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경찰서(서장 임경우)는 6일 김천의료원, 제일병원 등 종합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응급실 안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언어폭력, 난동, 소란행위 등에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
▲ 김천경찰서(서장 임경우)는 6일 김천의료원, 제일병원 등 종합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응급실 안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언어폭력, 난동, 소란행위 등에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