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수 농업법인 미산약초농장 대표는 최근 달성군 지체장애인들에게 매년 1천만 원 이상 10년 넘게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달성군수로부터 모범선행상을 받았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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