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원전 주변 지역 현안사업 및 안전방재 대책을 논의하다

울진군의회(의장 장시원)는 최근 한울원전 민간환경 감시센터에서 원전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회장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 회의를 개최했다.

원전소재 시·군 의회 공동발전협의회는 원자력발전소로 인해 특별한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 9월27일 경주시, 기장군, 영광군, 울주군, 울진군 5개 시·군 의회 의장으로 구성·발족했다.

현재 회원은 각 시군 의회 의장과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울진군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원전 주변 지역 사업자 지원사업 선정과정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자가 사업자 지원사업 결정전에 지역위원회와 심의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개선방안 등을 건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지역주민의 원전안전 방재대책 마련 등 각종 현안에 대하여 원전소재 5개 시·군이 한목소리로 힘을 낼 수 있는 공동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원전 소재 5개 시·군으로 구성된 원전소재 시·군 의회 공동발전협의회는 최근 한울원전 민간환경 감시센터에서 현안사업 및 안전방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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