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내 무단경작지로 방치된 축구장 2개 크기(1만3천㎡)의 부지가 유채꽃 단지로 변신했다. 이날 오전 유치원 원생들이 선생님을 따라 활짝 핀 유채꽃 사이를 산책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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