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대 전 대구·경북건축가회장
▲ 최상대 전 대구·경북건축가회장
최상대(한터시티건축 대표) 전 대구·경북건축가회장이 지난달 28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제15회 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학술발표회 및 정기총회에서 건축학술상(건축학분야)을 받았다. 최 전 회장은 저서 ‘대구의건축 문화가되다’의 ‘2018 대구 올해의 책’, ‘수성 인문도서’, ‘우수출판컨텐츠’ 선정 및 국내외 강연, 기고 활동 등으로 건축학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