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중방동 영남요양병원(이사장 남충희)은 10일 중방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에 12개월간 600㎏의 백미 후원을 약정하고 이날 5포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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