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물러난 2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정고령보 디아크에서 봄 소풍을 나온 왕선초등학교 학생들이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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