와 자주 강가 산책가자!누나가 네 유모차를 밀어준다고 하니 넌 참 복이 많은 동생이야.할머니랑 할아버지도 널 보며 많이 행복해하시니 엄마도 아빠도 더 기쁘고 너의 존재가 참 감사해.음… 엄마랑 아빠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너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싶어.살아가다 보면 기쁜 일도 즐겁고 행복한 일도 많지만 힘들고 슬픈 일도 종종 생기거든.그때 네가 편히 쉴 수 있는 그런 그루터기 같은 엄마랑 아빠가 되어줄게.누나를 키우면서 엄마 아빠는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은데 이제 너를 통해 또 다시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또 성장할 것 같아.너의 성장과 엄마 아빠의 성장이 발 맞춰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었으면 좋겠어.코코야!하얀 백지 같은 너의 인생이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하게 그려질지 참 기대가 돼.그런 찬란한 인생을 옆에서 보고 도울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가족이란 동아줄로 함께 지낼 수 있어서 엄마 아빠는 참 따뜻하고 좋아.우리 아가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 아가의 영원한 지지자 엄마랑 아빠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노현서(남, 3.7㎏, 2019년 12월4일생)▲엄마랑 아빠-이주영, 노영주▲우리 아기에게-소중하고 귀한 우리 현서야!엄마 아빠에게 선물같이 이 세상에 와줘서 참 고마워~너의 탄생을 바랐던 처음 그날부터 열 달 동안 너를 뱃속에 품고 지냈던 모든 순간순간이 감사하고 큰 축복이라 생각한단다.출산의 고통도 크게 못 느낄 만큼 순탄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무엇보다도 건강하고 튼튼한 아기 왕자님의 자태로 너를 만나서 더없이 감사했단다. 3.7㎏의 늠름한 모습과 너의 첫 울음소리를 잊을 수가 없구나.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 노현서! 앞으로의 너의 앞길에 희망과 축복만이 충만하길 기원한단다.마음 속 깊이 널 사랑하는 엄마랑 아빠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추지우(여, 3.46㎏, 2019년 7월29일생)▲엄마랑 아빠-박지현, 추홍재▲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지우에게지우야 안녕. 엄마랑 아빠에게 찾아와줘서 고마워~엄마 아빠에게는 우리 지우가 세상에 태어난 이 순간이 큰 기쁨이고 행복이란다.지우에게는 예쁜 연서 언니도 있어.지우가 엄마 뱃속에 있는 동안 너에게 말도 걸어주고 뽀뽀도 해주며 지우를 만날 날을 기다려 왔단다.뱃속에서 언니 목소리 잘 들었니?언니랑 사이좋게 예쁘게 자라길 바라.지우와 연서, 엄마 아빠 우리 식구가 함께 기뻐할 날도, 슬픈 날도, 힘든 날도 있을 거야.우리는 가족이니까 서로 이해하며 같이 견뎌내면 힘든 날 보다 즐거운 날이 더 많을 거라고 엄마 아빠는 생각해.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면 시원한 그늘막이 되고 비가 오면 우산이, 바람이 불면 바람막이가가 되도록 노력할게.우리 지우는 아무 걱정 말고 건강하고 구김 없이 밝게 자라길 바라.지우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란 걸 꼭 기억하길 바라.지우야 많이 사랑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남유준(남, 3.8㎏, 2019년 10월11일생)▲엄마랑 아빠-김영희, 남태우▲우리 아기에게-유쥰이에게~유준아!40주 동안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마워.엄마랑 아빠는 늘 설레는 마음으로 유준이를 기다렸어.드디어 너를 만나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몰라.엄마 뱃속에서 엄마가 맛있는 거 먹으면 열심히 발차기할 때만큼 골고루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아빠가 재미있게 놀아줄 거야.아빠랑 공놀이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테니스도 치자.유준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엄마랑 아빠도 노력할게. 