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희)과 국민은행은 11일 ‘최저임금 인상 부담 완화를 위한 2019년 국민은행 특별출연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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