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잘 자라서 사랑스러운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

▲최하늘(여, 2.98㎏, 2019년 6월8일생)▲엄마랑 아빠-최하정, 최재영▲우리 아기에게-10월3일 하늘이 열린 ‘개천절’날에 잉태된 아주 의미 있는 날에 선물처럼 하늘에서 내려 온 하늘아♡아빠랑 엄마는 열 달동안 네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며 너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신기함과 설렘들을 느끼며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하늘에게 늘 고마웠어.출산 예정일을 2주 남겨두고 엄마와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에 하늘이가 급히 나올 신호를 줘서 여행은 무산되어 아쉬웠지만, 하늘이도 엄마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유일한 타이밍이 그날이었다는 걸 알고 얼마나 놀랍고 신기했는지 몰라.세상을 향해 첫 외침을 들려줬던 2019년 6월8일 오후 12시42분. 너의 건강하고 귀여운 모습에 모든 걱정들은 다 날아가고 그저 좋았어.아빠는 하늘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커서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아빠 엄마는 우리 예쁜 하늘이가 잘 클 수 있도록 든든한 나무가 되어줄게. 사랑해 하늘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하루를 채우는 보석 같은 남매가 있어서 엄마랑 아빠는 행복해

▲이승건(남, 3.28㎏, 2019년 6월20일생)▲엄마랑 아빠-김성미, 이희우▲우리 아기에게-반짝이는 샛별처럼 우리에게 온 큰 선물^^ 소중한 둘째 아들 샛별아~1년 전 첫째 지은이 누나를 품에 안은 이곳에서 다시 둘째가 태어나 이렇게 편지를 쓰는 날이 오다니 감격스럽구나.문득 엄마랑 아빠가 너희 남매의 태명을 짓던 날이 생각나는구나.첫째 지은이는 낮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태양의 의미로 ‘햇살’이라 지었고 우리 둘째 아기는 큰 사람이자 밤하늘의 빛나는 별이라는 의미로 ‘샛별’이라고 정했단다.낮과 밤, 하루를 가득 채우는 보석 같은 남매가 있어 엄마랑 아빠는 너무 행복하단다.샛별아! 뱃속에서의 열 달 동안 단 한 번도 속 썩이는 것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사실 샛별이는 처음부터 엄마랑 아빠에게 큰 선물이었어.아파트 청약일 전날 깜짝 선물로 우리에게 너의 존재를 확인시켜줬고 발표일에는 엄마 꿈에 나타나 내게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미리 알려줬지.지금도 꿈속에서 본 우리 샛별이의 모습이 생생하단다. 사랑하는 샛별아. 다시 한 번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또 감격이란다.엄마랑 아빠는 샛별이가 밝고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기를 바래. 연년생 딸아들 부모로서 많이 부족하겠지만 엄마아빠는 누구보다 샛별이를 아끼고 사랑할게. 우리 네 식구 평생 행복하자. 사랑한다. 이샛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운다는 말처럼 열심히 먹고 쑥쑥 크자

▲박린아(여, 2.24㎏, 2019년 6월14일생)▲엄마랑 아빠-김성민, 박지철▲우리 아기에게-사랑스런 린아에게 첫째가 태어난 후 4년 만에 찾아온 우리 둘째!!엄마는 임신 사실을 안 순간 참으로 여러 감정을 느꼈단다. 기쁨과 당혹감 등등. 아빠가 만세를 외쳤다는 건 더 이상 비밀이 아니란다^^병원에서 너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듣는 순간 다른 걱정은 다 사라지고 오직 건강하게 키워야겠다는 생각만 들더라.하지만 엄마 뱃속에서 몸무게가 잘 늘지 않았단다. 엄마는 살이 찌는데 ‘왜’를 외치며 영양제도 맞고 고기를 많이 먹었어.초음파로 볼 때와 실제로 태어났을 때 몸무게가 다를 수 있다는 말에 더 신경이 쓰여서 혼자 고민도 많이 했었단다.첫째 챙긴다고 둘째한테 그만큼 소홀했나 싶기도 하고.첫째도 작게 태어나서 걱정했는데 둘째 너마저 그런가 싶기도 했어.그런데 엄마 예상이 맞아 떨어졌어.2019년 6월14일 자그마한 몸으로 태어난 우리 딸.예정일보다 16일 빠르게 38주 못 채우고 태어난 우리 딸 린아.다행히 인큐베이터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었지만 다른 아기들에 비해 많이 작더라. 그래도 엄마 안심했어.혼자 숨도 잘 쉬고, 울기도 잘 울고, 잘 자고 해서. 대견하고 기특한 우리 딸^^그리고 참 고마웠단다.린아~ 창문 너머로만 보다 퇴원 후 처음 너를 안아 봤을 때의 그 마음을 엄마는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린아는 기억 못해도 엄마는 꼭 기억할거야.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운다는 말처럼 우리 린아 열심히 먹어서 몸무게도 많이 늘리고 쑥쑥 크자.알았지? 엄마 아빠도 많이 노력할게.소중한 우리 린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정말 고맙고 정말정말 사랑해~우리 둘째 린아를 만나 행복한 엄마랑 아빠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너에게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건 뭐든지 다 해주고 싶구나

