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대구지사가 5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동 달성공원 내에서 올해 첫 취약계층 어르신들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열었다. 중구협의회 회원들과 봉사자들이 직접 배식을 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