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그레이 인스타그램
▲ 사진: 그레이 인스타그램


래퍼 그레이와 배우 송다은이 핑크빛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오늘(22일) 한국일보 취재 결과 5살 차이인 두 사람은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열애설 소식이 나타나자 그레이 소속사 측은 재빨리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레이는 하루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튜디오에서도 필수아이템쓰'라며 '리스테린'을 해시태그 해 사진을 올렸으며 열애설과는 아무 상관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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