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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폭로에 A씨는 누구? 당시 같이 방송하던 연예인은?

방송에서 소울메이트 언급
SNS글의 군 복무 시기와 일치

방송인 에이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포폴 투약과 관련된 연예인을 폭로한 가운데 해당 연예인이 누군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가수 휘성에 주목하고 있다.

해당 폭로글에 따르면 “오늘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하다. 저에게 정말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로서 자랑스럽고 멋있던 사람이라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다”라고 언급한다.

실제 지난 2008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에서 에이미는 “휘성과 나는 소울메이트 사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휘성은 2011년 11월 7일 결국 군대에 입대했다. 2013년 8월 9일 전역하였다.

당시 휘성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와 종로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그해 11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집행유예 기간에 졸피뎀을 추가로 투약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으면서 2015년 강제출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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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