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와 KT&G 김천공장(공장장 민웅기)은 최근 대학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19학년도 KT&G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장학생은 지난학기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으로 총 8명의 학생이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