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마약수배자에게 수배 사실 알린 대구경찰 영장 발부

수배자에게 수배사실을 누설한 대구의 경찰 간부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대구지법 장병준 영장전담부장판사는 18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을 받는 대구 강북경찰서 소속 A경위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벌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장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대구지검과 대구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A경위는 마약 수배자에게 수배 사실을 알려주고, 성매매 업주에게 성매매를 알선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률기자

대구지검, 300억대 다단계 적발 4명 구속기소

대구지검 특수부(박성훈 부장검사)는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방문판매 등
2019-07-22 16:44:01

LH 대구본부, 대구 중심·역세권 신혼 임대용 오피스텔 매입

LH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정진)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일환으로 신혼부부의 주거지
2019-07-22 14:07:2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