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10일 세 번째 교환근무

특강, 간담회 등 안동, 경주, 대구 등에서 일정소화
포항에서 만나 MOU 체결, 포항지진특별법 음악회 참석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대구·경북 상생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민선 7기 들어 3번째다.

권 시장과 이 도지사는 이날 경북도청과 대구시청으로 출근해 안동과 경주, 대구에서 근무 일정을 각각 소화한다.

권 시장은 이날 경북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강화와 미래를 선도할 대구 신산업’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 도지사는 시청 별관에서 통합 신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대구시민추진단과 통합신공항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권 시장과 이 도지사는 이날 오후 5시 포항에서 합류해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양해각서에는 △포항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체계 구축 △대구·경북 수출입 물동량 유치를 위한 상호 노력 △북방물류시스템 및 크루즈 거점 구축 △물동량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이 포함됐다.

두 단체장은 이어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포항지진특별법 국민청원 동참 음악회’에 함께 참석한다.

한편 시·도는 현재 42개의 상생 협력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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