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고산도서관은 21일 서민 단국대 교수의 ‘글쓰기 이야기’ 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펼쳐지는 이번 강의에는 ‘밥보다 일기’의 저자인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가 참여해 내 삶을 바꾼 글쓰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 대구 중앙도서관은 오는 23일 일요 동화구연 강좌를 진행한다. 북스타트룸에서 진행되는 동화구연은 만 2세에서 6세를 대상으로 동화구연과 그림책 읽어주기, 독후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