▲첫눈이(태명, 남, 3.4㎏, 2019년 5월21일생)▲엄마랑 아빠-하정미, 신준영▲우리 아기에게-우리 첫눈이에게~ 첫눈아!아빠야 그렇게 기다리던 우리 첫눈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 처음 엄마가 첫눈이 가졌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엄마랑 병원에 검진 와서 첫눈이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에 엄마랑 아빠는 너무 설레었단다.혹시 어디 잘못 됐을까 걱정도 많이 하고 아프진 않을까 염려 되었지만 보란 듯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나와 줘서 너무 자랑스러워.첫눈이도 엄마랑 아빠와 한 가족이 돼서 기뻐할 거라고 믿어.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조금은 걱정된단다.아직 우리 첫눈이 너무 작고 많은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지만 엄마랑 아빠가 잘 해 나갈 수 있겠지?우리 첫눈이랑 엄마랑 좋은 곳도 많이 다니고 재미있는 것도 항상 함께 할 생각이야.우리가족 재미있게 오순도순 잘 살자.아빠의 아빠는 아주 어릴 적에 돌아가셔서 아빠와의 추억이 그렇게 많지 않아. 그래서 첫눈이에게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건 뭐든지 다 해주고 싶구나.첫눈이는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만 자라주길 바라.다시 한 번 첫눈이네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 우리 아기가 엄마랑 아들이어서 너무나 기쁘단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일할 땐 얌전하게 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꼼지락거렸지

▲김주원(남, 3.04㎏, 2019년 5월28일생)▲엄마랑 아빠-조혜림, 김종현▲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우리 주원이에게~ 엄마랑 아빠는 처음 너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부터 주원이가 탄생하던 순간까지 사랑하는 우리 아기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늘 설레었단다.소중한 주원이가 우리 품으로 와 줘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나 축복해.엄마랑 아빠가 주원이가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우리 아기에게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라는 바람으로 ‘럭키’라는 태명을 지었어.우리 주원이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얼마나 착했는지 몰라.엄마가 일할 땐 얌전히 있다가 집에서 있을 땐 발로 ‘쾅쾅’, 딸꾹질도 ‘딸꾹딸꾹’, 손가락도 ‘꼼지락’했단다.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를 거야.그렇게 엄마에게 ‘엄마, 럭키는 잘 있어요~ 걱정하지마세요’라고 신호하는 것 같았어.늘 바쁜 엄마와 아빠여서 우리 아기에게 제대로 태교도 못해줬는데 이렇게 예쁘고 착하고 건강하게 엄마랑 아빠의 곁으로 와 주니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엄마 뱃속에서 처음 나와서 ‘응애’하고 울 때 엄마는 울지 않으려고 다짐했지만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몰라.아마도 우리 럭키의 우렁찬 울음소리를 듣고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왔다는 안도감과 동시에 우리 럭키를 꼭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그랬나봐. 아빠도 럭키와 처음 마주한 순간 너무 큰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 울컥했단다^^아빠와 엄마는 럭키가 조금씩 커가는 모습 하나하나 기억하고, 기록하고, 가슴에 새길 거야.그렇게 씩씩하고 사랑이 가득한 럭키로 자랄 수 있게 엄마아빠가 노력할게.엄마랑 아빠의 예쁜 아기로 태어나줘서 너무 감사하고 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한단다. 사랑이라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많이많이 사랑해.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작은 누나가 너를 너무 사랑해 막둥이는 선물처럼 귀한 존재야

