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교육문화센터는 지난 6일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 개발을 도와주기 위한 ‘토요일 어린이 특강’을 개강했다.



6일부터 6월8일까지 10주간 진행되는 토요일 어린이 특강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림책을 활용해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하브루타 스피치’, 나무로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보는 ‘내 손으로 만드는 목공예’ 등 친근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는 ‘Let’s Knock(두드려라, 영어를)’, 정서적인 안정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 성장 요가’, 빵과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어린이 홈베이킹’ 등 5개 반으로 운영한다.









▲ 영천시 교육문화센터는 지난 6일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 개발을 도와주기 위한 토요일 어린이 특강을 개강했다. 빵과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어린이 홈베이킹’ 교육 모습.
▲ 영천시 교육문화센터는 지난 6일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 개발을 도와주기 위한 토요일 어린이 특강을 개강했다. 빵과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어린이 홈베이킹’ 교육 모습.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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