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보건의료원은 결핵 예방의 날(24일)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지역 내 전통시장과 경로당, 어린이집 등 공공장소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등 교육과 함께 결핵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청송보건의료원이 어린이집을 찾아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통한 결핵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청송보건의료원이 어린이집을 찾아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통한 결핵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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