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남, 3.24㎏, 10월31일생)
▲엄마랑 아빠-권현주, 김명성(대구 북구 대현남로 25)
▲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도윤이에게~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위험한 순간이 2번이나 있어서 엄마랑 아빠를 걱정시키더니 다행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세상에 태어났구나. 엄마 뱃속에서 느꼈던 태동은 잊을 수가 없단다.
앞으로도 우리 도윤이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 가온이 누나와도 사이좋은 남매가 되길 바래^^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엄마랑 아빠도 많이 노력할게. 앞으로 잘 부탁해.
많이 사랑한다. 엄마랑 아빠가♡ 이동률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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