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휴일을 맞아 계명대학교 대명 캠퍼스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 빨리 개화했다”고 밝혔다.
▲ 24일 휴일을 맞아 계명대학교 대명 캠퍼스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 빨리 개화했다”고 밝혔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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