▲류선우(남, 3.54㎏, 2018년 12월28일생)▲엄마랑 아빠-김혜영, 류창규▲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아들 류선우에게 보내는 편지.(아빠 류창규)류선우!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큰 누나 류한선(12세))선우야~ 누나는 장군이가 태어나서 하늘만큼 땅 만큼 기뻐~ 네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지 함께 손잡고 다닐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렌다. 누나가 앞으로 잘해줄게~ 사랑해♡(작은 누나 류한음(10세))안녕? 작은누나야♡ 누나가 선우를 하늘보다 더 사랑해. 선우야~ 실제 장군처럼 성실하고 힘 센 아이가 되렴~ 누나가 많이많이 예뻐해 줄게~ 사랑해♡(엄마 김혜영)누나들과 10년가량 터울이 나는 우리 막둥이, 너는 아빠와 엄마 누나들에게 선물 같은 귀한 존재란다. 선우야~ 몸과 마음이 바르고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아빠랑 엄마는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할거야.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렴. 사랑한다♡엄마는 너의 존재만으로 가슴이 벅차단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힘찬 태동, 너의 건강함이 느껴지는 소중한 순간이었어

▲황예준(남, 3.54㎏, 2019년 4월3일생)▲엄마랑 아빠-방민아, 황규성▲우리 아기에게-엄마랑 아빠 삶의 최고의 선물 예준아^^처음 너의 심장 소리를 들었을 때가 잊히지 않아. 콩닥콩닥 엄마 뱃속에서 예준이가 콩닥대고 있다는 게 기쁘기도 감동적이기도 했지만 새롭게 변해가는 것들이 조금은 두렵기도 했어.열달 동안 엄마와 예준이 한 몸에서 생활하면서 느껴지는 너의 태동에 가끔 깜짝 놀라기도 한 발차기, 딸꾹질들이 ‘건강하게 잘 크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너의 신호 같아 두려움이 기쁨과 기대로 바뀌는 소중한 시간이었어.4월3일 우렁차게 울며 세상에 나온 너를 만난 날이야.반갑다 예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씩씩하게 울어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많이 부족하지만 영원한 너의 든든한 지원군이라는 거 잊지 말고 세상에 한 걸음씩 나아가렴. 앞으로도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랑 많은 사람이 되길 바라. 사랑한다 예준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멋진 오빠들이 너를 든든하게 지켜줄 거야

▲이다희(여, 3.66㎏, 2019년 3월25일생)▲엄마랑 아빠-차현아, 이상운▲우리 아기에게-너무나도 귀한 딸 다희에게~우리 가족에게 큰 복덩이! 귀한 막둥이 다희야 반가워!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랑 아빠, 오빠들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우리 다희를 얼마나 오매불망 기다렸는지 몰라. 모두가 널 사랑하고 환영한단다. 앞으로 우리 가족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자꾸나.우리 다희야~ 열달 동안 좁은 엄마 뱃속에서 지낸다고 많이 힘들었지?엄마고 세 번째 임신이자 출산이라 이전보다 몇 배는 더 힘겨웠던 거 같아.그래도 여느 때보다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우리 다희를 기다렸어. 엄마가 더없이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쁜 공주님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게.누구보다 예쁜 공주로 꼭 키울 거야!우리 다희는 건강하게 잘 자라기만 하면 된단다. 또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말이야. 꿈을 키우면서도 남을 배려하는 멋진 숙녀가 될 거라고 믿어.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착하고 예쁜 숙녀가 된다면 엄마랑 아빠는 더 바랄 게 없어.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단다. 그래도 이 말은 꼭 하고 싶구나. 너무나도 사랑해 우리 딸 ♡P.S-다희는 좋겠다. 잘 생긴 준희 오빠, 귀여운 태희 오빠가 있어서… 그리고 사촌오빠인 똑똑한 동근이 오빠, 듬직한 태근이 오빠까지… 네명의 오빠가 우리 다희를 든든히 지켜줄 거야!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여름 보양식으로 전복 요리 먹었던 날, 우리 전복이가 찾아왔지

▲유지안(여, 2.66㎏, 2019년 4월13일생)▲엄마랑 아빠-박예지, 유한별▲우리 아기에게-전복이에게~아직은 지안이라는 이름보다 열달 동안 애정 가득 부르던 ‘전복이’라는 너의 태명이 엄마랑 아빠에게는 더 익숙해.여름의 끝자락. 너의 존재를 알게 된 그 날의 기분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어. 엄마가 일주일 넘게 속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려던 날, 전복이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됐단다. 전복이라는 태명이 참 특이하지?엄마 아빠가 여름 보양식으로 전복 요리를 잔뜩 먹은 날, 전복이가 우리에게 찾아왔기 때문이란다^^전복처럼 엄마 뱃속에 착 달라붙어 있으라는 의미도 있고 말이야.생각보다 조금 빨리 찾아온 너였지만 엄마랑 아빠 둘만의 신혼생활쯤은 기꺼이 포기할 만큼 너의 존재는 소중했어.가끔 병원을 들릴 때마다 커 가는 전복이를 볼 때마다 엄마 아빠의 행복도 커졌단다. 막달에도 계속 작아서 혹시 전복이가 어디 아픈 건 아닐까 걱정이 많았는데 전복이는 2천660g으로 작지만 건강하게 세상의 빛을 보았단다.엄마가 전복이를 낳기 직전까지 일한 게 너를 스트레스 받게 하진 않았을까? 그래서 더 쑥쑥 자라지 못한 건 아닐까?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전복이가 엄마랑 아빠를 선택한 걸 후회하는 일 없게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 전복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자. 엄마 아빠가 너의 큰 울타리가 돼 지켜줄게. 사랑해 우리 딸♡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효녀 딸이 가져다 준 아파트 청약 당첨, 정말 고맙단다

