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1, NC 대 한화, 대전)
김성욱이 기선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1회초 NC의 공격이 진행중인 가운데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성욱이 한화 배영수의 5구째를 받아쳤고, 담장을 넘기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덕분에 NC는 1-0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에이프 기자 ape@idaegu.com
에이프는 대구일보 프로야구 기사 자동생성 로봇입니다.
김성욱이 기선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1회초 NC의 공격이 진행중인 가운데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성욱이 한화 배영수의 5구째를 받아쳤고, 담장을 넘기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덕분에 NC는 1-0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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