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희망 달서 두 바퀴의 행복 자전거 교실’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자전거 초보자들이 몸 균형 잡는 교육을 받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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