▲유나경(여, 3.36㎏, 2019년 3월28일생)▲엄마랑 아빠-오혜란, 유한민▲우리 아기에게-너무나도 사랑스러운 효녀 딸 나경이에게~엄마랑 아빠에게 와 줘서 고마운 나경아!우리 나경이가 태어나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란다^^2018년 7월31일 오전 6시30분께 임신테스트기의 두줄을 확인하고 그날 바로 아빠랑 병원 가서 나경이가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걸 알고 너무나 감격스러웠어…엄마랑 아빠는 우리 나경이와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아파트 청약에 관심이 많았단다. 그래서 나경이의 태명도 특공이라고 지었어^^태명은 나경이의 외삼촌이 지어주셨는데 우리 효녀 딸 나경이가 가족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태명처럼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단다.엄마 뱃속에 있는 열달 동안 단 하루도 이 엄마를 힘들게 한 적이 없어서 나경이를 품고 있던 엄마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엄마는 나경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너무 고마운 게 많단다.앞으로는 우리 나경이가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엄마가 평생 든든한 나경이의 편이 될게.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서 모든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구나.우리 가족 모두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며 행복하게 잘 살자꾸나 예쁜 나경아♡-우리 효녀 딸 나경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엄마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반짝반짝 콩닥콩닥 심장소리 듣던 날, 정말 행복했단다

▲위풍이(태명, 남, 3.8㎏, 2019년 3월7일생)▲엄마랑 아빠-백설희, 이종호▲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위풍이에게2018년 7월7일 엄마랑 아빠는 우리 아가의 존재를 처음으로 확인했어.며칠 후 병원에서도 확인했지만 믿기지 않아 몇 번이나 물어보고 불안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으로 뛰어가곤 했지.예쁘게 지어놓은 아기집을 확인한 날, 반짝반짝 콩닥콩닥 심장소리를 듣던 날, 점점 자라는 너를 보며 엄마랑 아빠는 정말 행복했단다.좁은 엄마 뱃속에서 태동도 열심히 하고, 딸꾹질도 하며 쑥쑥 자라고 있는 위풍이 덕분에 엄마는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소중한 경험을 했어.정말 고마워♡2019년 3월7일, 269일째 되던 날!! 우리 아들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기특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세상 알 수 없는 감정을 너를 통해 처음 경험해보는 초보 엄마와 아빠지만 우리 씩씩하게 잘 해보자.우리 위풍이~ 엄마랑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감사하단다.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아빠가 지어준 태명처럼 위대하고 풍요롭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살자. 엄마랑 아빠라는 이름을 선물해준 우리 아들 위풍이, 사랑해♡ 우리 아들아 하고 싶은 거 다 하렴^^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힘차게 모유 먹는 모습 보고 모든 시름 내려놓았지

▲정아윤(여, 3.08㎏, 2019년 3월8일생)▲엄마랑 아빠-박영지, 정문교▲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둘째 딸 아윤아 안녕~수술 날짜를 잡고 우리 아윤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엄마와 아빠 아현이 언니. 하루빨리 엄마랑 아빠에게 얼굴을 보이고 싶었는지 예정일보다 일찍 세상에 나온 우리 아윤이.3월8일, 온가 족의 염려 속에 우리 아윤이가 씩씩한 울음으로 세상으로 첫발을 내디딘 날이야.아윤이의 첫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빠는 더없는 감동을 느꼈단다. 조금의 걱정과 염려 속에서 엄마 품에 안겨서 힘차게 모유를 먹는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빠는 모든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었단다.아윤이가 미소 지을 때 엄마 아빠에게 또 다른 시작이 다가왔음을, 더 좋은 부모가 돼야겠다는 다짐을 한단다.아윤이의 미래는 아직 그려지지 않은 하얀 종이와 같아서 무엇이든 채워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세상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면서 그 종이를 채워나가렴. (단 나쁜 것은 빼고^^)때론 힘들고, 슬프고, 눈물 흘리는 날도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이 너의 삶에 또 다른 전환점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자라났으면 좋겠구나.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현이 언니에서 우리 아윤이까지 네 식구 힘내서 사랑으로 지내자. 사랑한다 우리 딸!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낯선 환경에 힘들 수도 있겠지만 엄마 아빠는 최선을 다할게

