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10년까지 의성읍 원당지구등 4개소 29.6km에 272억4천900만원을 들여 수해상습지역 개선사업을 완전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촌정주권 개발사업은 지난 91년부터 오지지역 주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사업으로, 단촌면 등 12개 면을 대상으로 356억여원을 예산이 투입된다. 단촌면 등 8개 지역은 모든 사업을 마루리 한 가운데 올해는 36억원을 투입해 점곡,사곡, 단밀,안사면등 미개발된 4개지역에 정주권개발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의성=황병철 기자 hbc7475@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