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기계면과 기북면이 최근 농촌진흥청의 지역특성화사업 친환경분야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기계∙기북면은 626농가가 참여해 지역 농협과 연계한 새로운 기술개발로 청정 쌀을 비롯 공동정산제를 도입한 수박과 농협계통 직거래 사업을 추진한 부추 등이 친환경 대상품목으로 선정됐다. 이들 지역은 지역특성화사업 친환경분야 사업대상지 선정에 따라 향후 3억1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포항=신준민기자 sjm@idaegu.com 신준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포항시 기계면과 기북면이 최근 농촌진흥청의 지역특성화사업 친환경분야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기계∙기북면은 626농가가 참여해 지역 농협과 연계한 새로운 기술개발로 청정 쌀을 비롯 공동정산제를 도입한 수박과 농협계통 직거래 사업을 추진한 부추 등이 친환경 대상품목으로 선정됐다. 이들 지역은 지역특성화사업 친환경분야 사업대상지 선정에 따라 향후 3억1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포항=신준민기자 sj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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