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서 이영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사는 ‘해양과학 인재 양성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해양수산산업의 인재양성 과제를 제시했다.
박찬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은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운영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제안했다.
최지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사는 ‘해양과학기술 기반의 지역혁신성장 방향’이란 주제로 김미경 에코파이코텍 대표이사는 지역 해양․수산 혁신사례로 ‘미세조류 스마트팜 실증단지 및 해양비아오 6차 산업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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