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24일 버려진 폐자전거 중 사용 가능한 자전거 35대를 수리해 상인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과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