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동대구역 아펠리체’ 8일 오픈 예정

지하 5층~지상 18층 전세대 복층형 오피스텔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후적지 개발의 첫 사업인 ‘동대구역 아펠리체’가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KTX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을 바로 앞에 둔 고속버스터미널 후적지는 이 지역에서 마지막 남은 개발사업지가 될 것으로 보여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중 특히 ‘동대구역 아펠리체’가 들어설 고속버스터미널 후적지는 신세계백화점, KTX동대구역, 1호선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등 6천700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움직이는 곳이다.

1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 평면에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춘 ‘동대구역 아펠리체’는 전용 25~28㎡ 전세대 복층형 오피스텔 308실과 F&B, 메디컬존, 오피스존 등으로 나눠진 1~6층 상업시설 46호실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은 냉장냉동고, 드럼세탁기, 인덕션, 천장 매립형 에어컨, 책상 겸용 화장대 등 풀퍼니시드시스템을 갖춰 가전이나 가구 등의 준비 없이 바로 입주해 살 수 있는 편리한 구조다.

인근 부동산중개사는 “복층형 구조는 층고가 높고 실제 공간활용에서 방이 하나 더 있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수요자가 매우 선호하며, 월세도 30% 이상 더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6층으로 구성된 상가는 고객 유인력을 높이고자 식음·의료·사무 관련 업종 등으로 구분해 들어선다.

1~3층은 오피스텔 입주민과 인근 배후주거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업종과 유동인구를 잡을 수 있는 각종 식음료 관련 업종을 배치했다. 4~5층은 광역교통망을 통해 많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관련 업종으로 배치함으로써 상가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분양전문가는 “백화점과 광역교통은 상권의 성공공식이다. 아시아 최대규모 백화점, 국내 최대규모 통합광역 교통망이 집약된 아펠리체는 수익성과 안정성이 보장되는 최고의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공은 30여년간 다양한 시공경험과 공사 수행능력을 일군 삼도주택이 맡았다.

오는 8일 모델하우스(구 동양고속 부지)를 공개하고 3월11일과 12일에 이틀간에 걸쳐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동대구역 아펠리체 항공조감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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