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네이버 영화
▲ 사진: 네이버 영화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식스 빌로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캇 워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식스빌로우'는 조쉬 하트넷, 미라 소르비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하키 국가대표가 눈 폭풍이 부는 산에 고립되어 생존하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오늘(29일) 오전 8시 채널 CGV에서 방송되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식스 빌로우'는 드라마,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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