사랑해 유준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조재훈(남, 3.35㎏, 2019년 10월18일생)▲엄마랑 아빠-김해린, 조은상▲우리 아기에게-우리 아기 재훈에게 쓰는 편지란다.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가진 아기 재훈아.엄마와 아빠는 재훈이가 우리에게 찾아와서 무척이나 기쁘고 감사하단다.올해 초 엄마는 우리에게 다가 올 둘째를 기대하며 열심히 기도했어.신기하기도 그리고 얼마 후 재훈이가 찾아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야.재훈이는 무척이나 특별한 아기란다.이안이 누나가 뱃속에 널 위해서 말도 많이 걸고 엄마의 부른 배에다가 뽀뽀도 여러 번 했었어.그럴 때마다 너는 배를 통통 차면서 기뻐했단다.엄마랑 아빠는 너희 둘이 오랫동안 서로를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라고 기도하고 있어. 누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동생이 되어주렴.재훈아! 엄마는 우리 재훈이가 남의 이야기를 잘 듣고 위로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구나.덕이 재주보다 앞서는 사람으로 성장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나이를 먹어갔으면 좋겠다.그런 너의 삶을 응원하고 함께 기뻐하고 또 위로하면서 엄마랑 아빠는 곁에 있을 거야.재훈아~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자!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태어난 우리 아기!앞으로 매년 다가오는 10월이 너로 인해 늘 설레고 감사할 수 잇을 것 같아서 무척이나 기쁘다.우리 네 식구, 어디서든지 즐겁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으샤으샤 하기를!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너를 온 마음을 다해 환영하고 또 사랑해♡아기 재훈이를 사랑하는 엄마랑 아빠, 이안 누나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임서후(남, 2.94㎏, 2019년 10월30일생)▲엄마랑 아빠-김리아, 임재용▲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서후에게.예쁜 내 우리 아기 서후야♡열 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많이 힘들었지?엄마랑 같이 늦게까지 매번 일하느라 고생했을 거야.도와줘서 고마워.우리 아들 효자야 역시!많이 힘들어서 한 달 일찍 나온 거지?우리 서후가 일찍 나오고 많이 고생한 만큼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줄게.서후는 늘 사랑받는 사람이 될 거라고 믿어.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서후에게 관심이 있었거든^^할머니랑 할아버지 그리고 삼촌 이모들까지 서후의 탄생을 축하했단다.앞으로도 우리 서후가 잘 지낼 수 있도록, 또 힘들지 않도록 엄마 아빠가 노력 많이 할게.서후도 많이 도와주렴.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서후를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하는 엄마랑 아빠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배예담(남, 3.51㎏, 2019년 11월6일생)▲엄마랑 아빠-배순종, 박세림▲우리 아기에게- 예담 꽃 필 무렵^^예담아! 반가워~너를 세상에 선물해주신 하나님께 제일 감사해.그리고 우리 가족이 된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또 환영해!너에겐 세상 누구보다 자상한 아빠와 너를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된 엄마, 그리고 한살 위 귀여운 누나 예나가 있단다.너의 심장이 엄마 뱃속에서 뛰고 있을 때 엄마는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을 앞두고 있었어.너의 존재를 알게 되고 아빠와 상의한 후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어.당황스러웠지만 세상 누구보다 귀한 너를 맞을 준비에 정성과 마음을 쏟을 수 있어 감사한 시간들이었어.고맙고 또 고맙다.