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도이터 밴드모임 회원들은 지난 17일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3가구에 연탄 1천500장을 전달했다.
▲ 상주 도이터 밴드모임 회원들은 지난 17일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3가구에 연탄 1천500장을 전달했다.


상주 도이터 밴드(회장 김만식) 회원 20여 명은 지난 17일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3가구에 연탄 1천500장을 전달했다. 상주 도이터 밴드는 2012년 창립해 음악 재능기부 등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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