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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래 경운대 교수 대통령 직속 과기자문회의 국방전문위원장 선임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 개발사업 참여한 우주·항공전문가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인 함명래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 교수가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국가기술자문회의(이하 과기자문회의) 국방전문위원장에 선임됐다.

함명래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 교수.
과기자문회의는 공공우주, 에너지환경, ICT 융합, 기계소재, 생명의료, 기초기반, 국방 등 7개 기술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다.

국방전문위는 국방 분야 R&D 사업의 추진 타당성, 사업 규모 적절성, 유사 중복사업연계 등 정부의 국방 R&D 사업 전반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함 교수는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 본부장과 항공기술연구원장을 지냈으며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개발사업에 참여했다.

또 중고도 무인기, 사단급 무인기, 무인 헬기 등 각종 무인기 개발사업을 맡아 우리나라의 무인기산업을 주도하고 해상초계기 성능개량사업과 다양한 군용기 개조사업, 부품 수출사업을 확대했다.

특히 대한항공 재임 기간에 체계종합형 R&D 역량을 대폭 확충하고 항공우주사업부문의 매출과 수익률을 2배 이상 성장시키는 등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주·항공분야 전문가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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