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는 1일 구미시 선산읍 선산향교에서 문화재 보호와 산불 예방을 위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4명과 소방차량 5대가 동원됐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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