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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여중생 살인사건·화성연쇄살인사건' 비슷한 몽타주? 네티즌 섬뜩한 추측글 화제…

사진: 네이버 댓글화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을 다루며 과거 '화성 연쇄 살인사건'과 몽타주의 얼굴이 비슷하다는 댓글이 올라오며 화제다.

해당 방송이 끝난 직후 달린 댓글을 보면 '화성 연쇄살인범. 인적드문 곳에서. 성도착증, 버려진 모습도 비슷하고. 놀라운건 몽타주까지 비슷하네. 화성 연쇄살인범 목격자들이 하나같이 강조하는게 "손이 여자처럼 고왔다" 이건데 너무비슷함. 얼굴도 눈이 작고 찢어짐, 얄상한 얼굴형, 마르고 작은체격까지, 넘똑같은데'라는 내용이다.

사진: (왼쪽부터)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몽타주,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용의자 몽타주


이 댓글을 본 다른 네티즌 또한 '화성은 1990년대쯤, 이 사건은 2003년인데 화성 사건때 범인이 20대초중반 정도였을거고 10년 후면 30대 정도, 범행방법도 하수구에 시신을 유기한 방법이 화성사건이랑 비슷한거 같긴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실제 화성연쇄살인사건 이후 2003년도 4월에 영화 '살인의 추억'이 개봉했으며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은 그 해 11월에 발생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억측이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연관성 생각 못했는데 대박이다', '나도 보면서 화성 사건과 많이 오버랩 됐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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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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