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청송군 원예소득작목 적극 육성



청송군이 원예소득작목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농기계와 농자재 가격의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 증가와 FTA 등 시장개방으로 인한 수입산 농산물의 시중 점유율 확산에 대비해 국산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원예소득작목 생산 농가에 농기계와 장비 등을 지원한다.

군은 총 2억1천800만 원(군비 50%, 자부담 50%)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동식 저온저장고, 건조기, 세척기 등 5종류의 41대 농기계와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조기에 농기계와 장비 등을 공급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키로 했다.

윤경희 군수는 “채소와 특작 농가에 농기계 등을 보급하면 원예산업의 고품질 생산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노후화된 장비의 현대화로 생산 의지를 높이고 저비용 고효율 생산체계를 구축해 원예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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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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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15: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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