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맞아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은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이 많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14일 오후 지역의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법 주차한 일부 시민들의 몰지각한 행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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