▲서지호(남, 3.56㎏, 2019년 2월25일생)▲엄마랑 아빠-배혜영, 서창현▲우리 아기에게-지호야 편지를 쓰는 오늘이 우리가 함께 집으로 가는 날이란다.엄마랑 아빠는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네.엄마 뱃속에서 지내던 우리 아기가 태어난 지 벌써 3주가 지나다니. 시간이 엄청 빠르네^^배 속에 있을 때부터 크게 걱정 없이 잘 지낸 착한 우리 아기.앞으로도 건강하고 튼튼하고 건강하게만 잘 자랐으면 좋겠어.집에 가면 엄마랑 아빠도 새로운 환경에 낯설고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할게. 그리고 사랑 가득 우리 지호 키워 줄게!! 우리 아기야~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 엄마랑 아빠가 많이 사랑해-엄마가 지호에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지호야. 편지를 쓰는 오늘 드디어 집으로 가는구나. 아빠는 아직 유리 밖에서만 지호를 만나서 지금 너무 설레고 긴장이 된단다.우리 지호가 아빠 품에서 불편하진 않을지 걱정도 된단다.오늘 퇴원하는 날인데 우리 지호 몸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병원에 들러야 한단다. 큰 문제 없이 잘 이겨나가자~앞으로도 힘들고 서툴겠지만 엄마랑 아빠 사랑으로 지호 키우도록 할게. 우리 행복하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 사랑해 지호야-아빠가 지호에게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병실에 있을 때 네 건강만을 빌었어

▲김도현(남, 2.32㎏, 2019년 3월23일생)▲엄마랑 아빠-추연옥, 김종남▲우리 아기에게-결혼 후 8년 만에 처음 다가온 우리 아기.아빠와 엄마는 무척 설레고 기뻤단다.순탄한 임신기간이었는데 30주가 되면서 몸집이 작은 아기라는 진단으로 병원을 옮기려했지.34주에 조산기와 임신중독증세로 입원하면서 너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단다. 엄마랑 아빠도 힘들었지만 너도 얼마나 힘들었을까!병실에 누워 네가 건강하기만을 빌었단다. 2019년 3월23일 오전 결국 예정일보다 3주나 빨리(36주) 태어난 우리 아기 도현이.몸무게는 가볍지만 우렁찬 너의 울음소리를 듣고 엄마는 그래도 안심했단다. 너무 감사했다.이제 태어난 지 열흘 남짓 지났구나.너를 안는게 너무 조심스럽고 신비하기만 하단다. 어설픈 초보엄마지만 최선을 다할게. 너를 사랑해주는 많은 분들이 있으니 안심하고 쑥쑥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정말 사랑해. 우리 보물 도현이♥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내 아들…얼른 자라서 목욕을 가자꾸나

▲정은솔(남, 3.16㎏, 2018년 12월17일생)▲엄마랑 아빠-이혜경, 정진희▲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은솔이에게2018년 12월17일은 너무도 떨리고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단다.아빠가 살아오면서 기쁜 날, 좋은 날, 그 어떤 날보다 감격스럽고 행복한 날을 우리 은솔이가 만들어줘서 고마워~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12월25일(2018년).은솔이가 태어난 지 9일째인데 은솔이의 첫 크리스마스이기도 하네^^ 마침 오전에 우리 은솔이가 아빠랑 엄마에게 탯줄을 선물로 줬구나.하나씩 하나씩 우리 은솔이가 세상에 적응해 가는 것 같아서 날이 갈수록 기분이 좋구나. 아침에 눈 뜨면 우리 은솔이 사진, 동영상을 보며 행복을 많이 느끼고 우리 은솔이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지고 있단다.영양가 있는 엄마 모유 많이 먹고 무럭무럭 커서 아빠랑 목욕을 빨리 가자 은솔아! 아빠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거니 건강하고 예의 바르게 잘 자라주렴. 사랑한다 아들!-아빠가2018년 개나리꽃 피는 예쁜 봄날 은솔이가 아빠랑 엄마 곁에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나타났구나.은솔이를 품고 있는 38주간 엄마는 너무 행복했어.아빠랑 엄마는 앞으로 은솔이와 함께 할 모든 날이 벌써 설레고 기대된단다.아빠 엄마랑 같이 뱃속에서 여행한 것처럼 앞으로도 더 넓고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고 함께 하고 싶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은솔아♥-엄마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