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운문면은 최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래 놀이, 대인소통 교육, 다육식물 아트, 실버 체조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마을 행복학습센터 개강식을 열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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