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1차산업단지 소재 남양금속(대표이사 김승천)이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400만 원 상당(소화기, 화재경보기 각 200개)의 물품을 달성복지재단에 후원했다.
▲ 대구 달성1차산업단지 소재 남양금속(대표이사 김승천)이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400만 원 상당(소화기, 화재경보기 각 200개)의 물품을 달성복지재단에 후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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