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천시, 합동설계로 주민숙원사업 박차

합동설계작업으로 매년 3~4억 원 예산 절감

영천시는 2월까지 2019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주민 불편 해소사업에 착수했다.

주민숙원사업은 마을진입로, 농로, 소교량 정비 등 주민 생활 및 안전과 직접 연관된 사업이다.

시는 매년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인 1~2월에 합동설계반을 운영해 조기에 설계를 완료한 후,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와 동시에 공사 시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도 합동설계 작업을 통해 16개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170여 건을 설계 완료해 착공에 돌입했다.

특히 영천시는 지속적인 합동설계작업으로 매년 3~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오고 있다.

박관석 건설과장은 “주민 생활 및 안전에 직결된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2월까지 2019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주민불편 해소사업에 착수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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