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한 인스타그램
▲ 사진=조한 인스타그램


JTBC '슈퍼밴드'의 외국인 프로듀서로 합류한 가수 겸 뮤직비디오 감독 조한이 화제다.

조한은 린킨파크에서 샘플링 및 턴테이블을 담당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다.

조한이 속한 린킨파크는 2000년 1집 앨범 'Hybrid Theory'로 데뷔했으며 미국의 권위있는 대중가요 차트 빌보드에서 1위를 6번이나 기록했다.

또한 그래미 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를 휩쓴 밴드다.

조한은 최근 JTBC '슈퍼밴드'의 유일한 외국인 프로듀서로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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