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주호영 의원, 문 대통령 영변 외 핵시설 몰랐다면 한미 공조 99% 박살난 것

자유한국당 주호영(대구 수성을) 의원이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영변 외 핵시설의 존재를 몰랐다면 한미 공조는 이미 99% 박살 난 것”이라고 비난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영변 외 추가 핵시설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는지 묻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만약 문 대통령이 추가 핵시설의 존재를 몰랐다면 직접 당사자인 우방국에 이렇게 중요한 정보조차 공유할 수 없을 만큼 미국의 불신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라며 “이로 인해 국가안보에 엄청난 위기를 초래한 책임을 마땅히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알았다면 묵인한 채 영변만 일부 폐기하는 것으로 북한핵을 용인하려 한 것인가"라며 “북한에 이 모든 시설에 대한 비핵화를 요구한 적이 있는가. 이것이야말로 심각한 이적행위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 국민에게 장밋빛 환상만 가득 심어주었지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더 국민을 속이려 하지 말고 언제 추가 핵시설의 존재를 알게 됐는지 정확하고 분명하게 밝혀줘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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