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임윤정, 박영범
▲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나의 천사이자 공주인 하온아. 네가 우리 곁으로 와 줘서 너무 고마워.
처음 우리 하온이를 만났을 때 너무 기쁘고 행복했어.
그리고 우리 딸이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났고 가장 소중한 존재였단다.
사랑하는 우리 딸. 사랑해~
세상 어떤 모든 것을 주더라도 아깝지 않을 나의 딸.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다오. 착하고 건강하게. 사랑한다. 우리 딸
-너의 아빠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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