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김찬돈 대구지법원장, 여행 관련 서적 내

여행, 사진 마니아 김 법원장 2016년 열흘간 영국여행 체험담 담아
런던과 에든버러의 역사·문화 그리고 스카이섬의 자연을 찾아서 부제

김찬돈 대구지방법원장이 법원장 임기 말미에 여행 관련 서적 ‘길을 떠나다’를 냈다.

김 법원장은 여행과 사진을 좋아한다. 바쁜 일 속에서도 틈틈이 혼자, 지인 그리고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다.

이번 책은 ‘런던과 에든버러의 역사·문화 그리고 스카이섬의 자연을 찾아서’가 부제다.

2016년 여름휴가 기간 열흘 동안 가족들과 영국여행을 가서 보고, 듣고, 경험한 일들을 책으로 만들었으며 지난 8일 발간했다.

특히 항공권 예약, 호텔예약 과정, 공항 상황, 현재 관광지 느낌을 글과 사진으로 잘 나열해 여행가이드로도 손색이 없다.

김 법원장은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경주지원 판사, 대구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포항지원장, 대구고법 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부산고법 부장판사를 거쳐 2017년 2월 대구지법원장으로 부임했다.

그는 이달 중 대구지법원장 자리를 후배 판사에게 물리고 대구고법 부장판사로 다시 재판에 임한다.

김 법원장은 “책 제목을 ‘길을 떠나다’라고 한 것은 폴서루는 바람직한 여행을 열 개의 간단한 문장으로 말하고 있고 첫째가 길을 떠나라다. 이를 참고했다”며 제목의 사연을 말했다.

그는 대구고법으로 돌아간 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해보고 싶다고 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난 뒤 ‘길을 떠나다 시즌 2’를 써보고 싶다며 웃었다.

이 책은 원디자인출판에서 발행했으며 총 250페이지 분량의 비매품이다.

길을 떠나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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