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봉산도자기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중구 봉산문화길에서 열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 오전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찰흙 놀이대회에 참가해 도자기를 만들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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