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엔지니어링(김동운 대표)은 최근 정신장애인 회원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활용품 선물세트 52개(시가 100만 원 상당)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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