네가 태어나던 순간 밀려오던 고통도 가신 채 얼굴을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이렇게 예쁘고 귀한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이라는 시간을 함께했구나.그리고 함께 살아갈 고마운 축복이라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더라고.너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지만 혹여 그러지 못할 때가 있더라도 하나만은 약속할게!정직하고 언제나 너의 곁에서 힘이 되고 사랑을 보내는 엄마랑 아빠가 될 거라는 것 말이야. 믿음의 유산으로 든든한 신앙에 기도로 널 맞이할 청도 할머니랑 할아버지와 넘치는 사랑과 기쁨이 될 다사 할머니, 할아버지도 너를 축복하고 너의 삶을 응원할거야.건강하게 이름처럼 밝고 맑은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할게.하나님의 선물, 엄마랑 아빠의 보물 사랑하고 축복해 예담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엄마•아빠가 쌍이랑 둥이의 ‘든든한 보호막’이 될게

▲쌍이랑 둥이(태명, 여, 2.56㎏·1.83㎏, 2019년 10월4일생)▲엄마랑 아빠-이엄지, 이민국▲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쌍이랑 둥이야^^알콩달콩 신혼생활을 보내는 중에 엄마 아빠에게 쌍둥이 자매가 찾아왔단다.한명도 아닌 둘이라니…덜컥 겁이 난 건 사실이란다.하지만 걱정은 금세 기대와 희망으로 바꿨어.엄마와 아빠는 너희를 볼 생각에 하루하루 행복한 꿈을 꾸며 지냈었단다.32주쯤 조기진통으로 인해 엄마는 입원을 하게 됐어. 임신 주수에 비해 너희가 작은 편이었단다.그때부터 엄마가 많은 고생을 하기 시작했어.엄마와 아빠의 노력에도 조금 작게 태어난 쌍이랑 둥이…2~3시간 만에 파티마병원으로 전원 조치되고 앰뷸런스를 타고 가는 내내 아빠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팠단다.엄마와 아빠의 간절한 마음을 너희가 들었는지 1~2주 사이에 훌쩍 자라서 돌아와 준 예쁜 쌍둥이^^엄마랑 아빠는 너희들을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단다.그저 너희가 건강하고 밝게만 자라준다면 더 바랄게 없단다.앞으로도 엄마랑 아빠는 쌍이랑 둥이의 든든한 보호막이 될게.우리 네 식구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쌍둥이야^^ 엄마랑 아빠의 딸로 태어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찾아온 나은 꿈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줄래

▲임나은(여, 3.1㎏, 2019년 8월16일생)▲엄마랑 아빠-황승희, 임성현▲우리 아기에게-사랑스런 우리 딸 나은이에게~2018년 마지막 달.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엄마랑 아빠에게 찾아 온 고마운 우리 나은이♡ 엄마 아빠에게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을 안겨준 우리 아가.임신 테스트기를 먼저 확인한 아빠가 눈시울을 붉히며 엄마에게 우리 세 식구 한번 안아보자며 함께 울었던 그날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우리 나은이가 엄마 뱃속에 있는 열 달 동안 엄마 뱃속이 좁아서 힘들진 않을까. 회사 다니며 제대로 쉬지도 태교 한번 해주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진 않을까.그래서 크지 못 한건 아닐까.걱정 많이 했지만 마지막 달 무럭무럭 자라 3.1㎏의 몸무게로 태어나줘서 얼마나 고맙고 사랑스러운 지.엄마 아빠도 부모가 처음이라 많이 서툴 지는 모르지만 우리 나은이가 사랑스럽고 긍정적이며 배려심 많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함께 해 줄게!엄마 아빠의 딸 나은아♡ 다시 한 번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엄마가 나은이에게 쓰는 편지세상 속에 나은이가 울음을 터뜨린 순간 아빠는 못 잊을 거야. 아빠는 우리 나은이가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항상 지켜줄게. 미소가 아름다운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엄마랑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아빠가 사랑하는 딸에게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햇볕 내리쬐면 시원한 그늘막이, 비가 오면 널 위한 우산이 될 거야

