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서장 김봉식)는 지난 5일 오후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경찰협력단체 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압량면 원룸단지 일대에서 릴레이 합동순찰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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