▲추지우(여, 3.46㎏, 2019년 7월29일생)▲엄마랑 아빠-박지현, 추홍재▲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지우에게지우야 안녕. 엄마랑 아빠 품으로 찾아 온 우리 아기야~엄마아빠는 우리 지우가 세상에 태어나 준 이 순간이 큰 기쁨이고 행복이란다.지우에게는 예쁜 연서 언니도 있어.지우가 엄마 뱃속에 있는 동안 너에게 말도 걸어주고 뽀뽀도 해주며 지우를 만날 날을 기다려 왔단다.뱃속에서 언니 목소리 잘 들었니?언니랑 사이좋게 예쁘게 자라길 바래.지우와 연서, 엄마 아빠 우리 식구가 함께 기뻐할 날도, 슬픈 날도, 힘든 날도 있을 거야. 우리는 가족이니까 서로 이해하며 같이 견뎌내면 힘든 날 보다 즐거운 날이 더 많을 거란다.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면 시원한 그늘막이 돼 주고 비가 오면 우산이 되고 바람이 불면 바람막이가 돼 줄 수 있게 노력할게.우리 지우는 아무 걱정 말고 건강하고 구김 없이 밝게 자라길 바래.지우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란 걸 꼭 기억하길 바래. 지우야 많이 사랑해 ♥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앞으로도 잘 자라서 사랑스러운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

▲최하늘(여, 2.98㎏, 2019년 6월8일생)▲엄마랑 아빠-최하정, 최재영▲우리 아기에게-10월3일 하늘이 열린 ‘개천절’날에 잉태된 아주 의미 있는 날에 선물처럼 하늘에서 내려 온 하늘아♡아빠랑 엄마는 열 달동안 네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며 너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신기함과 설렘들을 느끼며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하늘에게 늘 고마웠어.출산 예정일을 2주 남겨두고 엄마와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에 하늘이가 급히 나올 신호를 줘서 여행은 무산되어 아쉬웠지만, 하늘이도 엄마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유일한 타이밍이 그날이었다는 걸 알고 얼마나 놀랍고 신기했는지 몰라.세상을 향해 첫 외침을 들려줬던 2019년 6월8일 오후 12시42분. 너의 건강하고 귀여운 모습에 모든 걱정들은 다 날아가고 그저 좋았어.아빠는 하늘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커서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아빠 엄마는 우리 예쁜 하늘이가 잘 클 수 있도록 든든한 나무가 되어줄게. 사랑해 하늘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하루를 채우는 보석 같은 남매가 있어서 엄마랑 아빠는 행복해

▲이승건(남, 3.28㎏, 2019년 6월20일생)▲엄마랑 아빠-김성미, 이희우▲우리 아기에게-반짝이는 샛별처럼 우리에게 온 큰 선물^^ 소중한 둘째 아들 샛별아~1년 전 첫째 지은이 누나를 품에 안은 이곳에서 다시 둘째가 태어나 이렇게 편지를 쓰는 날이 오다니 감격스럽구나.문득 엄마랑 아빠가 너희 남매의 태명을 짓던 날이 생각나는구나.첫째 지은이는 낮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태양의 의미로 ‘햇살’이라 지었고 우리 둘째 아기는 큰 사람이자 밤하늘의 빛나는 별이라는 의미로 ‘샛별’이라고 정했단다.낮과 밤, 하루를 가득 채우는 보석 같은 남매가 있어 엄마랑 아빠는 너무 행복하단다.샛별아! 뱃속에서의 열 달 동안 단 한 번도 속 썩이는 것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사실 샛별이는 처음부터 엄마랑 아빠에게 큰 선물이었어.아파트 청약일 전날 깜짝 선물로 우리에게 너의 존재를 확인시켜줬고 발표일에는 엄마 꿈에 나타나 내게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미리 알려줬지.지금도 꿈속에서 본 우리 샛별이의 모습이 생생하단다. 사랑하는 샛별아. 다시 한 번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또 감격이란다.엄마랑 아빠는 샛별이가 밝고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기를 바래. 연년생 딸아들 부모로서 많이 부족하겠지만 엄마아빠는 누구보다 샛별이를 아끼고 사랑할게. 우리 네 식구 평생 행복하자. 사랑한다. 이샛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